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사랑이별 · #352997

← 사랑이별

하얀비 · 2009-12-25 22:13:52 · 조회 642
보고싶은아버지

살아계실땐 몰랐습니다 이제는그립고보고싶은나의아버지

불러도 불러도 돌아오는것은 내가부른아버지소리뿐

살아계실때 잘할걸..........맛난것도사드리고

구경도시켜 드리고.........못한게너무많아 죄송합니다

오랬동안 아파하시고  몸부림치시다가  가신 내 아버지  

마지막가시는길  지켜드리지못해서  죄송하고 마음아픕니다 ..

살면서 돈아끼시느라 짜장면한그릇도

안사드시고 살다가신 내아버지 너무너무 죄송합니다자식은

가슴에묻고 부모는땅에 묻는다는 옛말이 이제알것같습니다

아버지안계신지1년이되어가는군요 일년을잊고살았습니다

못난딸 엎드려아버지께용서를빕니다 다시태여나도 저는아버지

딸로태여나서 못해드린모든 것 다해드릴께요

좋은데가셔서 이젠편히쉬세요 아버지죄송해요

엄마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수있도록 우리 지켜봐주세요

아버지 ~~~~~.....

오늘도 아빠를 부르다 가슴이저리고 목이메어 엉엉소리내어 울어봅니다



아빠가 늘 이뻐해주던 둘째딸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gomyway · 2009-12-25 23:00:51
저에게도 이런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 떠올리는것만으로도
가슴 한켠에서 뜨거운것이 북받치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한테 돌멩이를 뿌리고 있었을때
제가 힘들어하지 않을가 상처받지 않을가
항상 제편이 되어주셨던 사람이 있습니다...

꿈속에서 나타나 이렇게 밤잠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도 불러보고싶은
그런 이름이 있습니다.....











아빠
화이팅5818 · 2009-12-27 03:45:33
저도 할머니가 금방 돌아가셧거든요.어릴적부터 할머니손에서 자라서 정이 아주 깊은데...아버지때문에 아파하는 그마음 누구보다 더 잘 알거같아요.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본다고 생각하고 열심히.바쁘게 한번 살아보세요.일할때는 일에만 최선 다하고,여유시간이면 친구들 만나서 커피한잔 나누면서 얘기도 주고받고...아무생각 안나게 한번 충실하게 살아보세요.아버님도 기뻐하실거애요.저도 할머니가 돌아가고 많이 울엇는데 생각을 바꿧어요.저는 요즘엔 아무 생각없이 저자신을 자신한테 일부러 바쁘게 만들어주고잇어요.한번 그렇게 해보세요.시간나면 큰 공원을 찾아서 혼자만의 산책도 즐겨보고,푸르른 나무랑 꽃이 많은 공원에 가면 마음이 트이잖아요.꼭 이겨내길 바랄게요.화이팅!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지울 수 없는 그리움Ambition2009-12-31 02:3810136
자꾸생각이나네요*물망초*2009-12-30 23:2010975
사랑은Angellee2009-12-30 22:126751
혼자가 아닌 나화이팅58182009-12-30 17:579902
경험있는분들 알려주세요ami2009-12-29 23:3611007
어떻게 할가요?蝴蝶2009-12-29 03:238719
방사장과 나의 공통점 ...◈†齊天大聖↗2009-12-28 20:017158
사랑 과 신앙 ...◈†齊天大聖↗2009-12-28 19:5672610
아이 씨 유진선ㅁi2009-12-28 19:398694
사랑스런 그대를 떠난뒤...자전거탄풍경2009-12-28 09:5786710
좋은 남자~눈물은여자들무기2009-12-28 03:339756
눈꽃Ambition2009-12-27 23:097234
그냥HACHI22009-12-27 15:246374
梅 花 香 自苦 寒 来 <咏梅> !Angel&Devil2009-12-27 09:416591
짝사랑은 좋은것이다.신기한귀신2009-12-26 17:576903
그냥~복딸래2009-12-26 01:228075
미안해.godqhrckwrl2009-12-25 22:388870
▶ 아버지 .......하얀비2009-12-25 22:136422
이런 여자친구가 되어줄께하얀비2009-12-25 21:269435
이제야...하얀비2009-12-25 21:104600
허전해...HACHI22009-12-25 18:506386
메리크리스마스!화이팅58182009-12-25 12:345891
사랑이란 --;눈물은여자들무기2009-12-24 12:389435
~~~~~~~~~~~~~~~~~~~~~~~~~~~~~~~사랑에대해서 ~~~~~~~~~~~~~~~~~~~~~~~~~~~~儲かる仕事2009-12-24 11:196014
사랑게시판儲かる仕事2009-12-23 13:476656
한사람을 열번은 찍어야신기한귀신2009-12-22 19:289365
그때 그사람gomyway2009-12-22 15:20210324
제목 없는 글merya2009-12-22 00:058955
살아있다는 기쁨은...화이팅58182009-12-21 15:168065
中国双胞胎孤儿被美国两家庭收养后意外重逢(组图)★〓【돈나무】〓★2009-12-21 13:576770
← 이전5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