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란 사람을 알게되여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부부인연을 맺은지두 벌써 4년이 되였구........
이제는 옛날처럼 두근거림두 없어지구 설레임두 없어지구
그냥 형제마냥 친구마냥 편하기만 하군요.
세월이 흐르면 부부는 정말로 한사람이 되나보군요.
당신손을 잡아두 내손잡은듯 편하기만 하구
생각나는대로 말하구 행동하구
어려움이 느껴지지않는다는것
이게 바로 세월이 변화시킨 우리 부부생활이 아니겟나요?
처음엔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하기 위해서
당신은 퇴근길을 빠른 걸음으로 달려와
맛잇는 식사를 준비햇구
감사하다는 인사를 ,글구 맛잇다는 인사를 감격스럽게
하면서 맛없어두 맛잇게 먹는척 하던 나...
지금은 맛없다라구 확실하게 말하면서 다른 음식을 먹는
당신과 나........
영화구경가면서 정성껏 김밥을 만들어가면 당신은 맛잇다구
연신 칭찬을 하면서 먹어줬구 그 모습을 보는 나는 행복하기만 했죠.
지금은 영화구경가면서 김밥말려면 촌스럽다구 못말게 하는 당신...
하기싫던차 잘 됐다 하구 좋아하는 나....
옛날에는 분위기 잇는 레스토랑에서 와인두 즐기구
데이트두 즐기구 햇는데...
분위기잇는 레스토랑보다 삼겹살을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는게 더 편해진 지금......
그치만 지금이 좋아요..머나 자유롭게..거짓이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게 행복이라구 생각해요...
여보,사랑해요....아무리 형제처럼 변한 사이라구 하지만
아직까지 내눈에는 당신만이 남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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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아부지는 엄만데 남자지....ㅉㅉㅉ
이분 아부지는 남자 아닌가?...ㅋㅋ
细水长流야말로 사랑의 升华아닐가 싶다는..
이게 편하구 좋아여...
옆에서 보는게 막..영사하게스리..
지금 쥔장이 여자 대 남자관계로 글을 적었는대 거기다 무슨 아버지말이 나옴서 분위기 흐림드? 삐드렁소리두 상황에 맞게 해야 잼나징..쩝,
내두 분위기 흐렸네... ㅎㅎ
분위기 맞춰서 나도 한마디:
난 가슴 콩닥콩닥 뛰느 사랑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감각이 좋슴더~
근데 도깨비방망이르 미버아이하지무...ㅎㅎ
현실이란건 이런겁니다.....ㅠㅠㅠ.
노력하구 있어두 결국에는 이러한 평범한 느낌에서 벗어날수 없는겁니다.
언제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게 부부생활입니다.
무얼가 ? 자랑? 아니면 자극 ? 행복하다는걸 표현 ?
이미후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총각들으르 자극해서이런 마누라를 빨리잡아라
이것이구나 ㅎㅎㅎㅎㅎㅎ
하여튼 좋은 남편 좋은 가정이 부럽네요
항상행복하구요 검은 머리백발될떄까지 ,,,,,,,,,,,
자랑두 아니구 자극두 아니얘요...현실을 말했을뿐인데요...
검은 머리 백발까지 살자구 생각하는데 운명이 어떨는지....ㅎㅎㅎ
다 그렇게 되는걸가요
지금으로서는 서운해질거 같은 느낌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