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

사랑이별 · #344438

← 사랑이별

Restart0606 · 2009-06-19 11:50:53 · 조회 1000
4년이나 같이 생활한 그이가

어느날 갑자기 다른여자집에 들어가서 살기 시작한지

벌써 2주일이 다 돼가네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날 그토록 비참하게 짓밟고 떠나갔지만

왜 난 아직도 그사람 생각만 하는거죠?

남자는 왜 그 4년동안 둘이 행복하게 지냈던 세월을

깨끗이 잊고 또 다른 여자랑 웃으면서 살수 있죠?

잘못을 한건 그이인데 헤여진 2주일간 항상 먼저

전화하는건 나고 ,항상 울면서 돌아와달라고 하는것도 나고,

그이는 항상 저를 뿌리치기만 하고....

이젠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내마음이 말을 듣지 않네요...

이젠 전화해도 잘 받지도 않고 받아도 태도가 말이 아니에요...

제가 그렇게도 미웠을까요???

마지막까지 헤여지지않겠다고 한건 그사람인데...

그여자가 그렇게도 좋을까요? 왜 남자들은 한순간에 이렇게까지 확 변할수 있나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그냥 숨이 확확 막히고,행여나 그사람 돌아올려나 생각에

자꾸 현관문만 바라보게 되네요.

난 이렇게 힘든데 그사람은 왜 웃으면서 살수 있나요???

남자들은 왜 이럴수 있나요????

그사람보다 잘 사는것이 그사람에 대한 제일 큰 복수라 하는데

어째 난 그렇게 살 자신이 없네요...

그냥 지금 당장이라도 그여자랑 확 헤여졌음하는생각에 속에 불이 나네요.

4년사귄여자친구가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그사람한테 자기를 바친 그여자를

그냥 확 어떻게 했음 좋겠건만 그사람이 날 미워할까바 그사람이 날 멸시 할까바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오늘 원래 둘이 사귄지 만 4년되는 날인데

그이는 다른 여자랑 있고 난 이렇게 쉼터에 글을 올려서 하소연이나 하고...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ㅠ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9)

민지223 · 2009-06-19 11:58:32
포기하세요...
많이 많이 힘들겟지만, 한번 돌아선 남자 다시 돌아오지 않을검니다.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더 우자이 해 할검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얼마동안 시간이 지나면 님도 괜찮아질검니다.
대신 좋아하는 노래 듣던가, 머리스타일 바꾸던가,,, 아무튼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세요.
인젠 그 남자한테 연락하지도 말고, 연락하면 할수록 자신이 더 초라해지니깐.

대신 이전보다 더욱 멋진 여자가 되기를.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힘내세요...꼭 이겨낼검니다.
이세상에 그 남자보다 더 좋은 남자 얼마든지 많슴니다. 꼭 당신을 그 누구보다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가 나타날검니다.
화이팅!!
이유는묻지마 · 2009-06-19 12:02:54
그럴수 있어요.. 사람이란..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라서 그런겁니다.. 사람이 미치면 자기가 머하는지 모르잖아요..

지금은 그남자가 그여자한테 미쳐서 님한테 모질게 대하는지 자기가 하는일이 틀린일인지도 모를겁니다..

매달리지 마세요.. 자신만 더 비참해지니까요.. 독해지세요.. 매달리고 울어밧자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미쳐있는 동안은 누구 말도 않들을테니까요..

정신이 들어 돌아오는날엔 님두 지쳐있을 그날일겁니다..

힘내시구요.. 인생은 우리가 사랑이요 감정이요 하면서 보내는 시간에 비하면 너무 짧으니까요..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그게 편해질듯 싶네요..
윤리야 · 2009-06-19 12:15:29 비공개
비공개
태양아기 · 2009-06-19 12:26:45
남자가 저런 태도일때는 저는 두가지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진짜 님이 싫어나서 여기는에는 그 남자하고 평시에 같이 살때 그남자가 아주 싫어하는 면이 님한테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면이 지금 사는 여자한테 있을때 매력을 느끼는 경우 혹은 그 남자가 원래 본성이 플라이보이라던가 이런것들이 있고 다른 한면으로는 그 어떤 원인이 있어 님을 사랑하기에,님의 행복을 위해서 태도가 우정 확달라져 님이 마음을 접게 하는겁니다. 지금 정황은 어느것이라고 딱 말하기 바쁘지만 인연은 아닌것같으니 하루 빨리 이런 고통속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天 · 2009-06-19 13:34:35
모든 남자들 그런거 아니라 님남친이 부실한거죠

그리고 사랑엔 누가 잘못하고 누가 바보고 없어요

님한테도 머가 잘못된거 잇길래 그렇게 랭정하게 떠나가는것도 잇겟죠

그리고 사랑엔 불상한것도 업어요

넘 힘들어 살기싫으면 자살하시던지 자살못하겟으면 잘 살아보세요
senggak · 2009-06-19 13:57:15
환경을 바꿔보세요...
지금사는 집에서 같이 4년동안 생활했다면
넘많은 추억들이 남아있을겁니다...
젓가락 하나바도 생각날거고 밥 한숟가락 먹어도 생각날거고 모든것들에 추억이 있습니다...
비록 그집을 나가기엔 넘넘 맘이 아프시겠지만
빨리 고통속에서 헤쳐나오기 위해서는
꼭 바꿔야 합니다...

