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잎새

사랑이별 · #353211

← 사랑이별

Ambition · 2010-01-02 19:13:32 · 조회 687

1월의 잎새


맺은 인연

생명줄 다했어도


몸뚱이

주검이 되어서도


떠나지 않는

저 애절한 갈망


1월의 하늘밑


서슬퍼런 칼바람

상처도 골깊은데


서릿발 깁어입고

찬설을 눌러쓰고

저리도 처연히

한자리 지키는가


너는

죽음도 가르지못한

渴愛의 心像


1월의 잎새는 영혼으로 숨을 쉰다

复件 (2) 113_marsss7.gif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림 · 2010-01-02 21:58:50
2004년인가 연길에 나무잎들이 겨울이 되여두 떨어지지 않고 푸른대로 달려있더군요.
혹시나 얼어죽을가 걱정했는데 봄이 되니 또다시.

소나무는 단풍처럼 물들었다 미련없이 가버리는게 소원일지도.
네굽을 안고 달리는 말도 쉼터에서 뱅뱅 돌지는 않을거 같네요. ^^
Ambition · 2010-01-03 11:58:13
림님!
그럴 수도 있겠네요.
소나무의 소원!!

혼자만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
벗어나려 애써보지만...쉬운게 없네요...ㅎ

과일의 씨도 햇볕을 쬐려면 부셔져만 하듯이
부셔지는 아픔 다음에는 따사로운 햇살을 보게 되겠지요.

새해에는 미소와 행운...행복의 밝은 햇살이 늘 함께하시길...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별자리 VS 혈액형-2 / 황소자리 (양력 4월 20일~5월 20일생)비둘기2010-01-13 17:1312420
별자리 VS 혈액형-1 / 양자리 (양력 3월21일~4월 19일생)비둘기2010-01-13 17:1214980
사랑이 깊으면...Ambition2010-01-12 20:588142
Never forget사랑은연필로…ღ2010-01-12 19:216262
거리..치이타2010-01-12 16:119205
같 이히로hiro2010-01-11 21:437364
★〓【ㅡ 吻别 ㅡ】〓★★〓【돈나무】〓★2010-01-11 15:196921
나의 소원가나시끼2010-01-11 09:157431
그냥 .....................^^SnowPrince2010-01-09 22:356862
그때 그여자.......................헤드래기2010-01-09 17:5212983
계절...(그리움)Ambition2010-01-09 11:167400
어데잇노?醉生夢死2010-01-08 21:517521
사랑에 제일필요한것은 ..................................?헤드래기2010-01-08 10:06131610
소녀시대醉生夢死2010-01-08 01:558231
가깝게 느껴지는 사람醉生夢死2010-01-08 01:299952
당신도 내가 그리웠으면|醉生夢死2010-01-08 01:218044
한나더... <보구싶다...>천사찾아2010-01-07 20:396703
큰일 났어요 ㅠㅠ사랑은연필로…ღ2010-01-07 17:44105513
내가 좋아하는 중국글 시취하구싶다2010-01-07 16:506260
비내리는 밤, 눈물흘리는 여자~천사찾아2010-01-06 20:3187812
바람아 무엇하러 찾아 왔느냐Ambition2010-01-05 19:487322
뜨겁게 사랑하고,차갑게 헤어져라..홍아2010-01-05 14:33201714
한심한 나see882010-01-04 15:20123511
미련..아쉬움..그리움Ambition2010-01-03 15:5011316
나두 알수가없어먹구름2010-01-03 12:2310518
알수가 없어HACHI22010-01-02 22:07112012
▶ 1월의 잎새Ambition2010-01-02 19:13687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화이팅58182009-12-31 17:326915
又一年逝去,又一年延续모카커피2009-12-31 12:206292
혹시 사랑하는것이 죄라면 ...◈†齊天大聖↗2009-12-31 05:59109211
← 이전49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