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이해할수없어!!

사랑이별 · #34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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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까말까 · 2009-06-25 15:16:22 · 조회 632
점점 이해할수 없고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맘은 많이 아프고 미칠것만 같아요,,,

남자를 이해할수없어요,,,,어쩜좋아요 !!!!!

7년째 연애하구 결혼하자구 하니깐 아직 준비가 안되여서 못하겠다는 그사람말,,

너무 상처가 되네요..그럼 여지까지 난 그사람한테 무슨존재였나?????너무나 괘심하구,,,,,

자기도 어쩜 좋을지 모르겠다.나 어쩜 좋아? 이렇게 물어보는 그사람 너무 이기적이 대보여요!!

엄마 아빠하구 물어보구 상담하구 이래요?글쎄 기가 막힌단말임다

엄마 아빠하지 말라면 안할껀지...**(*아직 어려서 일까??(***

그사람을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이해하려구 하면 할수록 이해가 안되네요,,!!!!

설사 그사람이 이제 나하구 결혼하자구 청혼해두 내가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

이렇게 자기 주장없는 사람하구 한평생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자신이 없어요,,,,,

어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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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헤드레기 · 2009-06-25 15:27:30
뭐가 ?
쳔년여우 · 2009-06-25 15:30:25
그럼 바꾸세요!
바꿀까말까 · 2009-06-25 15:33:56
사람 바꿔요
쳔년여우 · 2009-06-25 15:37:57
사람도 환경도 다 바꾸세요!

글다시보고 한마디 하고싶은데요! 마마보이 ... 어쩜 평생 셈못들수도...
저녁노을0 · 2009-06-25 15:39:44
여자가 왜 더 바뻐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라고 생각하면 애도 없는 지금에 갈라지는게 더 낫을 같아요
바꿀까말까 · 2009-06-25 16:03:00
왜 여자가 바뻐하냐구요????
바뻐하는것두 아닌데요,,,
이젠 일본생활 3년..남은것은 힘든 몸만..
이젠 일본에 얼마를 더 있어두 한가지,,,똑같은 결론,,,
알바해서 학비내구 생활하구 남는것은 정말로 없어요,,,,
남처럼 공부나 잘하면 공부하겠어요,,공부할재료는 아닌것같구,,,
둘다 학교다니는것두 못다나이하구 조금이나마 돈절약해서 중국가서 잘살려구 그려죠,,,
어차비 결혼할꺼면 지금 결혼비자하는것두 괜찮다구 생각했어요,,,
LikeUSoMuch · 2009-06-25 15:56:39
아직 맘의 준비가 되여있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전에 님이 쓴 글을 본적이 있어요. 결혼비자땜에 더욱더 결혼을 다급하게 한다고 하셨죠.

이 일이 남친한테 부담이 되였을지도 모르잖아요?

님이 좀더 기다려주고 좀더 노력하면 어떠할지요?

글구, 일본에 와서 살다보면 힘들때가 많아서 본의와 다르게 말이 나왔을지도 모르죠...
바꿀까말까 · 2009-06-25 16:13:16
언제나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이해할려구 했는데 이해커녕 악한 맘만 생기네요,,
배신감,...너무 괘씸하구,,,,
착하긴 착한 사람인데,,,,이러는 그사람 싫어지는데요,,,
결혼은 하기싫은데 왜 나랑 같이 살기 싶어하는지...
그냥 난 뭔지...헤여지자구 하니깐 싫다구 해요,,
머리가 빠개질것같아요!!!
엔지니어 · 2009-06-25 15:57:03
내 생각엔 그남자가 자기주장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다른원인이 있을것 같은데요.

부모에게 상담, 이건 단순히 자기주장이 없는것으로 해석할것이 아니라~ 여러원인으로 오는 구실로도 될수가 있다는것.
예하면,막상 결혼을 하자니~ 싫은것. 님한테 더는 사랑을 주기 싫어진것. 버리자니 아깝구 가지자니 버거운것.

이런저런 여러원인으로 그런말을 할수있습니다.

