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따러 간 남자 1
장시하

세상에 온통 사랑이 가득한 날
나 사랑의 노를 저어
저 하늘 별 하나 따러
하늘로 올라 가리라

나 그 별에 유칼립투스 나무 곱게 심고
그 별 이름 유칼립투스 별이라 하겠다
유칼립투스 나무 아름드리 자라나면
나 그 별에 사랑집 한 채 예쁘게 짓겠다

그 집 앞에 작은 우체통 하나 만들어
나 사랑의 시를 적어
당신이 사는 나라에 부치겠다
나 유칼립나무 다듬어 천상의 악기를 만들어
밤이 되면 당신만을 위한 노래를 부르겠다

비가 내리는 밤, 당신의 가슴에
고운 별비로 내리고......
눈이 내리는 날, 당신의 가슴에
하얀 눈꽃으로 피어 나리라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 가득히
그 별 가득 꽃으로 피어 나리라

천상의 화원을 거닐며
사랑의 시를 쓰리라
나 사랑에 댓가를 원치않으리라
당신이 행복겨워 하는
모습 환히 비추우며

나 천년을 하루같이
유칼립투스 별 우체통에
사랑의 시를 적어
당신께로 보내겠다
당신의 고운 가슴에
나 별 하나 따서 바치겠다

♣ 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멜라니 사프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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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개인적으로 물망초 좋아 하시나요 ?
제가 원래 음치다보니.
소학교 때 도레미를 음의 높이가 아닌
언어로 들으려 한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이없는 ^-^
꽃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고로 물망초도 좋아합니다. ^-^
이름을 기억한 몇몇 안되는 꽃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물론 직접 보면 저게 무슨 꽃이죠 할지도 모르죠. ㅎ
저를 탓할바가 아닐지도.
누가 이름을 물망초라 하라 했나요. ^-^
좋아하는건 꽃말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기억해 줬으면 하는 사람도
애써 기억하고 픈 사람도 없네요.
감동이란 이런거였군요.
시는 너무 현실을 떠난지라 허황하게만 느껴지지만
꽃사진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一眼レフ로 찍으면 이렇게 되나요?
사진찍기에 취미를 붙이게 하네요.
컴퓨터배경으로 설정해야겠습니다.
물망초가 저렇게 생겼군요. 덕분에 꽃이름 기억하게 되였습니다.
두번째하고 여섯번째건 무슨꽃이죠?
근데 음악이 않들리네요..
음악이 않들려도 꽃그림만으로 만족을 느낍니다.
나 왜 요즘 자꾸 감동할가???...ㅎㅎ
그저 느낀감수를 그대로 적었을뿐입니다.
정말정말 좋은 음악입니다.ㅎㅎㅎ
이런 음악을 듣고있으면 현재 살아있는 내자신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배경그림 감사합니다.
님 센스가 있으시군요

중간에 물망초는 우연하게 들어간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