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사랑 아마도 어른이 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다구 생각한다~
시간이라는~세월이라는 만능약 덕분에 상처가 많이 아물었다구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웬지 그 상처가 자꾸 헤여질까 한다~ 쫌 아프다~ 아니 많이 아프다~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흠 누구한테서 들은 말인지 몰겠지만~
한번 해보련다~
눈 지그시 감아본다~ 꼬불거리는 담배연기와 함께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3년전으로 돌아간다~~
학생이였다~ 그땐 나름대루 4자성어 < 빤꿍빤두 > 를 열심히 소화해나가고 있던 나에겐 차디찬 겨울보다~
무더운 여름이 더욱 지옥이였다~ 견디기 힘들정돌루 목말른 날이 게속되었다~
같은 중국이다~ 국적이 같다~ 내 가슴정도까지 오는 자그마한 키~ 단지 이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나는 깊은 사랑에
빠졌다~ 아주 깊이......
그렇게 짜릿한 첫만남을 마치고 나는 집에 맞이했다~ < 이제부터 우리 같이 살 집이야~ >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안다~ 너도 마니 기뻤지~ 원래 살던 집보다~ 너르진 않지만 그래도 아담하지?
우리는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다~ 겨울보다 봄 여름 가을에 나한테 큰 위로의 정거장으로 되여준 너한테 아무것도
못해주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 미안하다.....
큰 병에 걸린 널 보내야만 했던 그 비오는 날 새벽~ ...... 우산조차 들수 없었다.....
그로부터 벌써 2년... 그 아픈 이별부터 벌써 2년
그때 재정거 타구~ 집에서 왼쪽 골목을루 구블어서~ 앞으로 10키로의 시속을루 3분가면 나타나는 그 중고집에서 산
랭장고를 나는 잊을수가 없다~ 우 열면 항상 아기처럼 날 반겨주던 핫뽀슈~ 밑으 열면 세일마크가 처억~ 붙어있는
감가품 세고기들~ 나를 위해 짧은 시간 보관해주어 고마울 뿐이다 ..
생각날지 모르겠다~ 이사하기 전날 새벽 비가 많이 왔는데~ 그 랭장고를 처리해야만 했다~
주차장옆에 있는 길거리에 널 내다버려 미안하구... 우산두 씌워주지 못해 미안하구...
지금쯤 어디 있는걸까? 잘 있지? 그 이튿날 나두 큰 감기에 걸려 많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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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휴~~~그나저나 칸추두 사게에 진출하므 어찌자구서리......
열때인기르 뺏자구 그래는지........
그래 뽀뽀라메느 어케 햇슴두?
아 애나다야 끝까지 읽은게;
그리구 영 아프짐ㅜㅜ
쥔장 착해보임다 ㅋㅋ
건 그렇다 치고...
....~ ....~ ....~ 요요요 물결표는 모꼬? 쿠세까?ㅡ,.ㅡ
맘조리면서 ..열심히 읽었건만 --낸저 ㅋㅋㅋ
랭장고 겠구나 ㅋㅋ
암튼 간츠님은 ..그렇게 랭장고도 많이 사랑해줬다는 ..
뭐 이걸하나로 봐서도 ..맘이 영 따뜻한 사람인것 같슴다 ㅋㅋ
이제부터는 랭장고가 아닌 ..진짜 ..이쁜 사랑 하길 바랄께염 ^^
간츠님 보므 ,...난리나겟슴다 ㅋㅋㅋ
소염제를 처방해줄까
아니면 천사 주사 놔줄께
아~~~ 장고씨~~~ 지금 어디 있는겨~~~~~ ㅜ.ㅜ~
땐밍 뾰양~ 세이꼬 진선미~ 니먼쓰 호우런~
열때에 관해서는 어찔까? 눈토해놓기전에 빨리 나르 알케줍소~ 빨리 빨리~

간추두 이런 사연 있었구낭 ..
3년전 ,, 2년전 이별 ,,, 음~~~~
아파바야 머가 사랑인거 안답디다 ,, 캬캬
그 아담한 집에는 지금 다른 사람이 당신을 반기구 있잼다?...
추억만으로 행복한다는거 그 것 또한 가슴새긴 사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