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처럼 아끼구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제 원치 않케 그사람의 핸드폰을 바 버렷습니다.
여자의 본능~~~
씩씩~ 거리고 자고 잇는 그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이러면 안대는데 이러면 안대는데 하면서~
삐까삐까 거리는 메세지 알림 불꼿에 매혹대여서
끈내는 바 버렷습니다... 메일 내용을~
고혈압이 올라 왓습니다~~~ 폭발~~
단숨에 한달사이 오고간 메일 쭈욱 훌터보앗습니다.
그사람이 저 만나기전에사귀엇던 여자친구와의
메일이 몇건이나 잇다는걸~
그사람은 엣날 여자 친구를 아주 마니 사랑햇엇구
일방적으러 헤여 진거랍니다..
마음속에 엣날 여자 품고 잇는걸~~
알구 잇습니다~~허지만 지금은 저를 마니 사랑하구 잇다구 믿습니다.
과거형이니간 현재는 나랑 잇으니간~
메일 내용은 이러루 햇습니다.
여자 왈~~ 시험기간이여서 힘들다는둥~~ 가제가 와서 몸이 아프다는둥~~
친구들이랑 놀러다닌 사진첨부~~야끼니꾸 먹으면서 찍은 사진 등등 그냥 보편적인 수다~~내용~
그사람~~ 힘내라는둥~~~ 몸을 다이지 해라는둥~~~ 시험을 잘 쳐야 하는둥`~
야끼니꾸 사먹으라구 돈 2만원 부쳣다는둥~~~ 등등~~~허걱~
그래요~~~ 머 죽도록 보구싶다는둥 사랑한다는둥~ 그런말이 업어서 참 다행이다만~
기분이 개판이라는거~~~ 자구 잇는
그사람~~~~~
뒤통수~~~~~를~~~~~~~~~~~~~~
그냥~~~~~~~~~~~~~~파~~~~악~~~~~~~~~~~~드리 치구 싶엇지만...
참앗습니다..
그리구~~ 쏘파에 쪼크리구 앉아 생각 해 보앗습니다.
나 어찌 해야 하는지~?
그 여자한테 전하 할가???
나~ 여보세요~~메롱씨~~~~ 저 염소 여자 친구 딸기 인데요~~~
그 여자~ 녜? 누구라구요?
나~~~ 염소 여자 친구 딸기라구합니다.
그 여자~ 침묵~...............
나~~ 방금전에 보내온 메일을 원치 않케 바 버렷거든요~~(메일 내용은 나 요즘 2키로 빠졋당 이엿음 )
메롱씨랑 염소오빠 2년전에 이미 헤여 진거 아니예요?
그여자~ 그런데요?..........................
나~~ 이미 헤여진 사람한테 메일 보내고 이러는 용건이 머죠? 울 착한 오빠 이용하는거예요?
인제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야 겟어요~~ 메롱씨 다시는 연락을 안햇으면 좋겟어요.
그여자~ 우린 그냥 친구인데요?
나~~~ 친구요? ......( 어이 업음) 좋아요~~ 그럼 우리 한번 세명이서 만나요~~ 그래줄수 잇죠?
그리구 수다떨구 싶은 친구가 필요하시면 저랑 친구 해요~~~ (저의 인생관에선~헤여진
남자랑 친구댄다는거~ 바다건너 저쪽 나라에서만 통할수 잇단것~)
이럿게 말하구 싶은데.. 일본와서 전투력이 완적 상실한 내가~~ 전하하기두 무섭구
내사랑이 날아 갈가바 무섭구 이러저래 무섭구 용기 안 나구.
엣날 중국에 잇을때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그 여자랑 싸우구 ~
집어 뜯구 하던 그때 내모습이 어찌 그리 멋잇어 보이는징~~
후~~~~~~~~
스트레스 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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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전 평범한 여자 일뿐 평범한 사랑을 하구 싶은것 뿐입니다.....
나두 옛날에 사귀던아 바람피는 여자랑 통화를 해밧는데 정말 말이 아이나갑데다
그냥 같이잇는것 다 아니까 돌려보내라 그래구 말앗짐
그리구 가 짐으 쓰레기주머니 넣어서 문박에 내낫짐
....
님은 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두 속상한것 이해함다
사랑이 사라제두 방베비 없잼까
각오하쇼 그래두 따제야지 속이 시원할게아임까
머리 털 뜯어놓든 먼가 박살내든 해나야 결과가 나지
어째 콱 차놓지않앗슴까
.
