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어제 퇴근한담에 상점가서 남편선물을 샀습니다.
빤쯔 두개.
글구 집에가서 치킹을 만들어 놓고,弁当 준비하고
고운 편지지에 편지를 썼짐.
편지를 선물안에 넣고 다시 포장하고.
숨겨놨짐.
남편이 밤중에 돌아와서,간단히 밥상차려주구
목욕탕에 들어가 한참 얘기하다가..
잠자리에 누웠다.
그러니 남편이 하는말[어릴 땐 크리스마스되면 언제나 산타가 선물을 가져다
베게옆에 두고 가던데...과자랑 맛있는거. 내일 크리스마슨데 우리 집에 산타올까?
넌 몇살까지 산타 존재한다고 믿었었어?]
나[난 산골에서 커서 크리스마스같은거 몰랐는데.크리스마스 알게된건 대학에 들어가서, 도시에 애들이 카드를 주더라. 그래서 알았지. ]
남편[머....[산골에서 자랐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도 산타도 모르고 살았다니...어우 불쌍해서 ...]
나[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크리스마스는 서방사람들, 그것도 기리스토꾜에서 온건데머, 하느님도 안 믿는 우리 아세아 사람하고 무슨 상관도 없잔아]
남편[그래도 난 영 오랫동안 산타 믿었단데... 크리스마스면 얼마나 두근두근하고 기뻤다구..]
나[당신은 참 可愛い해요. 산타한테 선물받고 기뻐했던 어릴적 모습 상상해보면 너무 귀여웠을거에요.]
남편[근데 정말 산타 왔으면 좋겠는데..ㅎㅎ]
나[빨리 자요. 산타는 사람들이 꿈나라에 들어간담에야 선물들고 온다는데.]
남편[근데 우리집 만숀이래서 꿀뚝도 없구하는데 산타가 어딜루 들어오지?]
나[욕실에 창문 열어놨어요. 글루 들어올거에요.걱정말고 자요]
남편[난 산타 기다릴건데...]
.......
......
.......
아침......
........
.......
내가 먼저 일어나서 コーンスープ를 타놓고, 세수하고
가만가만 잠실에 들어가 선물을 남편 베게 옆에 놓고 나왔짐
글구 텔레비 보면서 한창 화장하고 있는데.
잠실에서 [아.....산타가 왔네 ㅎㅎㅎ빨리 와바..산타가 선물두고 갔어]
나[그래, 좋겠다.ㅎㅎ 당신이 꿈나라에서 해매고 있을 때 산타가 왔다갔는가보네 ㅎㅎ]
너무 기뻐하는 남편보고 내 마음도 흐뭇했습다.
평시에 난 애교도 떨줄 모르고, 성격도 급하고, 화도 잘 내서
언제나 남편이 이 못난 내 비위를 맞춰주느라고 많이 참고 사는거 난 잘 알고 있짐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우리 집 산타가 되야지! 라고 생각해씀다.
내년부턴 좀 좋은 선물 골라줘야지.ㅎㅎ
어제 퇴근한담에 상점가서 남편선물을 샀습니다.
빤쯔 두개.
글구 집에가서 치킹을 만들어 놓고,弁当 준비하고
고운 편지지에 편지를 썼짐.
편지를 선물안에 넣고 다시 포장하고.
숨겨놨짐.
남편이 밤중에 돌아와서,간단히 밥상차려주구
목욕탕에 들어가 한참 얘기하다가..
잠자리에 누웠다.
그러니 남편이 하는말[어릴 땐 크리스마스되면 언제나 산타가 선물을 가져다
베게옆에 두고 가던데...과자랑 맛있는거. 내일 크리스마슨데 우리 집에 산타올까?
넌 몇살까지 산타 존재한다고 믿었었어?]
나[난 산골에서 커서 크리스마스같은거 몰랐는데.크리스마스 알게된건 대학에 들어가서, 도시에 애들이 카드를 주더라. 그래서 알았지. ]
남편[머....[산골에서 자랐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도 산타도 모르고 살았다니...어우 불쌍해서 ...]
