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할가요,,,,

사랑이별 · #35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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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구싶다 · 2009-11-19 01:15:05 · 조회 898

난생 처음 사귄놈은 고중때부터 쭉 친구였습니다,,,듣는 말에 의하문 아주 아주 잘생겼다는데 제 고노미는 아니였습니다, 제 아부지 편 삼촌들은 다 외국잡지에 나오는 모델처럼 멋진분들이여서 우리 사촌들은 젤 포함해서 다 눈이 높아요,,근데 고중1학년때 개학첫날에  혼혈아같은 그놈을 보는순간 왜선지 어디서 본겉같은 느낌이 들구 우리사이에 뭔가 있을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제가 그걸 바라서가 아니라 딱 그럴걸같은 운명이라구 감지했다는검니다,
그리구 8년동안 죽 친구루 지나다가 대학때 그놈한테서 고백받구 사귀게 돼였는데,,,,,그놈 참 자사하구 날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느끼게 되였습니다,,여행가길 무지 좋아하는데 여행가선 꼭 전화쳐서 나한테 네가 무사하다는걸 전해달라 구 부탁해두 한주일씩 보름씩 감감무소식이구 내가 근심돼서 죽을지경인데 그때야 련락이 옵니다,,,그리구 내가 보구싶어서 북경에서 연변에 장거리 전화하는데 전화 너무 자주한다며 시끄러워하는 눈치였습니다,,하루에 20분정도 전화하는게 그렇게 싫은지,,,,그러다가 몇달후에는 지구의 반대켠에있는 그 유망국가루 날아갔습니다,,,한 6달간 아무소식두 없기에 난 진짜 그가 어디서 여행하다가 강돈데 털려서 죽었는가 했죠,,,그러다가 미국에서 련락이 와서 잘 있는다구 합디다,,,그때 '아 살아있으니 시름났다'구 생각했지만 자기가 그를 더 좋아하는게 싫어서 '난 좋은사람 찾아서 행복할테니 너두 좋은사람 만나서 이쁜 애기 낳구 행복하그라'구 갈라졌죠,,,지금은 아무런 감각두 없어요,원망두 않하구,,그저 내가 그때 그앨 정말 좋아햇는데 라는 기억밖에,,,
 
두번째 좋아한놈은 사실 만난적두 없구 어떻게 생긴지두 모르구 어느나라 사람인지두 모르구 핸드폰메세지루 '당신을 첨 보는순간 사랑을 느끼게 되였어,,사랑하구 있으니까 결혼하자'구 고백받았습니다,,대학이 북경에 있는 모 명문대여서 유학생 되게 많았구 그놈처럼 중국어 되게 잘하는 놈들두 많죠,아마두 그중의 한사람일거라구 짐작하구 있습니다,,지금두 좋아한다구 두주일에 한번씩이나 한달에 한번씩 이메일 받구있죠,,첨에는 당장이라두 사귈듯한 기세루 고백하더니만 내가 '난 집이 가난해서 결혼한다면 당연 좀은 잘사는 사람하구 하구싶다'구 어느결에 말한걸 곧이들었는지 내가 암만 만나자구 해두 '아직은 않된다, 난 널 사랑하구 결혼하구 싶지만 현재는 만날 시기가 않됐구 또 널 사랑으로 속박하구싶진 아느니 사구고싶은 남자는 다 사귀두 좋은데 결혼만은 나하구 해달라' 구 말하구 있습니다,,,그놈을 좋아한건 아마두 첫놈과 갈라지구 너무 허무해서 그랫는지,,,근데 그놈과 정신련애를 하는 그동안은 너무 고독했습니다,,,사람이 되게 그립구 누군가하구 말만해두 좋을것 같앗는데 전혀 만나주질 않으니까,,,,

