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더 많이 생각나는 그 사람
드라마같은 우연한 만남을 환상 시키는 그사람
명절때면 더 많이 그리운 그 사람
화창한 날씨엔 그 사람이 올것같은 이 예감...
병으로 되버린 이 습관
다른 추억들은 금방 잊혀지지만
그 사람만은 죽어도 죽어도 잊혀지지 않는 바보같은 내 마음
보고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나 처음 생각나는 사람은
그 사람 이름 .그사람 모습.
진짜 초등학교 6학년떄 처음만나 몰래몰래 짝사랑했던 그 사람 .
먼훗날 기적처럼 다시 인터넷에 만나 먼거리 사랑을 했던 그사람.
먼거리였지만 서로 진심이였다는걸 확인되는 그사랑 .
목숨처럼 만나려고 애썼지만 결국은 만나지 못했던 우리. 하늘의 뜻이 였을가?
한번도 정식적인 만남도 없었던 우리사이 .하지만 목숨처럼 아꼈던 그사람 .... 첫사랑이여서일까?
이젠 연락도 캄캄한 우리사이
앤이 있을때도 돌아서면 아직도 그사람 첨 볼때 그 모습이 떠오르는 그리움
가끔씩 너무 그리운 그 사람 ,너무많은 그 그리움때문에 때론 참 고통스러운 내 심정 .
부질없는 예감인지 너무 그리운 그탓인지 언젠간 꼭 만날수 있을거라는 그 예감....
오늘도 그사람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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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수있는 상대가 있다는게 정말로 행복한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