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爱出轨的时候(12)

사랑이별 · #3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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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 2008-12-18 21:27:08 · 조회 377

12月份,我个人觉得还不是很冷,不冷的冬天没雨没雪的话,确实适合越野活动。公司里有些人买了越野车(也不算很正宗),便有些了不起了,呵呵,说要在公司内外组建越野车会。我没有这种车,觉得车体大部高高的像面的不太潇洒,车会人士提议去山区逛逛,我却有兴趣。

  我回家后告诉老婆说要和公司的伙伴去越野几天(我们公司早就有秘而不宣的年假制,大伙便凑在一块去玩,加上外面的,都有七八台车十几人了),老婆当然不会反对,我去外面半年她也没怎反对。车会的人基本也拖妻带友的,说是越野,倒不如说是去兜风。我没有想过带老婆一块去,只想自个去喘口气,顺带试试粤湘山地的路况。

  车队到了古时韩渝或苏轼说的“天下最穷处”休整一下,那些女的便提议干脆去张家界玩一下,于是咱们继续“北伐”。路反正大多不太好走,也没所谓越不越野了。一路张弛与喝香吃辣(那边以辣为主),果然有助暂忘心中的烦闷。不过,在某路边店被“斩”,差点打起来,算是旅行中的一个污点。

  以前孤身异国,如今只影飘移粤湘,反而觉得没有跟老婆住在一块难受,难道我还不适宜做人家老公?如果万一要离婚的话,也许并非太差的选择,毕竟活得舒服才是王道。这样回家前,我似乎已经想通了什么,心情真的放松了一些。

  老婆见我回来精神未见疲乏,也感同身受,笑容多了起来。我看在眼里,却油然而生一点心酸的感觉,这样的日子没多少了,大家都努力过好一点吧。我很快付诸行动,回复出国前那种多情男做派,甚至,也不找籍口和机会逃避做爱了。老婆呢,似乎也把心思放在我这边了。

  说到“多情男”,上面有些网友可能难以想像,其实我并非一直像现在这么冷漠的。我是说,如果老婆和人家没有那种事,在出境前我对老婆都是很粘的。我对异性没太多奢求,庆幸的是,老婆集温柔、漂亮、顾家于一身,就她一个就够了。也许说到痛惜,我就痛惜失去背叛前的好老婆。

  即使后来我看到难以接受的事实,我还是愿意多陪伴她,譬如逛街,她爱买靓衫,我也会帮她挑选并付钱。她的衣服不知有无比别的女子多,但在家里起码比我多十倍。男人要挣钱养家,不可能每分每秒面面俱到。但是,我作为丈夫的责任我基本都做到或努力做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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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동북아 · 2008-12-18 21:34:13
제가 더 이상 올리지 않겠습니다,,,중국넷에 가면 가득하니 여러분들 함 찾아보세요...
제목은 爱妻爱上顶头上司 하고 검색하면 가득 나오니 ,,,잘 보세요,,,
이 남자분이 너무 문장수평이 있고 침착하고 리성적으로 처리하니 내 참 많이 느끼는게 있어서 여러분들 보이려고 퍼왔는데 문장올리는 제한이 있어 언제 다 올릴지 모르니 ...그럼 88
연정엄마 · 2008-12-18 22:16:17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이 남자분이 가정을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용서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은 정말 탄복되는데...반면 그 끔직한 사실을 직접 목격하구두

그처럼 참구 랭정해질수 있다는게 어쩐지 좀 무섭다는 생각ㄷ도 드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행복하세요.
동북아 · 2008-12-19 09:47:23
감사합니다,,,하지만 그렇게 미련히 가득하고 사랑하면서도 그걸 용서못하는게도 남자구요,,,
여자도 로실하게 잘못했다고 용서빌면 될걸,,,자꾸 지지 끌면서 일을 만들잖아요,,,
여자 너무 퉈니따이수이 해서 더구나 ,,, 여기서 많은것을 느낀겁니다,,,ㅎㅎ 문장 수평하나만 죽이는데,,,
seigo · 2008-12-19 20:46:38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김 성수 · 2008-12-22 19:08:46
진짜 잘봤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김 성수 · 2008-12-23 15:28:49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열받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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