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금방 입학했을떄 일이다 .
하루는 보도원선생이 어떤 남자를 데리구 들어오면서
이제부터 우리함께 공부한다고 했다 .
나느 그때 내옆에 칭구하구 말쌔질하느라구
걍 피뜩 그남자를 보다나니 그저 실하고 무섭다는 인상밖에 없었다 .
그렇게 나느 그남자애이름도 모르구 몇달을 지냈다 .
그때 나한테는 스토커처럼 나를 따라댕기던 웃학년
남자애가 있었는데 꽤 그때문에 골치 아팠댔다.
나의 타입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거의 매일 이핑게 저핑게 대구 우리숙사를 찾아왔었다 .
그래서 나느 그애가 온다하면 다른 칭구칸에 피해있었다 .
그러던 그애가 그언제부터인가 발길을 딱 끊었다 .
나느 이제야 포기했는가하고 시름을 놓았다 .
그런데 그날밤 9시 아래 숙직실에 한족아바이가 꽝보로
누가 나를 찾아왔다고 내려오랜다 .
이밤중에 누굴가 궁금해하면서 내려가니 아무도 없다 .
이상해하면서 돌아서려는데 숙직실에서
그 실한남자애가 나오면서 할말이 있댄다 .
그러면서 무작정 나를 끌고 밖에 나왔다 .
그러면서 나보고 자기 여자친구돼달란다 ㅠ
헉 나느 이름도 모르는데 ㅠ
내가 너무 당황해서 어쩔바를 모르는데
막 나를 보고 자기부모가 나를 보잔다하면서
자기집에 가자고 막 나를 잡아끌었다 .
힘센 그애한테 나는 막 끌려가다싶이 했다 .
밤중에 그애부모가 나를 보자할리는 없고
막 무서웠다 그래서 막 울면서
왜 이러는가고 나느 그쪽 이름도 모른다고
그리고 남자칭구가 있다고 거짓말했다 .
그러니까 남자칭구는 어디에 있는가 한다
그래서 장춘세무학교라고 얼핏 떠오르는대로 주서댔다 .
그러니까 자기칭구도 거기다니는데 이름이 머냐고 묻는다 .
아무리 생각해도 그남자 손에서 벗어날같지 못했고
주위는 캄캄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일단 그남자보고 같이 가겠으니
손만은 놔달라고 그랬다 .
그러니 인차 놔준다
그틈에 나는 숙소쪽으로 냅다뛰였다 .
그러다 결국은 숙사대문쪽에서 그남자앤데 잡히고 말았다 .
거기서 둘이 싱갱이질하는데 면바로 웃학년학생부장이랑
자습이 끝나서 돌아오는게 보였다 .
나는 그자리에서 엉엉 울어버렸다 .
그러자 그 부장이랑 옆에 남자들이 웬일이냐며
달려와서 대충 내말을 듣더니 그남자애를 붙잡고 나를 빨리
들어가라했다 .
숙소로 들어오니 우리반 남자애가 복도에 있어서
그애하고 정신없이 침실로 달려들어왓다 .
그대로 나느 침대에 쓰러져서 울었다
너무나 무서웠다 .
그 이튿날부터 나느 그애를 피해다녀야했다 .
그치만 밤중에도 막 나를 불러냈다 꽝보로 ㅠ
하루는 열시쯤 한창 자는데 또 꽝보가 울린다
누가 나를 찾는다고 ㅠㅠ
나는 대뜸 일어나서 옆에 칭구칸으로 달려갔다 .
심장이 막 뛴다 ,그리고 머리칼이 곤두서는 느낌 ㅠ
곰인형을 꼭 안고있었지만 사지가 떨린다 .
책에서랑 나오는 사시나무떨듯하다는 그표현이
딱 그때의 나를 말하는같았다 .
나를 찾지못하자 그대로 돌아갔댄다 .
솔직히 학교에도 규정이 있어서 원래는 밤중에 이렇게 여자숙사로
막 올라못오게 한다 .
