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금 요 영화를 보구...
살짝 내 외로운 맴을 흔들어놧다눈 ㅠㅠ
올만에 이런 러브스토리를 봐선가...?
맘에 든 장면과 대사...
1. 연상녀(29살-채정안)와 연하남(22살-강인)
남자가 여자를 집앞으로 데려다주는 장면
녀:너 진짜 멍청하다
남:알아~
녀:무모해~
남:유일한 특기다!~
.....
녀:나, 너 안좋아해,미안해..
남:나 너 좋아해~
녀:착각하지마! 기대하지두 말구~ 상처줄꺼야...
남:착각아니야,그리구 기대하구 있어! 상처줘라~ 내가 아프지,니가 아프냐?
2. 연상남(30살 공무원-유지태)과 연하녀(18살 고딩-이연희)
여자가 민증받으러 사무소에 왔다가 남자가 민증사진 찍어줄때..
남:좋아해요~
녀:네?
남:좋아한다구요..^^
녀:^^
......
남:수영씨,나 포기안할려구요..
녀:그럼,이제 나쁜사람하기로 햇어?
나두 고 노총각같았으므~하는 생각이 살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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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내 귀가에 습기찬 더운바람 불어달라오?


찬바람 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