중국말에 "夜长梦多" 이것을 잘 생각해보시길~

7년동안에 아직 그런준비가 없었다면~ 님은 그남자를 떠나야합니다. 반드시~ 희망없어요.
바꿀까말까 · 2009-06-25 16:08:37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서 그래서 미치겠어요,,
헤여지자구 하면 싫대요...
저는 남자친구한테 결혼하자구 말하기전 몇달을 고민하구 고민했었어요,,
이남자랑 정말 결혼해두 될까???고민 고민 했어요,,,
그사람은 아직 어린애같아요,,,항상 내가 챙겨주구 받아주고 그랬거든요,,
주의의 사람들은 그사람만한 사람은 없다구 해요,,,정말 착하긴 정말 착하죠,,,
그사람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내가 노력하려구 했는데,,,,
엔지니어 · 2009-06-25 16:20:40
휴~ 거참 힘드시겠어요.
그냥 포기하세요. 누구를 나무람할것도 아니고~
결혼은 생각있을때 퍼뜩 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감정이 좋은 부부라도 살다보면 한두번쯤은 다 싫어질때가 있겠죠.그래도 사는겁니다.
지금 시간낭비하구 앞으로 또하나의 7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요. 결혼하지않는이상 개변이 없어요.
빠라빠빠 · 2009-06-25 23:05:33
생각차이죠...여자는 눈앞을 생각하지만 남자는 미래를 고려해야 하니까 ...
결혼은 남자가 심리준비가 다 되고 한여자와 아이들을 먹여살릴 각오가 돼 있을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험에서 보면>
개괄해서 보면 결혼은 남자쪽에서 정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9월커피향0 · 2009-06-26 00:50:25
에구,답답해라.
jinmeiling · 2009-06-26 13:46:53
남성분이 사업인 안정 안된 상태라면 결혼을 망설이는거 이해가 됩니다.님을 좋아하지만 (죽구살구 하는 사랑은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합니다.현재상황으로는.마마보이가 아니라 현실적인 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님을 도와줄 형편이 아닌것 같습니다.다시 말해서 님과 결혼하면 님은 잘 살수 있으리라 생각하겠지만 남성분은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이후결혼생활이 자신을 힘들게 할수 있다는 생각에서 망설이는것 같습니다.님이 남성분의 힘이 되도록 자신의 능력을 키워요.님이 기대려 하는 마음 이해하려면 할수 있겠지만 님의 남성분도 어쩜 자신이 기댈수 있는 여성을 기다리는듯 싶습니다.님이 노력하여 자신을 개변시키면 님의 남성분도 개변될수 있지 않을가요??우선 자신의 능력을 키워요.비자도 그렇고 자립능력도 그렇게 기대해서 해결하려는 생각자체 버려요.그건 남성분한테는 부담이 되죠.처음부터 힘은 안되고 부담이 된다면 망설이는게 이해가 됩니다만.님이 기대려 하는 마음이 남성분의 생각과 어긋나는듯 싶으니 탓할거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키워 남성분의 힘이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그럼 해피해 질걸요.저의 느낌입니다
오사카99 · 2009-06-27 00:15:23
윗분말씀에 별로 동감이 안가네요. 여자가 넘 독립성이 강해도 남자가 받아드리기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던데요....사랑이란 어떤 인연으로 어떻게 만나야 잘 만나는것인지 ㅠㅠㅠ
봄은천천히 · 2009-06-27 03:24:34
남자들 결혼에 망설이는 결론은 두가지가 잇어요..보통 정말 사랑하지 않거나 두번재는 사랑하는데 경제상으로 힘들어서 못하는경우...허나 대부분 남자들은...이 여자다 싶으면..이 여자가 없으면 죽을거 같다고 한다면...결혼함니다. 남자들은 결혼하는 나이가 보통 어려울때임니다..돈잇고 오히려 모든것이 다 가졋을때는 실컷 놀려고 하지 결혼하려고 안함니다. 그러니 한마디로 어떤 경우라도 님의 남자친구는 아마도..님을 그냥 여자친구로는 괜찬은데...결혼할 여자로는 자신이 없을것임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 보면 아무것두 없어두 등기만 하구 너무 잘 사는데...그러니 차라리 맘은 아프고 시간은 걸리겟지만...어쩜 다시 그 7년연애하구도 결단못하는 남자를 재검토하세요...화이팅하시기를...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한생의 행복을 위해서는 잠시 아픈것이 낫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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