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오랫만에로 쓸뻔했네요..
감사할일이 생겼네..
맞춤법도 알려주고..
어젠 비가 와서그랬는지..
간절한 맘에 전화를했는데..
안받길래 몇번을 더하다가
전원을 꺼버리기에..
문자로 욕을 실컷먹고
나서야 포기했습니다
바보같이 다가가려하는데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짓을 계속 되풀이 하고있네요..
우린 비오는날 딱 하루 만난적이 있습니다
내가 비를 흠뻑맞을걸 몹시도 싫어했지요
난 만난다는 즐거운 마음에..
우산을 들고 나갈테니 기다리란 말도 안듣고
비를 맞고 찾아갔다가는..
또 싫은 소리 한참들어야했지요
같이 비오는걸 함께 바라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내가 너무 미운짓을 많이해서..
이젠 더이상 다가갈수도 없게 되어버렸네요
당신에게 어젯밤 화가 많이 났던건 사실이지만..
이제 맘이 떠난 당신은 내가 또 얼마나 힘들게했을까요..
다 알아요..
다아는데..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만 그모습 한번만 더 보고싶을 뿐입니다
그 몇만분의 일과 같은 기회마저도..
오늘 내스스로 내버리고 말았네요..
바보같이...
비가옵니다.
난 정말 죄인입니다
죄인///비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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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ㅉㅉ 불쌍하다 ㅉ 잘한거유 좋은인연이 찾아올겁니다
전생에 인어였나요? 고등어였나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