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일찍 헤어졌다
죽을때까지 사랑하기로 했는데...
이별도 사랑도 슬픔도 모두 한순간 이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그 한순간이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고싶으면 어떡해요?
.....
사랑이 끝나서 헤어지는걸까 헤어져서 사랑이 끝나는걸까
잃어서 사라지는걸까 사라져서 잃는걸까
기억해서 아픈걸까 아파서 기억하는걸까
,
밥은 먹었냐고, 왜 이렇게 춥게 입었냐고,
사소한 그들의 대화가 나를 멈춰서게 했다.
나도 저런 사람이 있었는데..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나에게도 있었는데..
과거형은 가끔씩 위안이 되고, 가끔씩은 슬픔이 된다.
그 사람은 과거라서 가슴시리다
'헤어짐'이란 상처을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이별'이란 감정을 너무 일찍 느껴버려서
그래서 안된다는거야 나는
믿지못해버려서안된다는 거야
내가 힘들어서 안된다는 거야
그래서 다시는 하고 싶지않은게 '사랑' 이란 말이야
그런거 있잖아.
정말 믿었던 사람이나 좋아하던 사람한테서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
혹은 착각이었다는 기분이 느껴질때
참 그래.
그사람이 밉거나 서운한게 아니라
그냥 내 자신이 싫어지는 그런기분말이야.
사실은
그사람이 죽도록 밉고 가슴저리게 서운한데,
아직도 놓지 못하는 내 자신이
참을수없게 싫어지는거.
아주 잠깐 착각 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좋아할뻔 했습니다.
아니 사실은 많이 좋아했나 봅니다.
알면서도 전부 믿고 싶었거든요.
당신의 따듯한 행동
장난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말투
그 모든게 좋아져내 일기장을
당신이야기로 가득 채울 뻔 했습니다.
착각한 내가 우스운 건지
착각하게 만든 당신이 나쁜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 정도에서 멈춘게 다행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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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열매타령은 부자들이 더 잘하시는구나~
헤어진 사람들은
그냥 술에 빠지거나 타락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께꾸마.
사계에 오는 사람들은
거의 열매따러 오니까. ㅋㅋㅋ
내 많이 봤단데...
나는 글을 보여주기 위함.그 자체라는~ㅍㅍ
누구처럼 열매를 안밝힌다는~ㅎㅎㅎㅎㅎㅎ
어느분 좀 알려주쇼^^
거기 가서 글 내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