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여진후에두 궁금한일

사랑이별 · #352718

← 사랑이별

취하구싶다 · 2009-12-12 11:26:23 · 조회 2247
고중친구였는데 대학3학년때 사귀기 시작했죠,,,한국에 유학갔던게 학업마치구 돌아오면서 가락지 사왔드라구요,,
물론 않받았죠,,,뭐 내 새파란  나이에 딴 남자를 더 사귀여보자는 생각한게 아니라 좀더 관게가 확정된담에 받을려구 그랬죠,,,
근데 친구할때하구는 판판 다르게 그 애가 내앞에서 그렇게 민감하다는걸 느꼇죠,,,맨날 [넌 대학이 명문이라서  ]하는말이 첨에는 날 춰주는걸루 알앗는데 후에야 그 애의 자비감부터 나온것이라는걸 알았죠,,,
어느땐 이런저런말하다가 그 애가 좋아하는 타입이 내같은거가 아니라 아주 여자답구 무던한 전형적인 조선족현처량무타입인걸 알구 생각해본게 그 애 엄마하구 딱 같잖아요,,,그래서 절반은 우스개루 [너 역시 마자콤(mother complex)데게 심하다]구 해서 [그게 뭐냐?]하구묻기에 [심리학에서 말하는 남자들이 자기 어머니를 좋아하구 연인처럼 사랑하구싶지만 그게 륜리적으로 용납되지않기에 대신 어머니와 비슷한 연인 찾자는 심리  ]라구 했더니 아주 자기에 대해서 메쓰꺼운 말 했다는 표정이더군요,,,사실 마자콤은 사람들이 보통 다 가지고있는 아주 보편적인 현상이라구 하는 뜻이였는데 그 앤 왜선지 기분이 상했는가보죠,,
그리구그애 유학마치구  연변에 돌아갔는데 외지에 있는내가 보구싶어 전화하면 처음 세번쯤은 적극적으로 받든게 후에는 짜증섞인 소리로 [넌 맨날 편안해서 전화할지 모르겠지만 난 매일이다싶이 친구들과 술을 먹어야 되서 바쁜데 전화자주 하지말라]는거죠,,한번전화해서 20분 초과한적없는데두 말이죠,,,
그리구 집 좀 부자라서 여행자주 가는데 내가 출발하기전하구 도착한다음에 짧게라두 좋으니까  무사하다구 전화 좀 해달라]구 몇번이나 부탁했는데두 대답은 [그러마]하구 해놓구서 한달씩은 아무 소식두 없죠,,,그래 왜서 전화않했는가 하니까 [이뚱이 넘 전화비가 나와서 않한다]는거죠,,,
제일 참기 어려운건 그 애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들 말이 나오면 [다 그 애들이 일방적으로 나한테 달여붙은거지,,,,],내전에 한국에서 사귄 연변여자애가 있는데 [그 좋은 인물체격에 가서 기생질이나 할꺼지,한국놈들이 줄쳐서 따랐는데,,난 그 애한테 완전 질렸어]라구 하는거죠,,,여섣하구 사귔다는데 평가가 다  발바닥이더군요,,
한번은 내 생일이라서 메세지라두 올까 고대하구 기다렸는데 아무것두 없었죠,,,그래서 내가[너 전번데 내 생일이 언제라구 가르쳐준걸 다 까먹었지?]하구 억울해 물어보니까 [내 우리 아버지 생일두 잘 모르는데 ]하구 얼버무리죠,,,
근데 후에 딴 기회에 알구보니까 그 애하구 잘노는 친구애들생일은 다 기억하구 있어서 말은 않했지만 속으로 되게 서운 합디다,,
그리구 갈라진 계기가 뭔가문  고중때 말이 나와서 [아무아무깨  내 고중때 짝사랑한적있다]구 하니까 신경질 팍 쓰던데 갈라지자는거죠,,,,뭐 고중땐 그저 그런 일 있었지만 지금은 널 좋아한다는 뜻이였는데 날 되게 한심한 사람이라구 그러더군요,,,
그리구 그후에 미국가서 일녀동안 유령처럼 메신저에 올라서 그저 인사나 몇마디하구 하던게 전번엔 [일본에서 석사 졸업하구 중국돌아가냐?][지금 남친은 있냐?]하구 묻기에 [지금 국내는 형세가 더 나쁘니까 잠시 일본에 남을 생각이다][지금 일본남자애와 사귀고있다]구 말하는순간  [피곤해서 자야겠으니 내리겠다]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난 그 애가 진짜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는거죠,,,왜서 내가 좋아할때는 그렇게 매정하게 처사하다가 지금 내 감정이 다 사라진 다음에 누군가 사귄다면 기분 나빠해하구,,,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맑은기품 · 2009-12-12 12:48:00
헤여지기 잘했슴다.
이 남자는, 극히 자기중심적이고 인간적으로 성숙되지못했습니다.
자기가 사겼던 여자들을 발바닥평가할때 자기도 발바닥수준이라고 자기입으로
말하는건데 그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남자...ㅠㅠ

