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거지게 보고싶은 그대에게~

사랑이별 · #3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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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열때 · 2009-04-30 12:19:37 · 조회 679
   요즘엔 별고 없이 잘 있엇소?미안하오 매일 와서 편지를 날린다는게 내 가슴근육 키우는데 정신이 팔려각구 결석햇소 -_-;;;(다 절 위해서 그래는게요;;;가슴이 뽈록 테나온 남자 난닝구 바람에 제옆에서 척 버티구 지켜줌 제 어디가나 딴딴하게 소리치메 댕기지 무스 )

오늘에는 운동 못나갓소;;;쟁개비 열정이라고 말하지마오 ;;;피곤해서 너무 피곤해서 조캐 엠피쓰리 인지 암튼 노래 막 나오는겝데;;;그거 들으면서 잘려구 햇는데;;;;

제 그 말소리 귀에 울려퍼지면서 날 정시 싹 잃어지게 만듭데;;도저히 못자서 뜬눈으로 밤새다 아침에 잠들엇소;;
 
오늘엔 그냥 나에 대해 소개하자고 그리오~길겟는지 모르겟소 끝까지 읽어보오~

날 소개하고자 먼저 내 연애사에 대해 간단하게 쓰겟소;;;

때는 서기 1998년;;;(썅강 돌아온 이듬해요;;알겟지 저두 허나사나 촌장 딸인게)

그때에 난 정말 순수한 청년이엿소 두눈에선 순수가 흘러넘쳣소;;;;
저두 알다 싶이 우리집은 5 대요;;저네는 4대구;;
5대 앵두집 딸이람 기억나오?지금은 영수 에미요;;;;

맞소 내 첫사라이요~금방 우리 딧집에서 살구 잇는데;;;그땐 정말 그집 하구 울집 어간에 그 장재르 무슨 청룽 처럼 막 떼넘어 댕겟소;;; 날앗소 한마디로 그때는;;저녁에 영수 에미 보겝으믄 슬써 떼넘어서 장물열콩 한마대 집문앞에다 놔주구;;; (덕분에 우리집에서느 일년 내내 장물에 열콩 대신 감재르 거더엿소;-_-)
그러케 좋아하구 따라댕겟는데 이여자 덜커덕 아르 가젯다는게요;;;내 얼매나 사랑햇는지 심터에 내 쓩디는 알게야;;

성격이 매짜지 모타단 말으 내 울 아버진데서 마이 듣긴 들어두 내절르 내 매짜지 못한게 알립데;;그랜거두 내 걍 따라댕겟단말이;;;;임신으 하게다믄 시끄므리 한게 먹기싶다는 옆집에 최아매 말으 슬쩍 듣구 앵두랑 싼자랑 뜯어다가 영수에미 집문앞에 가져다 놓구;;;휴;;
내 지금두 그래서 딧문을러 나갈때느 영수 애비 눈치 힐끔힐끔 보메 지나갑네;;
 한마디로 난 이렇게 츠칭 하는 남자란 말이요~~~

그리구 몇년 지나서 거의 닫히는 내맘에 문으 발루 차버리메 들어온게 제요 말복이~!!!!!!
첨본순간 저는 역시 촌장 딸이래서 그런지 있는집 자식이 틀리더란데;;;

벌써 보는게 남자 집에 쏘푸지 몇갠가 세*새*끼 몇마린가 이런거부터 봅데;;
난 촌아 사저이 잇소?이런게 사라이 아니다 아니다 하메 빠져버렛소;;;
그래 제 전번에 울집에 놀러 온대서 딧집에 영수네 집에 쏘푸지 하나 옆집 최아바이네 쏘푸지 하나 빌레다 울집 마당에 척 파킹 해노코~
근데 머이 마깟잰지 나르 보지두 않습데야 제느;;;
영 애나오;;;; 장물열콩 집문앞에 가져다 놓자이 제는 이런거 먹지두 않겟지;;
장재르 떼넘어 사랑으 고백하자이 제네집으느 벽돌 토송이지;;;;
그래 어저느 내 포기르 하자 하오;;;;

제밖에없는게 아이요 나두;;;(어제 심터에 새뽀얀 새가 사진으 본게 맘이 동동 뜹데 나두 )

담부터느 그새가를 위해서 편지랑 쓰겟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친 총개기로 부터;;

ps: 재미사마 쓰는 글입니다;;;글에 나오는 이름으느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은겜다;;쉼터에 같은 이름 잇음 제송함다;;

本故事纯属虚构~!!!如有类同~扯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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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MissingU · 2009-04-30 14:37:47
와우 -----------브라보 ㅋㅋㅋ

역시 열때님은 글을 잘 쓴다니간 ㅋㅋ

쉼터에 참 인재들이 많슴다 ㅋㅋㅋ

와늘 연변말 그대로 ...영 구수하겠구나 ㅋㅋㅋ

암튼 잘 읽고 감다 ㅋㅋ

새뽀얀 사진은 누구인지 몰겠지만 ㅋㅋ

암튼 ....잘해보쇼잉 ^^ 쨔유 ^^
집열때 · 2009-05-01 00:54:18
우야~고븐 아재 플심어주까나 웃음토이 흔들흔들 하재 내막;;ㅋ
옛날의따스타 · 2009-04-30 14:52:56
도대체 누구한테 쓴건지 읽을수록 얼빤해지는군...ㅋ

뭐 임신한 여자랑 촌장딸이랑 수두룩 나오긴 하는데......

