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결혼식으 하는 당날에..
아침 7시에 신부집에 들어간게 11시대두 아이 내려와서.. 신랑차르 몰던 운전수가 올라가 본게..
신부가 신랑이 전번에 봐둔 액정티비르 사주지 않았따구 지금 떼질쓰구 있는중이짐
신랑이 후에 사주겠다구 해두 신부는 당장 사내라구 했짐..
신랑이 왈... 한번더 말할게.. 식장에 가겠니 아이가겠니..
신부가 아이 가겠다구 했짐..
신랑은 그자리로 홱 돌아서서 .. 데리구 온사람들으 다 데리구설..내려갔짐..
운전수보구 어느 어디메 가자 했짐.. 결혼차대는 방법이 없이 따라갔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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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메 가던에 어떤 여자집에가서 꿀어앉아서 자긴데 시집오라구 프로포즈 했찜..
이제부터 잘해주구 행복하게 해주겠다메.. 한 둬시간 꿀어 앉아 있던게.. 나중에
드레스두 입지 않은 신부르 정말 데리구 내려왔단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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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수가 왈.. 신부두 허우부가 있는가 ..진짜 못말리겠네..
신랑이 왈.. 비웃지 말라.. 이 여자 원래 내 동창인데.. 원래 나르 좋아했더랬는데.. 내 눈이 멀었댔다구..
결국 원래 신부가 결혼식장에와서 난장판으 벌렸구.. 그집 친척들두 막 걸구 들엇는데..
신랑이 왈.. 그 여자 낸데 시집 아이 오겠다는거 어찌는가 했다짐..
이튿날에 민정국에가서 .. 원래신랑하구 리혼수속으 밟구 .. 동창하구 결혼등기 했다는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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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솝쏘리 따라가서 결혼식을 올릴꺼지,,뭐 마지막에 난장판인가? 트집잡던 여자들의 꼴불견이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