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커피라고 부르는 한 남자가 잇엇습니다.
나따라 블랙커피를 마신다고 흉내내다가 하얀티샤츠 커피색으로 물들이던 순수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내가 좋다고 햇습니다.
웃는 모습이 예쁘고,시원한 성격이 맘에 든다고 햇습니다.
나도 그 사람이 좋앗습니다.그토록 좋아하면서 나는 왜 사랑앞에서 서툴기만 햇는지~
외롭다고 사랑이 고프다고 떼를 썻습니다.더 많은 관심을 원하다고 어리광을 부렷습니다.
하지만 난 사랑하면서 가장 소중한걸 소홀히햇습니다.
믿음...그래요..그 믿음을 난 그사람한테 주지못한채 투정만 부렷던겁니다.
어느날부터인가 날 조금씩 외면하는 그사람의 모습이 보엿습니다.그리고 정말 떠나가버렷습니다.
인연이 아닌거같다고...더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란다고...미안하다는 말만 남긴채...
매달려도 봣습니다.무작정 찾아가기도 햇습니다.하지만 이미접은 그의 마음 돌려세우기엔 부족한가봅니다.
친구들은 잊으라 합니다.좋은 사람 많다고 합니다.널린게 남자라 합니다.하지만 그들은 모릅니다.
내 게으르던 심장을 부지런히 뛰게한 사람이 그사람이엿다는걸~
내 텅빈 머릿속을 하루종일 즐겁게 한 사람이 그사람이엿다는 사실을~
지금도 내 심장은 그사람만 찾고잇습니다..내 눈물은 그사람만 보면 흐르고 입은 그사람만 보면 웃습니다.
언젠가는 핸드폰이 울리겟지.문자가 뜨겟지.메신저 온라인하겟지. 홈피 방문해주겟지...그리고 다시 사랑해주겟지...
오늘따라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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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근데 이거 진짜 사실인가요???
하루빨리 정리하고 더 좋은 인연 만나길... 그리고 다음번 사랑은 후회없이 하길 바랄꼐요/
여기서 가사 하나 올려볼게요...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휴~
가슴이 아파.
님을 떠나 어디선가 헤매다가 다시 님이 생각날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몇년이 걸릴수두 있겠지만,그렇게 사랑한다면 굳이 잊으려고 애를 쓰지 마세요.
그리구 잠시 그사람 잡으려구 하지 마세요.
님이 그럴수록 더 달아나 버리거든요.
그사람이 떠나가 있는 동안 님은 부지런히 자신을 채우세요.
다시 만나는날 그사람이 확 빠져들도록 매력있구 성숙된 여자로.
힘내세요.
그저 아름다운 추억으로,또 인생 경험으로 쌓아서 다음번 사랑엔 최선을 다하세요.
언젠가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이젠 좋은 사람 만났을지도 모르겠지만...
꼭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