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당하다

사랑이별 · #34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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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쟁이 · 2009-09-10 22:26:55 · 조회 723


자식으로써......  엄마가 해주는것을 응당하다고 생각하지 말것

엄마로써......  자식한테 해주는것을 응당하다고 생각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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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쎄이꼬 · 2009-09-11 09:09:56
다 한가지구만은머...뜻이..
결국은 응당하다는 말이짐...ㅋㅋㅋㅋ
쎈스쟁이 · 2009-09-11 15:24:00
ㅎㅎㅎ 그냥 내가 요즘에 깨달은걸 적었나이다 ㅎㅎㅎ

어머니 곁에서 자식을 키우다보니 어머니한테 상처준일이 너무 많은거 같습다. 그냥 말로지만.

어머니하고 갈라져서 생활한지도 길고, 또한 지금은 애키우는 방식이 예전과 너무 달라서연지...
어머니가 아기를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않는것도 많고 하여
어머니한테 화를내고 신경질쓰고 ... 휴...

다시 생각해보며는 어머니가 아가를 봐준다는것은 응당한것이 아니며
즉 어머니가 뭐인가를 해 준다는 그 자체가 응당한것이 아니기에 스스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야하며

내가 엄마가 되여서부터 애키우는것이 이렇게 힘들다고 생각하면서도 이것은 응당하다고 생각되고
또한 우리 어머니가 나를 키울때도 같을 생각을 했을거라는것을 생각하며는
어머니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나이다.


하여.......
어머니의 딸로서, 또한 아들의 엄마로써 응당하다는 말을 다시한번 맘에 새겼나이다 ㅎㅎㅎ
쎄이꼬 · 2009-09-12 08:01:28
부모는 항상 자식을 생각하는거 응당한거라구 생각하지무..
자식두 어릴대는 그걸 응당한거로 받아들여도 된다구 생각하구,,,
허나 사회인이 되여서야 부모가 아무리 응당한거루 생각하구 해줘두
그걸 응당한거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거...내 받은 응당한것들을 응당하게 갚아야 할
의무도 잇다구 생각하짐...ㅎㅎㅎ
센스쟁이 맘 나두 잘 알거 같짐..이제 담달부터 나두 겪어야 할 일들이니....ㅋㅋㅋ
쌈두 마이 해야 되그 그만큼 엄마가 곁에서 잇음 든든하구...
쎈스쟁이 · 2009-09-12 17:22:56
ㅎㅎ 그래도 엄마가 와주셔서 얼마나 좋씀까 ㅎㅎ
난 엄마가 와준다면 남푠하구 떨어져 살일두 없겠는데 ㅠㅠ
엄만데 잘하쑈 ㅎㅎ ㅎㅎㅎ
Amanda · 2009-09-11 20:25:49
부모님이 자식한테 잘해주는건 의무일수도 있지만..권리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잘 안해줄수도 있는 권리가 있단말이에요 ㅋㅋ

그래서 자식은 부모님의 사랑을 응당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거죠 ㅋㅋ

잘 이해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센스쟁이 오후에 올랏구낭~^^
쎈스쟁이 · 2009-09-12 17:24:09
ㅎㅎ 센스쨩 ㅎㅎ 이해해 줘서 고맙다는 ㅎㅎ
늦어서 섬이 든 나 불효자식이지................................
merya · 2009-09-12 00:58:20
환경문젠가 보네요...
응당하다고 생각한적이 적고도 적어요..ㅋㅋ
쎈스쟁이 · 2009-09-12 17:26:31
환경문제? 멋있는말 잘하시네 ㅋ

근데 말이... 나는 적어도 내 자식을 키우는건 응당하다고 생각하는데 ㅎ
merya · 2009-09-12 23:44:11
아직 결혼도 안 하고는
엄마로서의 심정을 모르면서 아는척 햇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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