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다 그런가봐....

사랑이별 · #337765

← 사랑이별

sv · 2009-02-23 10:02:22 · 조회 501
첨에느 대게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만나다가
후에는 사랑?이 식어가는거....
처음 한달동안은 매일 연락하고 사흘이 멀지않아
만나고 했는데
지금은 일도 있었거니와(남친이 일잇어서 출장갓다왓음)
이번달에는 딱 한번박에 못 만났어요.
왜서 나랑 자주 연계하지 않는가?
좋아하는 여자라고 생각하면 자주 연계할건데...?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지만..
속담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고...
그래서 내 스스로 사랑?을 배풀자고 마음 먹었엇지만
나를 외면?하는 남친을 나 혼자만 사랑?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남친이 하는 말이
제는 원래 그렇담니다.어디가도, 무슨일을 해도, 다른 사람에게(제 어머니도 포함)
말을 안하고 다니는거....곁에 사람이 걱정하는줄 아는데 연계하게 안 된다는거...
제만 그러는게 아니라 많은 남자들이 다 그렇담니다.하지만 제는 다른 남자들보다
더 한담니다.남친 어머니가 남친보고 넌 정말 양심이 없다고도 한담니다..

이런 사람을 제가 이해해주고 배합해줘야 하는가요?
이 사람이 연계안하면 내가 먼저 연계하면 되잖아? 하고
생각했지만
남친은 어쩐지 내가 먼저 연계하면 습관 안되 하는거같슴니다.
내가 남친보고 내가 먼저 연계하면 왜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다고 하니
자꾸만 제가 연계하다고 내가 하니까 습관안된다고 함니다.

남친은 어려서부터 혼자서 살아왔담니다.(어머니가 한국에 가시고)
생활역이 강하고 무슨일이나 혼자서 척척 주장하고 해나가는 성격이람니다.
내가 곁에서 관심하는 말을 해도 필요?없는듯이
제가 알아서 한담니다.
다른 사람이 곁에서 관심해주는건 기쁜데 습관이 안됨담니다.

첨에는 남친이 연락하기를 바라고 기다리다가 이제는 지쳣슴니다.
그래서 이제는 마음을 편하게 먹기로 생각했슴니다.
그 사람 없이 못사는것도 아닌데...하면서 ㅎㅠㅠ
연계할때는 하고 연계안할때는 내 할일을 하고...

어떻하면 좋아요?
그냥 드문드문 연계하면서 서로 료해하느 시간이 필요한가요?
남친은 나를 만나기 전에  한국에서 3년동안 회사일 하다가 일있어서 돌아왓슴니다.
남친은 그래도 한국가서 돈벌려고 생각하는거 같슴니다.
아마 한국가게 되면 우리는 헤여지는거겟죠? 그것도 자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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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덜멀이야 · 2009-02-23 10:14:48
이남자가 몇번째 남자 ?
sv · 2009-02-23 10:23:35 비공개
비공개
★〓11월쥐☆1984〓★ · 2009-02-23 10:24:30
주인장이 비밀글 한거는 못봄드
덜멀이야 · 2009-02-23 10:54:16
* 비밀글 입니다.

요글은 보짐. ㅎㅎㅎ
사랑만만땅 · 2009-02-23 11:01:11
말들어보면 아직 철이 없고 자사한 남자..

총적으로 여친 둘 자격이 없는 남자..

여자만 맘고생이지머...

뭐 바뿌고 성격이 원래 어떻고 하는건 핑게...

그게 핑게가 아니고 진짜라고 한다면...

둘이는 성격이 않맞기에 피곤하게 된다는것밖에 설명이 않되네요...
조선호박 · 2009-02-23 11:11:12
남친의 그런 성격이 싫다면 갈라져야짐.

같이 있자면 성격이 맞는가 하는것이 제일 중요한데..
spring110 · 2009-02-23 11:53:31
휴...
여자 옆에서 잘해주니 지가 얼머나 잘낫는가 착각 하고 잇는 모양입니다.
원래 남자들은 여자들이 잘해주면 좋아 좋은줄 모른다니깐...
그리고 글을 보면 그 남자가 님을 아주 사랑하며 님이 없으면 못살것 같은 그런 느낌은 안듭니다.
그냥 잇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느낌이 드는듯...
생각나면 련락이 오고... 별루 생각나지 않으면 련락안하고..이런 와가마마한 남자인듯...