그런게 이애는 후에 안일이지만 학교에서도 유명한 쌀개군이란다
선생들도 무서워하는 ㅠㅠㅠ
내가 잘못걸려든거다 .
그애하구 숨박꼭질하는 나날은 이렇게 계속되였다 .
그러다 잡히면 나는 거짓말하고 달아나고 ㅠㅠ
그러면 자기하고 약속을 안지켰다고 핑게대고 또 찾아온다 ,
그러면 나느 또 달아나고 ㅠㅠ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였다.
그러다가 어느하루 웃학년 학생부장이 나를 자기한테 오란다 할말이 있다고 ..
그래서 학생반공실로 가니 부장이 나하고 묻는다 .
그렇게 그애가 싫은가고 .
그래서 나느 그렇다고 전혀 아무런 느낌도 없다고 ,그리고 무서우니 어떻게
그남자를 나한테서 떼달달고 부탁했다 .
그러니까 부장이 하는말이
이전에 나를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애하구 그애는 칭군데
그때 스토커처럼 나를 따라댕기던 애보고
또꼼한 애가 싫다는데 왜 그리 자꾸 귀찮게 하는가하면서
다시는 나를 애먹이지말라고 그랬단다 .
그래서 그렇게 스토커처럼 나를 애먹이던 애가 갑작스레 나한테
발길을 끊은거란다 .그러다가 자기가 나를 좋아하게되였단다 .
그러면서 주위에 칭구하나가 여자칭구를 잘만나서 좋은 사람이
되여간게 부러워서 자기도 나하고 연애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고파서 그러는거란다 .
그러면서 부장이 그애사람은 너무 나쁜사람이 아니니 챤스를
줄수없냐한다 .
그말을 듣고 일순 인생이 별거냐 .그애가 나하고 사귀여서 좋은 사람된다면
한번쯤은 ...
그렇지만 나는 인차 랭정을 찾았다 .
나는 전혀 그런 마음 없으니 빨리 나를 잊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나와뿌렸다 .
그런데 그후부터 정말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않았다 .
그러다가 어느하루 상점에 갔다가 우연히 그를 만났다 .
그를 보고 나느 인차 되돌아나왔다 .
그러니 그가 따라나와서
그간 나한테 많이 미안했다고 .
연인은 못되여도 칭구는 해줄수 있지 이랜다.
나는 매정하게 칭구도 될수없다하고는 홱돌아섰다 .
그후 다시는 그애를 보지못했다 .
걍 다른 사람을 통해서 그애가 학교를 그만두고 로어를 배우러
모스크바로 유학갔다고 들었다 .
그때부터 어언 십몇년이 지났다 .
세월이 흘러간 오늘 조금씩 후회된다.
그래도 나를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때는 왜 그리 매몰차게 대했는지 .
칭구라도 되여줄수 있다고 했던걸 .
아무튼 하늘아래 그어디에서 나처럼 행복하게 잘살고 있기를
기도한다 .
하루는 보도원선생이 어떤 남자를 데리구 들어오면서
이제부터 우리함께 공부한다고 했다 .
나느 그때 내옆에 칭구하구 말쌔질하느라구
걍 피뜩 그남자를 보다나니 그저 실하고 무섭다는 인상밖에 없었다 .
그렇게 나느 그남자애이름도 모르구 몇달을 지냈다 .
그때 나한테는 스토커처럼 나를 따라댕기던 웃학년
남자애가 있었는데 꽤 그때문에 골치 아팠댔다.
나의 타입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거의 매일 이핑게 저핑게 대구 우리숙사를 찾아왔었다 .
그래서 나느 그애가 온다하면 다른 칭구칸에 피해있었다 .
그러던 그애가 그언제부터인가 발길을 딱 끊었다 .
나느 이제야 포기했는가하고 시름을 놓았다 .
그런데 그날밤 9시 아래 숙직실에 한족아바이가 꽝보로
누가 나를 찾아왔다고 내려오랜다 .
이밤중에 누굴가 궁금해하면서 내려가니 아무도 없다 .