나[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크리스마스는 서방사람들, 그것도 기리스토꾜에서 온건데머, 하느님도 안 믿는 우리 아세아 사람하고 무슨 상관도 없잔아]
남편[그래도 난 영 오랫동안 산타 믿었단데... 크리스마스면 얼마나 두근두근하고 기뻤다구..]
나[당신은 참 可愛い해요. 산타한테 선물받고 기뻐했던 어릴적 모습 상상해보면 너무 귀여웠을거에요.]
남편[근데 정말 산타 왔으면 좋겠는데..ㅎㅎ]
나[빨리 자요. 산타는 사람들이 꿈나라에 들어간담에야 선물들고 온다는데.]
남편[근데 우리집 만숀이래서 꿀뚝도 없구하는데 산타가 어딜루 들어오지?]
나[욕실에 창문 열어놨어요. 글루 들어올거에요.걱정말고 자요]
남편[난 산타 기다릴건데...]
.......
......
.......
아침......
........
.......
내가 먼저 일어나서 コーンスープ를 타놓고, 세수하고
가만가만 잠실에 들어가 선물을 남편 베게 옆에 놓고 나왔짐
글구 텔레비 보면서 한창 화장하고 있는데.
잠실에서 [아.....산타가 왔네 ㅎㅎㅎ빨리 와바..산타가 선물두고 갔어]
나[그래, 좋겠다.ㅎㅎ 당신이 꿈나라에서 해매고 있을 때 산타가 왔다갔는가보네 ㅎㅎ]
너무 기뻐하는 남편보고 내 마음도 흐뭇했습다.
평시에 난 애교도 떨줄 모르고, 성격도 급하고, 화도 잘 내서
언제나 남편이 이 못난 내 비위를 맞춰주느라고 많이 참고 사는거 난 잘 알고 있짐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우리 집 산타가 되야지! 라고 생각해씀다.
내년부턴 좀 좋은 선물 골라줘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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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ㅋㅋ 행복하세요
닭살!!
메슥메슥...
기모찌와리이...
손자르 데리구 사는가 했짐...
메슥메슥...
기모찌와리이...
손자르 데리구 사는가 했짐...
ㅎㅎ......음......
기모찌와르이 하죠?ㅎㅎ
가끔은 이렇게 기모찌와르이 하게 해줘야지.ㅋ
전 평시엔 전혀 그런 キャラ아임다.
그래도 여자로서 한해에 한번씩이라도 좀 닭살나게 놀아야짐.ㅎㅎ
가끔은 이렇게 기모찌와르이 하게 해줘야지.ㅋ
전 평시엔 전혀 그런 キャラ아임다.
그래도 여자로서 한해에 한번씩이라도 좀 닭살나게 놀아야짐.ㅎㅎ
흠... 행복한 모습 진짜 부럽네요 !!
이걸봐서라도 빨리 결혼해야는거 아닌지 ㅡ.ㅡ??
이걸봐서라도 빨리 결혼해야는거 아닌지 ㅡ.ㅡ??
결혼하면 좋은 점두 많지만 나쁜점도 많아요.
잘 생각해서 하는게 좋습니다.
잘 생각해서 하는게 좋습니다.
무라카미님~~~진짜 넘 행복해보이고 넘 부러워요~~!
남자들도 가끔씩 애교도 부려야한다고 봐요~~ㅎㅎㅎ
가끔씩 보면 남자들도 애같아 보일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더 사랑해주고 더 아껴주고싶은생각이 듭니다~~ㅎㅎ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ㅎㅎ
남자들도 가끔씩 애교도 부려야한다고 봐요~~ㅎㅎㅎ
가끔씩 보면 남자들도 애같아 보일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더 사랑해주고 더 아껴주고싶은생각이 듭니다~~ㅎㅎ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