.
.
.
용기 마이너스~
쥔장님임니다 ..그 여자는 다만 .. 이전에 스쳐자나간 ..여자일뿐이고
만약 저라면 ..남자한테 먼저 물어보겠슴다 ..
그래도 당사자하구 물어봐야 ..뭐 일이 풀리나 ,,어짜나 하는게 아니겟슴니깐 ?
글구 솔직히 님의 맘을 토로하구요 ....
그럼 그 남자분이 ..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 아마 다 정리 할껨다 ..
머가 사는게 그리 힘듣지. 왜 꼭 저의 남친한테 이야기 하는지....
신간센 타구 두시간넘게 댄 거리라서 만난적은 업을것이구~
남친이 그 여자에 대한 정은 남아두 사랑은 업다구 믿구는 싶습니다..
허지만~~ 메일 오구 가구 하는것은정말 실은데 ~~~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윗님이 말한것처럼 먼저 당사자한테 물어보는게 순서에요
먼저 아는척하지말구 물어본다음에 거짓을 지우면 그때 핸드폰 훔쳐본거 먼저 사과하면서 물어보세요
그리고 한바탕 뒤집구 처음이라면 그냥 쉽게 놔두어선 안되요 후려잡듯이 하다가 한번 기회를 줘바요
님의 사랑이 지극하면 다 님한테 돌아오게 되였어요 힘내세요 ...
엣날여자 한테서 왓다구 알려주더라구요.그래서 머래?? 라구 물어보니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는 그여자를 어떳게 생각해? 내 기분은 어떤지 알아? 라구 햇더니
지나간 여자구 그냥 가족같구 동생 같대요... 자격증 시험에 떨어져서 마니 힘들어 해서
그냥 오엔하는 메일을 보내구 그랫대요..나보구 질투 하지 말래요...
메일을 체크하는것도 좋은일이라고도할수없는거아닌가요?
자기몸 처럼 아끼구 사랑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럼 의심하지말고 믿어보는것은어떨까요?
하지만~~~전 그런 교과서같은 상식이 하나두 안 통하네요.
진짜로 저렇게 전화해야 하는게 아닌가? 그렇짐....자기의 남자는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것...
제가 전하 하면 남친이 저한테 실망할것 같애요~~
마음속으런 뒤질xx 죽일x 으악~~ 그냥 확~~ 한바탕 해보구 싶지만
일단은 먼저 남친한테 물어보구........확인한담에 결정을 내리는것두 나쁘진 않다구 생각함
믿음이 중요하지므.......남친이 당신의 믿음을 배신할 땐...먼지 틀듯이 확----------3
사랑은 커면서두 작은 법......남친이 다른 사람의 사랑까지 받을려구 하는 순간 지금의 사랑은 사라지게 될거라는
각오를 하구나 있으신지----------------3
한번 상처를 받음 용서를 한다 한들 예전만 같이 사랑할수는 없을거 같다눈-------------3
추가-------3 남친은 맴이 약해서 옛여친의 사정에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사람
아님 미련 다라다라 하눈 책임성 없는 남자-----------------3
전자면 걍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구 후자면 저래 보내주구-----------3 ㅎㅎㅎ
서로 편하게~즐겁게 지내자던 우리둘의 약속~~
변함이 업엇으면하는 마음뿐~
그 여자를 생각하는것이고..알여안준다면 이미 과거형인거에요.. 그리고 문제는 님의 남자한테두 잇다는거에요..
만약 남자친구가 옛날 그여자가 아무 생각없다면 연락와두 그냥 그럴거구..연락하지 말라 할거에요.
그런데 보통 남자들은 헤여질때 맘에 담구 헤여지면 그냥 못잊지무..그러다 현재 잘 해주는 여자랑 헤여지구 나야..
그 옛날 여자를 잊구 잘해준 여자랑 헤여졋다구 후회하짐..그렇게 반복하다가 말짐..
어쩔수두 없구..불쌍하기두 하구...

전화하면 자신의 품위를 낮추는거같은데 .
대처법이 머가 잇겟슴니까 ..ㅎ 남자가 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할때는 원래여자한테 연락따윈 안하는거 아닌가요 ??
잘모르갯지만 나라면 빠이빠이 할 문제같은데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