이상해하면서 돌아서려는데 숙직실에서
그 실한남자애가 나오면서 할말이 있댄다 .
그러면서 무작정 나를 끌고 밖에 나왔다 .
그러면서 나보고 자기 여자친구돼달란다 ㅠ
헉 나느 이름도 모르는데 ㅠ
내가 너무 당황해서 어쩔바를 모르는데
막 나를 보고 자기부모가 나를 보잔다하면서
자기집에 가자고 막 나를 잡아끌었다 .
힘센 그애한테 나는 막 끌려가다싶이 했다 .
밤중에 그애부모가 나를 보자할리는 없고
막 무서웠다 그래서 막 울면서
왜 이러는가고 나느 그쪽 이름도 모른다고
그리고 남자칭구가 있다고 거짓말했다 .
그러니까 남자칭구는 어디에 있는가 한다
그래서 장춘세무학교라고 얼핏 떠오르는대로 주서댔다 .
그러니까 자기칭구도 거기다니는데 이름이 머냐고 묻는다 .
아무리 생각해도 그남자 손에서 벗어날같지 못했고
주위는 캄캄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일단 그남자보고 같이 가겠으니
손만은 놔달라고 그랬다 .
그러니 인차 놔준다
그틈에 나는 숙소쪽으로 냅다뛰였다 .
그러다 결국은 숙사대문쪽에서 그남자앤데 잡히고 말았다 .
거기서 둘이 싱갱이질하는데 면바로 웃학년학생부장이랑
자습이 끝나서 돌아오는게 보였다 .
나는 그자리에서 엉엉 울어버렸다 .
그러자 그 부장이랑 옆에 남자들이 웬일이냐며
달려와서 대충 내말을 듣더니 그남자애를 붙잡고 나를 빨리
들어가라했다 .
숙소로 들어오니 우리반 남자애가 복도에 있어서
그애하고 정신없이 침실로 달려들어왓다 .
그대로 나느 침대에 쓰러져서 울었다
너무나 무서웠다 .
그 이튿날부터 나느 그애를 피해다녀야했다 .
그치만 밤중에도 막 나를 불러냈다 꽝보로 ㅠ
하루는 열시쯤 한창 자는데 또 꽝보가 울린다
누가 나를 찾는다고 ㅠㅠ
나는 대뜸 일어나서 옆에 칭구칸으로 달려갔다 .
심장이 막 뛴다 ,그리고 머리칼이 곤두서는 느낌 ㅠ
곰인형을 꼭 안고있었지만 사지가 떨린다 .
책에서랑 나오는 사시나무떨듯하다는 그표현이
딱 그때의 나를 말하는같았다 .
나를 찾지못하자 그대로 돌아갔댄다 .
솔직히 학교에도 규정이 있어서 원래는 밤중에 이렇게 여자숙사로
막 올라못오게 한다 .
그런게 이애는 후에 안일이지만 학교에서도 유명한 쌀개군이란다
선생들도 무서워하는 ㅠㅠㅠ
내가 잘못걸려든거다 .
그애하구 숨박꼭질하는 나날은 이렇게 계속되였다 .
그러다 잡히면 나는 거짓말하고 달아나고 ㅠㅠ
그러면 자기하고 약속을 안지켰다고 핑게대고 또 찾아온다 ,
그러면 나느 또 달아나고 ㅠㅠ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였다.
그러다가 어느하루 웃학년 학생부장이 나를 자기한테 오란다 할말이 있다고 ..
그래서 학생반공실로 가니 부장이 나하고 묻는다 .
그렇게 그애가 싫은가고 .
그래서 나느 그렇다고 전혀 아무런 느낌도 없다고 ,그리고 무서우니 어떻게
그남자를 나한테서 떼달달고 부탁했다 .
그러니까 부장이 하는말이
이전에 나를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애하구 그애는 칭군데
그때 스토커처럼 나를 따라댕기던 애보고
또꼼한 애가 싫다는데 왜 그리 자꾸 귀찮게 하는가하면서
다시는 나를 애먹이지말라고 그랬단다 .
