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기인가, 부부싸움에 관한 문장을 올린글을 읽고
이전일이 생각나서 잠간 적어보려고 한다ㅎㅎ
아무리 사의좋은 부부라 할 지라도
살다 보며는 가끔 여러가지 이유로 낯을 붉히고 쌈을 하기 마련이다 ㅎ
나도 이전에 남푠과 큰쌈을 하고, 엉엉 울었던 적이 있었는데...
울 남푠이 무슨 불만같은것이 있으면 다 털어놔라 ............ 하는 말에..글쎄 이렇게 말했다ㅎㅎㅎ
나는 너와 같이 걸어온 이 몇년간이 내 생에서 가장 행복했었다.
만약. 나의 남편이 네가 아니였더라면, 나는 언녕 이혼을 했을것이였고.
지금 우리들이 이혼을 한다면, 나는 너보다 훌륭한 사람을 다시는 찾을수 없을것이다.
너는 또한 나와 이혼을 한다면,
나보다 몇십배 이쁘고 조건이 좋은 여자를 찾을수 있겠지만
그 어느 여자 한테서도, 나한테서 받은것만큼한 사랑은 받을수 없을 것이다.
즉, 이 세상에 나만큼 널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렇게, 울고 불고 하던 나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줄은................ 나자신도 깜짝 놀랐다.
이 말이 끝나자... 남푠은 웃음을 지었다. 나도 ㅋㅋㅋ
하여......................... 그때 싸움은 이렇게 울다가 웃으면서...... 이상하게 끝을 맺었다. ㅋㅋㅋ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0)
항상은 쌈해서 그냥 화해하구 마는뎅 ㅎ
쌈할때사 머 쎈스구 단스구 있씀둥? ㅋㅋㅋ
걍......... 저도 모르게 글케 말이 나왔다는게짐 ㅎ
나느 갠데 쌈하므 밸이나서리 그런말이 절때 않나오짐
열받으므 열받을수록 말두 하기 싫담말이
비결좀 알레주소 ~~`
그냥........ 내 짐 울남푠으 넘 좋아해서 그런거 같씀돠 ㅎ
정말........ 잃으므 하루래두 못 살거 같다니까 ㅎ
젠트맨 결혼했씀까?
부부란게 해보무 알껌돠 ㅎㅎ 여자들은 머 큰것두 바라지 않으면서,,, 센사이... 하다는 게지므 ㅎㅎㅎ
아무것두 아닌 일으 갖구두,,, 웃구 불구하는거사.... 일상 일이지므 ㅎ
근데... 정말 자기 감정은 감추지 않는게 좋씁데다 ㅎㅎㅎ
말않하면 속이 근질거려서 못살아유~~~~~!!! ㅋㅋㅋ
부부쌈은 하루 넘기므 아이 좋다잼까 ㅎㅎ
센스쨩두 빨랑 반쪽을 찾아야겠는뎅 ㅎㅎ
이게 자랑이무 난 자랑할께 넘 많다는 ㅎㅎㅎ
남푠이 이유를 몰라주는게 더 괘씸하짐 ㅎ

부부싸움도 잼있게 하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