난 아직 그대 행복 빌어줄수 없네요.

사랑이별 · #3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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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미9 · 2010-03-31 20:32:07 · 閲覧 1059

잊어버려야지 하면서도

이젠 다 끝나버렸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그가 그립고, 아직도 그를 기다리게 되네요.

정말 약이 없는 바보 같습니다.

 

그가 무심결에 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고 서운해 하고…

매일매일 봐도 보고싶고

같이 있어도 항상 붙어있고 싶고

그냥 발걸음소리만 들어도 그인줄 압니다.

정말 많이많이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꼭 우리사랑 지킬려고 다짐했습니다.

그 메일 받기전까지는…

 

나를 사랑한적 없는것 같다고.

아직 만난적도 없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찾은것 같다고.

 

갑자기 벼랑끝에 떨어진 느낌이였습니다.

참 많이 화가 났습니다. 그럼 난 뭐였냐고 묻고도 싶었습니다.

하지만 뭘 더 어떻게 할수도 할 용기도 없어졌습니다.

날 사랑한적 없다는데,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날 떠난다는데…

그냥 멀어져가는 그를 보며 참 너무 힘들었습니다.

배신감 때문인지, 아님 실망때문인지, 아님 왜서인지…

그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납니다.

 

매일 회사도 가고,매일 공부도 하고

매일 운동도 하고,매일 몸도 가꾸고

하루하루 참 바삐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살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용해지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미운 그이지만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이 잘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가 행복해지는것은 싫습니다.

행복해지면 날 잊어버릴가봐…

내 참 나쁜년인가 봅니다.

コメント (4)

메리젠 · 2010-03-31 21:57:37
아직 만난적도 없는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 남자 별로 성숙되지 못한 감이 듭니다.
툭툭 털고 새 만남 찾으세요.
*비밀글입니다 · 2010-04-01 10:22:25
지금은 많이 아프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잊게 되니까 사랑이 아닌 다른 일에 신경 써보쇼~~~


글구 그런 남자들은 그게 사랑이라구 믿구 떠나지만,
먼 훗날에 또다시 님 찾을려 하니까 그때는 썩소 하나 날리메 <니가 낸데 다시 돌아올 자격이나 있다구 생각하니?!> 요렇게 한마디 해줄 정도로 님 자신을 자신있는 여자러 가꿔보쇼~~~~~
으니 · 2010-04-01 17:36:41
멋있어요
역마살 · 2010-04-02 01:54:51
사랑땜에 찢긴가슴은 사랑으로 때워야합니다.가장빠른치료법입니다.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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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잇다면................Amanda2010-04-05 20:0526668
여태까지 이런거짓말 에 얼리워 산 나...막나가2010-04-05 11:1615025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isobe2010-04-04 17:2711958
동유모 일본회원 아뒤에 관하여 ~꼭좀 ~빛한2010-04-04 06:0111602
结了婚 估计这样啊。。。막나가2010-04-03 16:321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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