세번째놈은 일본와서 만난 히로끼라구하는 네살어린 남자애,,,바까쇼우지끼하구 몸이 좀 약하구 되게 착한아입니다,,,
사귄 이 석달에 메세지랑 메일이랑 주구 받으면서 그 애가 날 정말 좋아하구있다구 느끼구 있습니다,,,내가 언젠가 함께 술 먹으면서 '살기싫어서 죽구싶다 '구 하니까 '난 아나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하면서 자기혼자 내 그말생각하구 울었다구 합디다,,,내가 오늘 '중국돌아가서 취직하구싶어서 짐꾸리구있다'구 농담으루 거짓말했는데 자긴 내가 일본에 남았으면 좋겠는데 내가 중국돌아가서 취직한다니까 아주 섭섭하다구 합디다,,,,,근데 저애하구 사귀면서 내가 사실은 저앨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감지하구 있습니다,,그저'스끼'구'아이'가 아니라는걸 ,,,저 애는 날 위해 희생이라는걸 각오두 하구있구 또 현재 희생하구있는데 난 그걸 알구 있으면서두 아껴주구싶구 사랑해죽싶은 생각은 없는겁니다,,그저 그렇게 못하는 죄책감만 가득합니다,그리구 제 6감적으루 우린 운명의 그 사람이 아니라는걸 느끼구있다할가,,,내가 왜서 저렇게 착하구 좋은애를 사랑하지 않는질 모르겟슴다,,,,히로끼하구 사귀는 그날부터 두번째 그놈과 '난 지금 가레시가 있으니까 너하구는 관게를 끊는다'구 했음에두 불구하구 두번째 그한테서 좋아한다는 메일이 계속 오니까 마음이 데게 설레이구 ,,,,,

내가 이렇게 나쁜사람인줄 몰랏어요,,근데 문제는 저 일본남자애를 상처주구싶지않는데 지금 갈라져두 그앤 상처받을테구 후에 갈라진다면 더 큰 상처니까,,,,,,어떡할가요,,,,지금 갖은 수단을 다 써서 보통친구루 돌아온다면 그게 나의 소원이구 그 애한테두 좋을것같지만 그러면 내가 넘 자사한게 아닐가요? 어떡케 하문 그 애한테 젤 좋은 처리방식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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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맑은기품 · 2009-11-19 06:49:56
세번째아이한테 솔직히 얘기를 하셔야될같습니다.
너를 좋아는 하지만 사랑의 감정은 아닌같다고,그냥 친구로 남아달라고.
두사람이 사귀다가 헤여지면 상대를 더 좋아하던쪽이 더 많이 상처를 받는법입니다.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전해주는것이 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아이는,그냥 귀신같은 존재이군요,달콤한 말로 님의 마음을 들었다놓았다 하네요.
지금까지 얼굴짝도 내밀지않는다는게 좀 이상하지않습니까?
이 사람한테 흥미가 있으시다면 일단은 이 사람의 정체부터 파악을 하십시요.
자기 정체를 알리기싫어한다면 이 남자는 님한테 진심이 아닙니다.
외국에서는 쉽게 중국명문대 유학이 가능합니다.

저위에 눈오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그냥 그림속으로 뛰여들어가고싶어지네요 ...
취하구싶다 · 2009-11-19 20:18:03
조언 감사합니다,,,아마두 요즘에 기회를 찾아서 그 애와 얘기해야할것 같습니다,,그지만 그 애가 또 속상해할가봐 되게 두렵습니다,,
저 사진 보는순간 눈내리는 고향이 생각나서 올렸습니다,,그리구 그리운 부모님생각,,일본와서 아무것두 못해드린게 미안하구 ,,,,아무튼 다들 건강하셔야겠는데,,
아이dn · 2009-11-19 08:58:33
쉼터에서 빨리 네번째놈 찾고 세변째놈 차버립소!
Seiren · 2009-11-19 09:01:26
더 큰 상처로 남기전에 갈라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힘내세요 ~~
취하구싶다 · 2009-11-19 20:19:51
네 감사합니다
최예형 · 2009-11-19 18:47:07
첫번째 ,두번재는 뭐밍치묘해서 난 잘모르갯구..일단 세번째아이한테는 상처되지 않도록,빨리 맘정하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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