참고로 저글은 새로 봐둔 여자한테 쓰는 글인가?ㅎ
집열때 · 2009-05-01 00:55:16
ㅋㅋㅋㅋㅋ 얼빤한 정신에 쓴글이래서 좀 중심사사이 없으꾸마;ㅋ
진선ㅁi · 2009-04-30 15:22:27
캬~~~~토끼 또 이런 가슴어린 러브스토리 있었구낭 . 
근데 이 편지를 내 바라구 썼슴두?

ㅋㅋㅋ
쎄이꼬 · 2009-04-30 17:17:36
말복이 어떻게 그래두 알아보는구마....ㅋㅋㅋ
어지간하므 받아주지..그렇게 딱 써푸지르 헤가메 눈높이지 말구....ㅋㅋㅋㅋ
집열때 · 2009-05-01 00:58:18
흐흐흐 이름이 말복임갸?
자전거탄풍경 · 2009-04-30 15:37:43
열때드 요즘 사춘기땜에 맨날 요리 설치노?ㅋ
집열때 · 2009-05-01 00:59:33
대동고;;;어디서 쌀개노?ㅋ
GANTZ · 2009-04-30 16:37:38
열때 이럽소~~


뒤에 다 있소~ 흠~~ 아씨~ 눈물자꾸 나는거 어쨰 이런지~~ 흑~

열때~~~~~~~~~~~~~~~~ ㅡ.ㅡ;
집열때 · 2009-05-01 01:00:24
눈물나오>??
난 가슴이 궁개 낫소;;휴
담배하나 주~
쎄이꼬 · 2009-04-30 17:15:51
하하하하하하
인재는 인재구만....근데 말복이라구 마이 듣던 이름인데......
가마이 보자 ..뉘기던가?진선미 아때 이름이 말복이라던두...벨루 그렇게 들은같은데 아니람 말구....ㅋㅋㅋ
GANTZ · 2009-04-30 17:42:23
말꼬는 들어봤는데~ 말복이는 흠~~
쎄이꼬 · 2009-04-30 17:55:02
전번에 무르파기 선미르 부르는게 벨루 말복이라구.......ㅋㅋㅋㅋ
집열때 · 2009-05-01 01:01:11
ㅋㅋ 쎄이꼬 님;;아야 걍 플달아줘서 감사함댜;;;

말복이;ㅋㅋ 걍 어망간에 쓴이름인데;
앞치마 · 2009-04-30 17:17:26
ㅡ,,ㅡ

어제라면..ㅋㅋ 음..
집열때 · 2009-05-01 01:01:45
크큭;;;마사까~?
진선ㅁi · 2009-04-30 18:24:05
말복이 ,, 아무나 부르는 이름이 아인데 ㅜㅜ 
휴~~
세이꼬 아주마이 ,,  좀 내두 시집가게  좀 도와줍또 
GANTZ · 2009-04-30 18:47:01
인간 이쁜 이름인데므~~
쎄이꼬 · 2009-04-30 19:40:45
어마나~~저우에 선미 제절루두 승인햇재...난 그래서 틀림이 없는줄 알앗는데.....ㅎㅎ
집열때 · 2009-05-01 01:02:51
정말임갸?ㅋㅋ설마;;ㅋㅋ

선미아재두 걍 와서 내글 들이다바서 고맙다는;;
진선ㅁi · 2009-05-01 09:55:46
그냥 말로만 ,, 휴~~~
집열때 · 2009-05-01 20:34:31
ㅋㅋㅋ 어떤 행동으로 표현하까 그램??내 눈치 좀 무딤댜~
초우타마디 · 2009-04-30 19:55:16
써거지게 미친 총객이나...집열때...하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열때 하구 한잔 해야겠는데....써거지게설...하메.........ㅋㅋㅋㅋㅋㅋㅋ
집열때 · 2009-05-01 01:03:49
내내디;;;

참고로 내 별며이 피쥬 잘먹는 하마요~-_-;ㅋㅋ 데겟능가?
훙톨짼즈 · 2009-05-01 00:21:26
이재 가마이 보이 ..열때 새뽀얀 여자르 영 즐기능그낭 하메 ㅋㅋ

쌔까만 여자두 밀갈기 패즈 분으 척척 져바르므 쌔뽀야 진담데 ㅋㅋ
집열때 · 2009-05-01 01:04:43
뽀뻘 라이라?ㅋㅋ

짼주처럼 생긴여자르;;ㅋ
히로hiro · 2009-05-01 02:04:41
사랑에 빠진 열때가 하메 ㅋㅋㅋ
집열때 · 2009-05-01 06:53:15
무슨근거로 욜케 말함갸?우리 고븐 히로느?
젠트맨 · 2009-05-01 02:23:23
ㅎㅎ 어찌다 재밌는 글으 보구 가네...
그램 가짜 얼궈터우르 먹구 말복이네 집에 넙적 엎드리메 앞 마을 사는 칠복임더..요래야지
집열때 · 2009-05-01 06:54:24
허나사나 촌장 딸인데 빈손에 가서 절마 하믄 영워이 그자리에서 일어못날수두 잇쓰구마;ㅋ
HJX · 2009-05-02 21:55:59
ㅎㅎㅎㅎㅎ 오랜간만에 잘 웃고 갑니다...
집열때 · 2009-05-04 08:06:09
웃고가신다니 즐거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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