그래서 그렇게 스토커처럼 나를 애먹이던 애가 갑작스레 나한테
발길을 끊은거란다 .그러다가 자기가 나를 좋아하게되였단다 .
그러면서 주위에 칭구하나가 여자칭구를 잘만나서 좋은 사람이
되여간게 부러워서 자기도 나하고 연애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고파서 그러는거란다 .
그러면서 부장이 그애사람은 너무 나쁜사람이 아니니 챤스를
줄수없냐한다 .
그말을 듣고 일순 인생이 별거냐 .그애가 나하고 사귀여서 좋은 사람된다면
한번쯤은 ...
그렇지만 나는 인차 랭정을 찾았다 .
나는 전혀 그런 마음 없으니 빨리 나를 잊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나와뿌렸다 .
그런데 그후부터 정말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않았다 .
그러다가 어느하루 상점에 갔다가 우연히 그를 만났다 .
그를 보고 나느 인차 되돌아나왔다 .
그러니 그가 따라나와서
그간 나한테 많이 미안했다고 .
연인은 못되여도 칭구는 해줄수 있지 이랜다.
나는 매정하게 칭구도 될수없다하고는 홱돌아섰다 .
그후 다시는 그애를 보지못했다 .
걍 다른 사람을 통해서 그애가 학교를 그만두고 로어를 배우러
모스크바로 유학갔다고 들었다 .
그때부터 어언 십몇년이 지났다 .
세월이 흘러간 오늘 조금씩 후회된다.
그래도 나를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때는 왜 그리 매몰차게 대했는지 .
칭구라도 되여줄수 있다고 했던걸 .
아무튼 하늘아래 그어디에서 나처럼 행복하게 잘살고 있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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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좌우간 이리 뜯어보구 저리 훑어봐두 그 남자 실하구 미인쇠 아즈마이 지금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밖에 모르개...
젠트 ㅎㅎㅎㅎ 그래무 되지무
아무래나 플으 달아줘서 감솨 ㅎㅎ
아무래나 플으 달아줘서 감솨 ㅎㅎ
저글 읽어보니깐 나도 학생시절이
그립네요 ㅋㅋㅋ
그립네요 ㅋㅋㅋ
강이엄마 ㅎㅎㅎ 학생시절에 연애몇번 했임다 ㅎㅎ
ㅋㅋㅋ 장편소설 잘 읽었씀돠 ㅋㅋㅋ
그 남자애 좀 넘 뚱뚱했지에? ㅋㅋ 안그램 함 챤스르 줘뚜 될거 가지그 ㅋㅋㅋ
군디.............ㅋㅋㅋ
문장 카이터우 읽으므, 우째 대학이란 느낌이 전혀 아이 드는지... 나만 이런감? ㅋㅋㅋ
그 남자애 좀 넘 뚱뚱했지에? ㅋㅋ 안그램 함 챤스르 줘뚜 될거 가지그 ㅋㅋㅋ
군디.............ㅋㅋㅋ
문장 카이터우 읽으므, 우째 대학이란 느낌이 전혀 아이 드는지... 나만 이런감? ㅋㅋㅋ
쎈스재이 ㅎㅎㅎ 아이실해두 그때는 연애할생각이 없었는디 여자들끼리 무리쳐댕기메 너무 재미있어서
그러니깐 남자들두 그냥 자기가 좋아한다구 저렇게 막 막무가낼루 여잔데 접근하무 오히려 역효과란데...
사뿐사뿐 다가가야지..
사뿐사뿐 다가가야지..
dell 그치 ㅎㅎㅎㅎ 저렇게 무작정 달기무 영 곤난하지무 ㅎㅎ
그렇게 아즈마이가 부색싸리질했다는말이구나 ㅋㅋ
555 부색싸리 잘했심다 ㅋㅋ
부색싸리, 학교때 좀 끼 있었눈매구나...ㅎㅎ
떠도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꼼 있기는 있었는데 ㅠㅠ원래 그떄 연애를 많이 해봐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