이 남자와 결혼했드라면 님이 한평생 고생입니다.
이젠 더 궁금해하지도 말고 이 남자한테서 관심끄시고
좋은 남자를 찾아서 행복하세요.
다시화이팅 · 2009-12-13 00:58:17
맑은기품님의 말에 동감임다. 이런 자비감에 사로잡히고 자기가 님보다 못하니가 여러모로 사귀자니 마깟지않구 안사귀자니

남주기 아깝구..머 그래서 헤여졋겟지무. 이렇게 자신감없는 남자하구 어떻게 삼가? 널 사랑하니가 한생 내가 책임질수 잇다는

생각두 없는 남자는 님을 담을 그릇이 못됨다. 이재와서 다시 님하구 어떻게 해볼가 하구 하는건 그냥 잠간일검다. 일치감치

생각하지두 마쇼. 메신저두 그냥 무시하구 지금 사랑 행복하게 하기바람다. 햄카쇼.
취하구싶다 · 2009-12-13 14:11:02
글쎄요,,,왠지 그저 친구할때하구는 판판 틀리는거죠,,,,이젠 미련두 없구 옆에 아주 솔직하구 진실하구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 애 생각은 거의 않하는거죠..그저 헤여진 지금에 와서 궁금했을뿐입니다,,,
갈라진 첨에는 역시 그앨 넘 좋아해서 다 내탓이라구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구 하니까 글 랭정하게 분석하게 되는군요,,,역시 여러분두 그렇게 생각하구 있구만요,,,
조언 감사합니다,,,
님들 다 행복한 인연찾아 행복하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想闹事入狱见爸爸 美国4岁男童半夜街头喝闷酒(图)★〓【돈나무】〓★2009-12-21 04:517070
사랑타령느낌따라2009-12-19 17:387358
조선어문에서 제일아름다운 글짜!천지신명zero2009-12-16 23:34105610
ㅡㅡ봤음두~!?★〓【돈나무】〓★2009-12-15 10:13147914
AB형의 매력비둘기2009-12-13 01:35233713
연분이야기취하구싶다2009-12-12 12:5411737
▶ 헤여진후에두 궁금한일취하구싶다2009-12-12 11:2622473
サヨナラのない恋최승희2009-12-11 22:377341
아름다운 연인^^100엔짜리꿈2009-12-11 19:587451
애인 죽이기 10계명 ㅎㅎㅎMygirl2009-12-11 18:0612153
O형의 서른가지 매력비둘기2009-12-10 14:09229917
재밌는글~!★〓【돈나무】〓★2009-12-10 07:3310263
*********** 오작교에서 이런글...퍼왔음니다~! *************★〓【돈나무】〓★2009-12-10 07:2816768
포기해야 하는것이 맞는지요?잘되기를2009-12-10 00:5113517
사랑과 돈모카커피2009-12-09 18:29107612
갈망^^oijp2009-12-09 10:3666110
술과 사랑알라뿅2009-12-09 04:2475110
인연 ...알라뿅2009-12-09 04:1463010
사랑하는 사람 ...알라뿅2009-12-09 04:0769310
B형 여자의 매력비둘기2009-12-09 01:23202810
사랑 요리법 ^^알라뿅2009-12-08 21:197788
며칠째 ㅡ.ㅡoijp2009-12-08 14:398266
남자의 맘을 확 잡을수 있는 비결 ?부츠공주2009-12-08 11:1213767
^^oijp2009-12-07 21:485634
恋する猫White하얀천사Angel2009-12-07 21:026922
사랑???히니2009-12-06 14:1810005
내사랑???!ㅠㅠㅠ천지신명zero2009-12-06 13:597423
사랑이 그리운 날엔 사랑을 사랑이라 말하지 말자 (장시하)Angel&Devil2009-12-05 05:498795
恋と愛조선호박2009-12-04 15:257733
A형의 12가지 매력비둘기2009-12-04 13:52172320
← 이전51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