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시집가요...

사랑이별 · #33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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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새미 · 2009-04-06 23:25:09 · 조회 620
헤어진지.. 삼개월이 지나가네요..

우연히 싸이 홈피에서 그녀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다음달에 시집간다고..

그사람하고 같이 살고 있다고..

머... 모르겠어요..

그저 잊을때까지만 사랑하려 했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아직 잊지 못했는데.. 아직까진 사랑하는데..

잊을라고 노력을해봐도.. 술만자득 느네요..

제가 입버릇처럼하는 말이..

재미 없다와.. 재미있다 인데...  이거 정말 재미 없어요..

 참.. 가난하게 서로 연애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러다... 힘들게 취직했는데.. 하고 나니.. 공무원한테 보내게 되네요..

어렸을때 공부좀 해둘껄 그랬어요..

공부해서 나도 공무원이 됬었으면.. 이렇게 까진 안됬을꺼란 생각도 드네요.. 핑계겠지만..

 뭐라 말도 할수 없이 힘이 드네요..

글이라도 적으면 조금이라도 속이 시원할것 같았는데.

더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이만 줄이려 합니다..

정말 보고 싶네요..
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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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나무인생 · 2009-04-07 02:14:53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면 축복해주세요...
이미 다른 사람의 안해로 되는 당신의 그 사람을 축복해주세요.
축복으로 그 여자를 잊어주세요...
그리고 열심히 살면서 다른 인연을 만날꺼예요.
행복하세요...
전과나 · 2009-04-07 17:41:49
제가 다 가슴 아프네요
더 좋은 인연 만나세요
림 · 2009-04-07 21:47:46
"사랑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나 그거 믿었는데...

사귀는 동안 연락하던 그여자...

지금 사귀고 있다며

........날 배신했어

날 속였어

나를....

이렇게 화나게 만들었어"

게시판이니까 남자를 표현하든 여자를 표현하든
상관이 없지만 읽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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