서로 죽자 살자 하며 사랑해도 모르겟는데...
이런 사랑은 힘들지 않나요??
sv · 2009-02-23 12:33:17
솔직히 말해서 힘들어요.저도 첨에는 님처럼 그렇게 생각됏어요
저녁에 눈 뜨면 잠을 쉽게 이룰수가 없었고...

하지만 갑자기 한국 드라마가 생각났어요.
남편은 밖에서 돈벌고 안해는 집에서 오누이를 돌보는일임니다..
남편은 맨날 밖에서 돈 버느라 바삐 보냇고
안해는 지력장애인 아들은 돌보느라 눈코뜰새없이 하루하루를 보냇다.
안해의 모든 정력은 지력장애인 아들한데 있엇고 남편은 돌볼겨를이 없엇담니다.
(영화에 나오는 안해의 말에 의하면)
첫 딸애를 가졋을때 한 가족이 화목했는데 지력장애인 아들을 난후에
남편은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일에 대해서 묻지도 않았고
더구나 지력장애인 아들을 돌보지 않았담니다.
회사일 끝내고 나면 술에 취에 집에 돌아오는 남편이 죽도록 미웟담니다.
자기를 애해해주기는 커녕 아들한데도 관심이 없었기에..
그러던 남편이 밖에서 바람까지 피웠담니다.
이런 남편을 더이상 용서할수 없어서 이혼을 선택했담니다.
이혼후 아들땜에 자주 만나고 했는데
그때야 남편이 안해가 얼마가 힘들엇다는거 알게 됫담니다.
안해도 제가 너무 냉정하게 대했기에 남편이 힘든일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술만 마시고 바람 피운등등 일들을 이해할거 같다고 했슴니다.

이렇게 지저분하게 늘어놔서 죄송해요.
위에 드라마에서 제가 깨달은것은
남편이 잘 해주기를 바란다면 먼저
남편에게 잘 해줘야된다는거....

하지만 완전히 나에서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내가 사랑을 배풀필요가 없다는거 ..알고 있슴니다.
도리아에즈
내가 노력해봐서 이 사람이 어떻게 나를 대하는가 보겟슴니다.
천사같은미소 · 2009-02-23 12:00:05
사귄지 얼마나 되였어요?저희 남편도 그래요.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는것 같아요.남친을 진정 사랑한다면 이해해주세요.
sv · 2009-02-23 12:04:31
아도바이스 감사함니다.
남친의 성격이 싫은거 보다도 (누구나 다 단점이 있기때문에)
이런 사람을 두고 아직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겟슴니다.
그리고 그것땜에 헤여질 정도는 아닌거 같슴니다.
남친을 전면적으로 보면 남 못지않고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울 아버지하고 오빠도 마찬가지인거 같슴니다.
어디가도 무슨일을 해도 시시콜콜 보고하는 습관이 없다는거...
하지만 내가 아플때 오빠가 곁에서 누구보다도 알뜰하게 보살펴줬다느거...
이러면 내가 이해해줘야 한다는거....?겟죠
내가 묻고 대답하는식..?
지금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ㅠㅠ
사랑만만땅 · 2009-02-23 12:28:28
.............

멋잇고 훌륭하고 이런건 따로죠...

님이 어떤걸 원하나바야죠...여러면에서의 훌륭과 사랑에서의 훌륭...

사람은 불만이 잇으면 덜 행복하는 법이죠...

어떤건 이해해서 문제가 되지 않고 어떤건 이해해도 해도 힘들게 느껴진다면 행복하지 않는거 아닐가요..
cuiyunjong · 2009-02-23 13:19:52
>제만 그러는게 아니라 많은 남자들이 다 그렇담니다.하지만 제는 다른 남자들보다
더 한담니다.남친 어머니가 남친보고 넌 정말 양심이 없다고도 한담니다..

