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맥이 다 풀리고 몸살이 나는듯 아무리 껴입어두 춥다..
일을 해야 하는데 머리속에는 이혼이라는 단어가 맴돌아서 좀처럼 맘을 온정시키고 일을 진행할수없어서 글을 쓴다.
정확하게 1년전 우리는 결혼등기를 햇다.
그때두 둘사이 모순이 없는거 아니엿다. 모순이 잇는데 이사람을 그냥 보내긴 싫구.. 그래두 옆에서 좀만 더 지켜 보구 싶엇는데.. 이사람은 또 내가 가족비자를 안내주면 비자가 끊키는 상황에 처해잇엇다..
그래서 모순이 잇는걸 번연히 알면서 한번 믿어보자..하면서 등기를 햇다..그래서 오늘까지 바로 1년..우린 그새 새집에 이사하구 남들이 보면 참 부러울 정도로 살고잇다.. 그런데 아니엿다..
우린 하루 멀다하게 싸운다. 성격이 차이가 많다. 동정심이 많고 선량한 이사람은 좀만 잇으면 주위사람들 내다 줄려 한다. 항상 하는말이 사람은 자기가 쓰구 나머지는 없단다..그래서 자기 사업을 해서 2년이 되도록 단돈 50만엔두 모이지 못한 사람이다.
이사람은 맘은 착해서 누구에게나 잘해주구 싶어한다. 행동이 안되더라두 말로라두 해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항상 말을 앞에하구 행동이 딸아못가서 남한테 빗만 진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실속이 없는사람으로 의심을 사기 쉽상이다.
이사람은 성격 또한 대게 급하다.. 중국에 잇는 칭구가 함께 장사를 하자구 말을 건네왓다.. 첨에 우리 물건 보내면 중국에서 물건 팔구 돈을 보낼때 자기 돈까지 더 붙혀서 크게 한번 해보잔다..그말에 집에잇는 돈 다 장사에 넣어보겟단다..
장사는 사람을 못믿으면 시작을 못한단다..코등에 돈두 뜯어먹는 세상인데 사람을 이렇게 믿다니..
그래서 우리는 매일 같이 의견이 맞지않아 싸운다..이제 내얼굴 보기두 싫단다..그래서 헤여져야 한단다..내가 언젠가는 자기 사업을 크게 말아먹을 사람으로 보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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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길지 않은 인생, 너무 자기를 억울하게 굴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가세요...
저 같으면 리혼이란 단어가 무서운것보다, 자기자신을 너무 억울하게 굴며 사는것이 더욱 무서울 같은데요...
[형제 가족이 없는 일본에 혼자 잇어야 하는 외로움과 고독이 ]---외국생활 선택할때부터 이런건 감지하고 선택한거 아닙니까?
선택한 이상 うまく付き合うしか・・・・・
힘들겠지만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님을 보면 이혼보다...자신을 믿었던것이 용서가 안되는것이 아닐까요.....
그냥 다투면서...어둡게 사는것보다....
혼자서 잠시는 어려워도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잘 생각하고 결정내리기 바랍니다....
쫜터우루 좀 그구멍으뚤그무되꾸마
울친구는 마음이 바다처럼 넘 넓어탈인데 ..................
애낳고도 갈라지는 이 세월에..
갈길이 다른 사람들이라면 이쯤에서 헤여지는게 서루를 위해서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혼이란 딱지 때문에 평생을 걸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힘내시고~~~
요즘 참 믿을사람 얼마 없지요.일본오면 돈떄문에 친구도 사랑도 버리는 사람 많지요.
암튼 서로 도움되주고 도움바라는 연인엿으면 합니다
연인은 꺼꾸로 읽으믄 인연이니까 .. 인연이 있엇으니 연인이 된거입니다 -_-
일단 남자눈에서 여자가 만만하게보여지면 메이씨라~

근데 난 왜 이혼이라는 딱지가 이리 무섭게 느껴질가…
1년밖에 못한 결혼생활 이제 마감해야 하는데.. 난 그사람에게서 받은게 하나두 없는데.. 데이트같은 데이트두 해본적이 한번두 없는데.. 한번두 따뜻한 키스두 못해밧는데 왜 이리 불한한걸가? 이사람이 떠나는게 무서운게 아니구 이혼이라는 단어가 무서운게 분명하다..
또 형제 가족이 없는 일본에 혼자 잇어야 하는 외로움과 고독이 무서운게 분명하다..
난 정녕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가..이혼 해야 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