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많이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와 남편은 결혼한지 일년이 됏구요 .시집이랑 친정이랑 생활형편은 썩 좋은편은 아니예요.그래서 일본에서 어떻게서라도 잘살아보려고 빠닥빠닥 돈을 모으고 있어요 .근대 글쎄 결혼해서 얼마 안돼서 시아버지가 앓아누웠어요.그래서 돈도 많이 시집으로 보냇는대 그것도 모자라서 남편이 나몰래 여기저기 돈빌려서 자기 집으로 보내는거요 .그리고몇번이나 나랑 상이도 없이 내 카드에서 돈을 빼기도 햇어요.
남편은 돈문제외에는 다 좋아요 ,나 한테도 잘해주고 많이 날 사랑해줘요 ,하지만 돈 문제에서는 왜 지 멋대론지 모르겟네요,며칠전에는 갑자기 돈가방이 없어졋어요 ,그래서 돈가방에 잇든 카드를 정지시킬려고 은행에 전화햇더니 카드안에 돈 50만이 적어졋어요,그래서 도적맞앗다고 경찰에 신고햇어요 ,그래서 조사해서 범인얼굴을 확인햇더니 글쎄
저의 남편이더라그요 ,너무 기가 막혀서 뭐라고 해야 될지...자기 집만 챙기려는것이 너므 분하고 괘씸해요.
뭐보다도 나랑 상의 없이 일처리 하는게 도저히 용서 할수가 없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성분들 ,저어떡하면 돼요? 무슨 좋은 해결방법 없을가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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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사랑하는사람의 부모님이 편찮다구하잖아요.
돈두 다른곳에쓴거아니라 부모님이 아프다구하잖아요.
돈을 벌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할지모르겠지만 부모님은 이세상에서 한분뿐이잖아요.
도둑마친사람보다 도둑질한사람이 더 많이 속이타구 놀란다구 하잖아요.
남편이 맘두 편안하지는 않았을겁니다.
....행복을 바랄께요...
부부란 무슨일이나 상의해서 해결해야지.
그렇게 상의도 없이 돈을 뺀다는건 너무 감정 상하는데..
잘 얘기해서 해결하길 바랍니다.
남편분 집에만 돈을 쓰니까 아마도 미안해서 모르게 한거 같네요.. 둘이서 대화해보고 도대체 남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알고
님생각도 말하고 그게 좋을거 같은데요.. 속상하고 화나지만 이럴때일수록 조용한 대화가 좋을거 같습니다..
한번이 있으면 두번 또 있을거니깐요.
하지만, 님과 상의 했는데 님이 돈을 내 놓지 않겠다고 해서 쓸어져있는 아버님 생각에
남편이 할 수 없이 돈을 훔쳐 갔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죠.
부모님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가 없는 존재니깐요.
바꿔서 님 부모님이 쓸어져 있는데 남편이 돈 안 내놓겠다 하면 님은 어떻게 할가요?
양심없는 놈이라 이혼? 아님 남편처럼 밖에서 돈을 꾸어서 보내고 남편몰래 통장에서 돈을 꺼내 보낼가요?
돈 훔쳐낸 남편도 잘 한 건 없지만, 부모님 생각을 하면 그럴만도 할 것 같아요.
은행통장에 돈이 있는데 당신이 돈을 내놓지 않아 시아버지가 막말로 정말 세상을 떠나셨다면
이후 님은 아무리 돈을 많이벌어도남편과 행복하게 살 수가 없을걸요?

진짜 그렇다면 .. 부부가 아니네요 ... !!! 먼가 이상한느낌이 드는데 ... 남의얘기라 맘대로 할순없지만 ..
제가 님 처지라면 .. 이렇게 고민할필요도 없이 바로 헤여질겁니다 ... 사랑도좋지만 .. 돈없는사랑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