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만약 자전거 앞바퀴라면
나는 너를 그지없이 따라다니는
자전거 뒷바퀴가 되겠다.
이런내맘 알고잇니?내가 여태까지 여자를 믿지못하고
살았는데 그생각을 니가 깨줬구나.고맙다...
넌 하나님이 나한테만 내려주신 내 일생의 젤큰선물이란다.
니 목소리들으면 써푸툴라지에 앉아서 자갈밭을 지나는것처럼
내심장이 두근두근 뛰고...니 싸이뒤져서 니사진보면
붕어낚시하다가 잉어잡은것처럼 행복하구나...
근데 왜 이제서야 나타난거야?내가 얼마나 기다리던 사람인데...
이런사람 있었으면 하는생각 얼마나 햇는데...왜~왜~왜~
이제서야 나타난거냐고...내가 미친소처럼 흥분하는 이유는
널 디질때까지 사랑해도 다 못 사랑할가바...하루살이 벌거지처럼
흐르는시간을 붙잡아 거미줄로 매놓구싶구나...
사랑은 역시 좋은가봐...입쌀에 쥐약탄거 먹은 쥐처럼...
먹을때는 행복한테 결국은 아프잔아...그래도 쥐들은 먹잔아...
쥐가 입쌀을 좋아하듯이 나도 니가 참 좋다...
쥐약타도 난 먹을거다...이렇게 못난놈이지만...한심한놈이지만...
너만 좋아한다...근데 도살장에끌려가는 돼지처럼 소리질러도...
애원해도...넌 왜 못듣는거니?
이승기가 코구멍 벌렁거리면서 제발이라는 노래 부를때처럼
애타게...애절하게...노래한곡 불러줄게~
사랑해~사랑해요~(쿵차이차이~)당신을 당신만을~(쿵차이차이~)
이생명 다바쳐서...이한목숨다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해랑사~(짠짜란짜~짜라라라)여기까지...
이젠 좀 받아주라...험하고 비열한 이세상...널 진짜 놓치고
싶지가 안아...[밥은굶어도 구두는닦자!]이말뜻 이재야 이해간다.
너한테 관심끌려면...이렇게라도 해봐야지!!!
다구리맞은것처럼 온몸이 풀리는구나...여태까지 들지안았던 필을
널위해 들엇다가 여기서 놓겟다...내맘 잘전달 받았으리라
굳게굳게 믿으면서 당과혁명에 바치는 이 붉은피로 물들여진
사랑편지...인젠 너한테만 바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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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럽다.
뭐,한쪽이 이정도로 나오면 저쪽두 감동먹어 가만 못있지무.
내 좀 찬물 끼언자.ㅎㅎ
사랑은 착각.
영원히 착각속에서 살기를.
몇일 지나 어쩌구저쩌구하메 돌아 눕기 없으꾸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