돌아올가 그런 의문도 가지시 마시고
이젠 영 떠나버린 사람이라고 믿으세요
그래야 편할겁니다...
언젠가 오겠지 이생각은 절대 버려야 합니다...
이런 생각하다간 더이상 고통속에서 벗어나지 못할겁니다...

그힘든 사랑의 아픔은 거의 모든사람들이 겪어밨을겁니다..
당신만 그런게 아닙니다..
다들 힘들게 겪어왔는데 당신도
꿋꿋이 이겨나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힘들지만 앞으로 밀고나가세요 ..뒤로는 다시 돌아보시지 말구요 ...
小米奇 · 2009-06-19 14:23:59
그냥 잊으세요 ...
Restart0606 · 2009-06-19 15:13:00
많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잊고 싶어요...근데 쉽게 안돼요...그사람은 새로운 여자옆에 있고 새로운 삶을 살수있지만 난 아직도 둘이 같이 살던 집에 있고,그 집도 4월에 금방 맡은 집이라 나올수도 없고...채소사러 가도 그사람 그림자가 보이고 집에 곳곳마다 다 그사람이 느껴져요...어떻게 빠져나올수가 없네요...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하면서두요...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의 말씀들 보니 힘이 많이 되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연분의기다림 · 2009-06-19 15:36:15
돈만 열심히 버쇼 ,남자는 상처를 남기지만 돈은 이자를 남긴다 는 말 맞는 같슴다 .
그리구 뭐 좋아하는 음식 해먹는다든가 쇼핑한다든가 헬스장에 다닌다는가 여러가지 해보세요
앞으로 꼭 행복해질겁니다
불곷 · 2009-06-19 22:22:26 비공개
비공개
kimetora · 2009-06-19 23:44:03
오사까 놀러 오세요 ....
확 ..! 잊어버리게 해줄꼐 ..
jk08 · 2009-06-20 03:32:15
시간이 명약입니다....지금은 초기라서 많이 힘들겠지만 안보고,안듣고,자신의 인생만 열심히 살다보면 점점 희미해질꺼예요,
맘 떠난 사람은 어쩔수가 없는거예요,이렇게 아파하는 님을 사랑하는 주위의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맘 추스리시길~~
꿔보러한접시 · 2009-06-20 07:47:43
여자가 빽하구 구두를 100개 샀어두

다른 빽하구 구두에 눈이 끌리는것처럼

남자두 여자 100명 있어두

다른 여자한테 끌리기 마련임더.

왜그런가구는 물어볼래기 없기...(여자들이 뺵과 구두를 좋아하는것처럼 마찬가지)

다만 다른 점이라무

자기 시선을 끄는 여자를 먹느냐 먹지 않느냐에 따라 다름...




영원히 같이 있겠다는말?