저런 말으 하는 남자들을 보므 제딴에는 그래두 쿠한가 하지므.쿠한 남자 더 매력
있는가 착각한단말이.그래두 상냥하구 따스한 남자 더 매력잇짐.
동북아 · 2009-02-23 16:10:25
우리 조선족남자들 요즘 세상물 먹어서 좀 랑만적으로 나아가지만 아직도 이런분이 많잰가,,,나를 포함해서 ㅎㅎㅎ
마음속으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표현이 서툴고 주위를 많이 살피지 못하는거 같은데,
딱 남자가 먼저 주동이 되여란 말도 없고 여자가 주동적으로 많이 그래면 안되는가,,, 그 남자가 아직 혼자생활에서 빠져 못나와서 그런데 많이 습관시켜주면 되겠구먼,,,노력해봅소,,, 나중에 잃고서 후회하지 말고
sv · 2009-02-23 16:17:09
그런가요? 저도 천천히 사궈보자고 마음 먹엇지만
근데 나를 무시?하는 남친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자니 힘듬니다.
sv · 2009-02-23 16:14:14
금방 남친한데 문자보냇어요.
오늘 바쁜가고 문자 보냈더니(남친은 아직 일자리 찾지 않았음)
조금 가야할 곳이 많담니다.(핑계도 이렇게? 모순되는말...)
우리는 대체 사귀는 사이가 맞는가고 물었어요.
사귀는 사이라면 최저한도로 교류가 필요할텐데..
그랫더니 제는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담니다.
그리고 그럼 제가 어떡해야 하냐고 물어요.
갑자기 말문이 막혓어요.
이런 사람 제가 포기해야 할가요?
자전거탄풍경 · 2009-02-23 16:17:30
나랑 비슷한 친구구먼,ㅎㅎ
내 또 자기비판을 슬~쩍 해야하나..? ㅡ,.ㅡ
그 친구 혈액형이 멈두?
내가 보기엔 머 어려서부터 혼자 커왔으니까 뉘기한테 단속받거나 그런게 싫지므.
자유스러운게 좋단말이,아무거나 자기 생각댈루 하그,다른사람 배려두 못하는 성격이그..
머 자기표현두 못하그,좋아두 싫어두 잘 모르게 만들짐 ㅡㅡ;
대충 쉽게 말하므..
이기적이그 배려심없그,자기일에만 충실하그,쇠고집이그...머 이런건가?(자기비판중...-_-;;)

일단은 사랑을 확인해보슈~그쪽두,본인두..지금이 피곤한지 헤여진후가 피곤할껀지,,
지금이 더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헤여지세요,ㅎㅎ
만약 헤여져서 더 피곤해질꺼 같다면...그만큼 사랑하는거겠죠?
그럼 어케 그 사랑으로 한번...두사람 발을 짝짝 맞춰가며느?
헤여진담에 피곤해지면 혼자 알아서 해야짐,ㅋ
sv · 2009-02-23 16:35:06
ㅇㅎㅎ 정말 비슷하네요.
그 사람도 그래요.
남친 혈액형이 뭔지 안 물어봤어요.

전 지금이 피곤한건지
헤여져서 피곤한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혹시 진작 헤여지고나면 아쉽겟죠...?
아마 나만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요.
남친이 하는 말이 제는 간단하담니다.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람니다.
그래서 시간을 주자고 생각했었지만
점점 더 무시당하는 기분임니다.ㅠㅜ
꿔보러한접시 · 2009-02-24 06:14:24
나두 그래서 여친이 떠났다는....ㅠ_ㅠ

그나저나 남자는

이여자를 인젠 받아줄수 있고

또 이여자가 인젠 내여자가 되였구나 라고 생각할때쯤부터

그냥 안심하고 방치해두는 사람이 많짐....






님에게 주어진 길은 딱 2가지..

그사람에 대한 사랑이

님이 사랑받고싶은 욕방보다 더 크면 그냥 더 잘해주고



반대로

님이 사랑받고싶은 욕망이

그사람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크다면

님을 더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 떠나가라는...
sv · 2009-02-24 09:46:17
알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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