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사랑이별 · #3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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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스타 · 2009-06-23 18:13:13 · 조회 1005
요즘엔 기분이 않나서 글을 함 올려봅니다.

몇일전 남편 사촌 누나집에 놀러 갔댔어요.

누나는 일본에서 박사까지 필업하고 아주 좋은 회사에 다녀요.

가끔씩 놀러가면 맨날 상류사회이야기. 누구는 어떻게 잘나가고...

고등하교만 졸업하고 일본온 나로서는 말이 안통하고 마음만 아프고 그래요.

맨날 남편 밥해주고 도시락싸주고 집일만 생각하는 난 너무나 작아보이고 싫어요.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거 사람마다 사는 방식 다르니까 나만 행복하게 살면되지 하고 생각해요.

근데 이번에도 갔다와서 기분은 별로 없어도 그냥 웃고 있었어요. 피곤해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

벌써 저녁무렵이 되였는데 남편은 앉아서 게임하고 있어요. 멍하니 집안 둘러보니 집안은 엉망징창이고

(*아직 1룸에서 둘이 살고있거든요) 집은 좁은데 물건들로 가득하지... 누나집에서 쌓인 분통이 와락 쏟아져

나온거에요. 짜증나서 말도 잘안하니 남편도 열받았는지 오늘까지 이틀째인데 서로 말도 잘 안하고 있어요.

신혼1년 밖에 않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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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해사한 남자 · 2009-06-23 18:43:14
누나네 집에 적게 놀러다니고 자기방식대로 행복하게 사세요!
닌지 · 2009-06-23 20:32:15
행복은 남한테 보이기위한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느끼는거지요.
누나가 말하는 세레부들은 돈은 많겟지만
마음이 거지인 사람이 많습니다.
小米奇 · 2009-06-23 20:39:01
살다 보면 좋을때두 있구 나쁠때두 있겠죠머

요즘 날씨가 벨라니 사람심정두 갑갑하구 트집잡고십어지는걸검니다

상류사회구 머구 상류가됀다구 꼭 행복하구 즐겁다는법은없어요

제인생제가 사는데 그냥 당신의 계획되루 사세요

빨리 화해하시구 행복하길 바람니다
헤드레기 · 2009-06-23 21:23:08
딱한마디할께요 ------------------------런비런 치스런
니호 · 2009-06-23 21:52:15
何が上流社会ですか、例えば年収600万が上流なら、年収6000万の人に比べたらどんでもない下流でしょう。若いときは貧乏でいいですよ。問題は年取ったら金に余裕がればいいですよ。しかも、幸せは金だけなりませんね。二人1ルームで愛しながら暮らせば、それでいいですよ。いくら立派な建物でも必ず幸せではないですよ。ゴツゴツ働いて二人の努力でできた家庭こそ味があり、大事にできる幸せですよ。今、家族居ても一緒にいることできず、離れて生活する夫婦と比べたら、かなり幸せでではないでしょうか。
이은별 · 2009-06-23 22:41:56
ㅠ 될수록이면 적게 누나집에 놀러가세여.사람마다 다 자기방식대로만 사는건데..참~ 울 언니도 가끔 그러는데 진짜로 같이 대화하다보면 분위기가 좀 피곤하고 웃을일이 적어여~ 남이 잘되가는거 자랑해서 뭐해여?자기가 아닌이상!!남이 어떻든지간에 자기만의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면 되는거져~돈만 많아서 다 행복하는건 아니랍니다~.
jinmeiling · 2009-06-24 00:07:30
왜 집에서 밥만 하죠?아이 키워요??아이도 없으면 자신의 능력을 키우지..학력이 낮으면 학력을 따던가..누나말 역증낼거 아니라 먼가 느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상류사회가 어쩌구 하면 님도 상류사회를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면 어떨가요? 밥만 하지 말구...님들이 사는 모습이 어쩜 님의 남편의 누나입장에 볼때는 좀 안돼서 그렇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일지도 모르잖아요?? 먼가 꿈을 가져보세요.밥만 하면 머해요>>>///
이유는묻지마 · 2009-06-24 00:25:14
일단은 집안일 접고 집밖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자신의 취미를 가져보세요.. 그리고 남편없는 생활을 즐겨보세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은일이거든요..
섹시언니 · 2009-06-24 14:10:15
집안에 그렇게 멋잇는 누나가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덜 다니기보담 누나의 좋은 센스랑 배우면 좋죠,

집에서 밥만 하지말고 애가 없으면 밖에 나와서 공부라던지 아님 돈이라도 버세요, 나오면 돈만 벌겟어요, 별의별 사람들과 어울리면 듣는게 많고 보는게 많고 그렇잖아요,
isobe · 2009-06-24 18:24:54
허허 ..... 왜 열받는지 저로선 이유를 잘 모르겟네요 ...

저 본인 가진거 라면 바로 당신이 그토록 열받아 하는 좋은 학력에 돈입니다 .
그렇타고 매우 행복한건 아닙니다 ..직업때문에 오히려 매일 고독속에서 헤맵니다 .
성격도 나빠서 사람과의 접촉도 그닥재코 단지 잇다는게 그 종이쪼각뿐입니다 ..
저 본인도 가끔씩 남의 열등감에 부러움을 자아내지만 ,,저로써는 저인생 별로 맘에 안듭니다 ..ㅠㅠ
누나분도 아마 속으로는 저와 같지 안을까 싶네요 ㅎㅎㅎ

남편사랑받고 이쁜자식도 낳코 그러면 그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
그리고 사람이란 자기한테 없는걸 매우 추구하게 되여잇습니다 ..
미현 · 2009-06-25 21:21:42
결혼은 순간에 이뤄지지만 결혼생활을 가꿔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결혼생활은 두 사람이 아닌 모든 주위 사람과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그 이해관계를 잘 터득하지 못했지만 그나마 젊음이 있어 다행입니다. 젊었을 때 조금이라도 더 자신의 부족함을 업데이트 시켜 신랑이나 주위 사람들의 생각과 너무 동떨어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마 나중에도 좋을거 같아요~~글구 나름대로 취미생활을 가지고 남의 영향을 지나치게 받으면 삶이 슬퍼져요~~돈은 아직 젊음이 있는 데 두려울게 없지 않나요~현재를 더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글구 재부도 쌓아가면서~~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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