뭐 입이 있으무 하는 말이꾸마...
9월커피향0 · 2009-06-21 02:02:31
이런일은 구걸한다거나 강요해되는게 아이꾸마.
상대가 아무리 틀려두 님한테 돌아올 마음이 없으면 잡을수 없는겜다.
힘들겠지만 포기합소.
그렇게 떠나버린 사람이 또 같은 일을 반복하지않는다고는 장담 못하꾸마.
혹시 지금 같이 있는 그여자두 언젠가는 님하구 똑 같은 처지에 놓일지도.
집착해봤자 님이나 아프구 그렇지.
복수같은 생각은 리해할수 있는데 버립소.
앞으로 꼭 더 좋은 사람 만납소.
다음엔 이렇게 아픈 사랑하지맙소.
글쎄 그게 뜻때로 되는게 아니지만.
힘냅소,꼭 잘되길 바라꾸마.
니호 · 2009-06-21 09:13:07
半年はつらくなりますよ。人間なんで。でも、半年過ぎたら大丈夫。親や友達を捜して遊んだほうがいいかも。どうしても駄目なら、旅行でもいったほうが、その人最後までいくのはできないことは君の運命と思ったほうがいいですよ。だってこの先のほう40年以上ありますよ。辛いかもしれませんが、40年後にもその4年間の付き合った彼氏を考えながら泣くと思いますかね、それはないでしょう。だから、今は強くなってください。もしかしたら、神様は君をもっと幸せにするために、彼氏を離れるようにしたかも、もしくは君はこんな人と一生ににいると不幸になるから、わざわざこのタイミングで離れてさせて、今後(今年の冬かも)もっと運命出会いと会えるためかもしれないです。最後ひとつだけ教えますよ。普通はもらうものあれ、失うものあるといいますが、実はその逆もあるのですよ⇒ようは失うものあれ、もらうものもあることですよ。頑張ってください、きっといい出会いが待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ですよ。僕も独身で昔同じようなことで女性に遣られました、でも今もっと幸せを探すために一生懸命に生きています。世界は一人の男だけでないです。一人の女性ではないですよ。もっともっと大きくて、もっともっとステキな方がたくさんいますよ。さ!、夢から覚めてください、自分らしく生きましょう。応援しますよ。。
頑張れ、大丈夫だよ、きっと雨後晴れの太陽が出ますかね!!!!!
Restart0606 · 2009-06-21 15:05:10
많은 조언들 고맙습니다.많이 힘이 됩니다.앞으로 언제까지 그사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사람 잊을려고 노력하고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니호님이 말씀하신대로 더욱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기땜에 지금 인연을 끊게 한것일수도 있다고 언젠가 일본사람한테 들은적이 있습니다.정말 고마운 말씀들 감사드립니다.앞으로 한여자로써 더욱더 열심히 더욱더 강하게 더욱더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in2009 · 2009-06-21 23:13:33
한마디입니다! 쏠로로 돌아오신거 축하합니다!

조강지처 버리고 간 늠 잘돼서 얼마나 잘된다구 ㅉㅉㅉ
이은별 · 2009-06-22 22:04:20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도 반년정도 지나니깐 꿈같은 일들로 생각됩니다.진짜로 내가 그런 사람하고 사겻던지..
그리고 지금이라도 헤여진걸 다행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쇼!그런사람하고 결혼까지 가긴 넘 틀린 결정임다. 이제 헤여졌으니깐 화려한 싱글로 자유롭게 님 하고싶은 일들에만 열중하세여~ 그리고 더 이뻐져서 더 존 남자 만나길 미리 기도할게여~
이은별 · 2009-06-22 22:09:25
그리고 집은 반드시 이사가세여!원래집 추억에 그 남자 잊는데 도움이 안될거예여..전 헤여지고 상해서 반년있따 다시 돌아왔거든요~!이젠 미련같은거 하나도 없어요.모습조차 기억안나는데..정말 꿈만 같아여~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딸의 눈물과 엄마의 눈물토요일의만남2009-06-19 18:0168716
히^^한남자의상처2009-06-19 14:392882
▶ 그사람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Restart06062009-06-19 11:50100019
눈물이 흐를때..헤드레기2009-06-18 22:4249713
당황스럽슴다..이유는묻지마2009-06-18 15:1786717
넘넘 보고싶은 사람에게헤니2009-06-18 13:335465
살다보면 .......................................................헤드레기2009-06-18 13:104429
여러분의 의견듣고싶습니다잠꾸러판다2009-06-18 10:1871117
마누라 출장간 이밤....클로버2009-06-18 01:3610322
패밀리의 하루헤드레기2009-06-17 20:283434
가질 수 없는 너헤드레기2009-06-17 20:2263111
.................................이유는묻지마2009-06-17 19:003776
데이트..치이타2009-06-17 09:418075
놀부에게 보내는 편지2알람2009-06-17 00:323751
좋아하는 사람 ...히로hiro2009-06-16 22:1751218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일심2009-06-16 17:4458114
동성동본에 대해서..못생긴미남자2009-06-16 15:585974
여자의 행복은 온화함에서 온다.화이팅58182009-06-16 08:256205
***~~~~~~초련~~~~~~***shenxian2009-06-16 08:1249510
동성동본 사랑해도 되나요??천지신명2009-06-15 22:3374517
동시에 두사람을...9월커피향02009-06-15 21:0287024
좋은 견해 좀..화이팅58182009-06-15 19:473611
놀부에게 보내는 편지알람2009-06-15 16:133362
문화대혁명때 일이짐..치이타2009-06-15 15:515125
인생달콤한키스2009-06-15 14:332698
사랑이이렇대요 조선에선헤드레기2009-06-15 10:053721
사랑이란게헤드레기2009-06-15 02:3135315
희망있는 기다림일가요?참을인2009-06-15 02:034414
히히히황소대지2009-06-14 22:063888
사랑일까?my love2009-06-14 16:3346314
← 이전7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