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지 한달밖에 안되지만 얼음같은 내맘을 녹여줄수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사랑따윈 안한다고 결심한지 2년,,그동안 사랑이란 두글자를 멀리하고 결혼을 목표로 열심히 뛰였어요.부모와 친구의 소개로 많은 선을 봤어요.하지만 이사람이다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엇어요.
어머니의 재촉과 더불어 불안하기시작하엿어요.본인의 눈으로 찾는것이 정확할거라고 생각되여 오작교에 큰마음먹고 글올렷어요.아마 저의 이런생각으로 하여 여러사람들과 대화를해도 이전에 본 선과 다름없는것 같았어요.결혼할수 있는 사람없네.내가 요구를 낮추어야 되나?하는 생각도 했어요.그래도 가족들이 만족해하는 결혼을 해야지 하고 마음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갓어요.
이때 이사람이 나타낫어요. 친구한테서(?) 메일주소가졋다면서 대화를 하게되였어요.저에 대한 소개와 제가 상대에 대한 요구내용도 보지도 않고 대화하니까 이사람 참 실례이네 하고 생각하면서 말나누게 되였는데 대화중에 차츰 웬지편하고 말이 통한다는 느낌이 들엇어요.그렇게 우리 없는시간짜내면서 서로를 알려고 노력하고 사귀게까지 되엿죠.
그러던 이날 그사람한테서 결혼상대와 가족에 대해 어떤 요구가 있는가고 메이보내왓어요.참 모순되였어요..내가 여직껏 제창해오던 여러조목들을 말할수가 없엇어요...그순간 문득 내가 이 한달동안은 “어머니재촉과 결혼”이들을 까먹고잇엇다는것에 놀랏어요...
결국 내본인 생각에만 의거하여 회답햇어요.근데 돌아온 메일내용에 내가 격동됏어요.가정환경으로 몇년내는 결혼못하는 상황이래요.잇다는건 마음뿐이래요.내가 100% 빠졋다면 그말이 아주 달콤하게 들리겠는데 지금은 내자신과 어머니 사이에 끼여 모순된 상태에서 이런 내용을 보니 가슴이 미여질것같앗어요.
나는 어쩌면 되냐? 내 마음가는대로 결혼생각말고 연애해야되나? 아니면 어머니가 원하는 결혼해야되나? 참말로 모순돼요. 내가 더이상 불효녀로 잇고싶지 않고 그사람 또한 본인의 입장이 있겠죠,,근데 이럴수록 욕심을 부리고싶어지는거에요,,,고민하는것 참 짜증나요.그냥 누군가가 넌 이길을 선택해야 된다 이러면 아무생각없이 그길을 걷고싶어요..하지만 사람인이상 저도 몰래 고민하고 생각하고 불안하고 그러겟죠..
당사자가 제일을 더 모른다고,,하여 여러분의 의견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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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왜 자꾸 어머니를 내세우는지..참..
저의 부모는 그러지않던데
하지만 결혼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결혼은 반드시 순수한 사랑이 기초가 되여야만 든든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사랑은 머리로 하는거 아니구 가슴으로 한다고 생각하구요
님의 심정 이해는 하지만...그래도 사랑할때 타산 계산 저울질 이런거 하지 맙시다ㅎㅎ
주위사람들 이것저것 다 생각말구 자신의 마음을 한번 잘...정리해보세요...
그럼 힘 내세요...화이팅...ㅎㅎ
근데 현실적으로보면 금전과 부모들의재촉 반대 가정환경 요것두 정말 미치짐~
사랑을 논하기 두렵네요 ㅎㅎ
어머니 역시 딸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좋은 상대를 찾으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응하는 식이면 안되겟죠.어미니꺼 불효가 되고싶지 않다구 하셨는데 어머니를 위해서라는 생각자체가 불효인 같습니다.
문제는 그 사람한테 아직 마음이 많이 가있는거 아니라구 생각됩니다.
단지 재촉하는 사람이 어머니인지라 어머니란 단어가 많이 나왔을뿐입니다,,
저도 지금 같은 고민하고있읍니다,
저도 지금 태여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느낌있니다,
자지도 못하고 잘먹지도 못해, 출근해도 온통 그사람뿐,
요즘 이렇게 지네고있답니다,넘넘 힘들어요,
저두 지금 그사랑 한번믿고 일본생활 포기하고 그품으로 갈가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알고푼것은 정말 사랑하나만 믿고 결혼한분들
행복하는지,후회같은건 않하는지,참 결정내리기가 쉬지않아서말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걸구 왜서 엄마의 재촉이 핑개가 되는지요 ?????
결혼은 못해봤지만 그래도 결혼에 대한 리론적으로 평가는 신신는것과 같다고 하잖아요 .
신은 편한지 작은지 혼자 신어본사람이 제일 잘 안다고 하잖아요 .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너무 결혼에 집착하지 마세요 ..
내 이런말을 또 풀어노면 또 여자들한테 반박 당하겠는지는 몰갰는데,,ㅋㅋ
선을 그렇게 봤다구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아니라고 그런 감을 느끼는 당신이,,
그래 선도 안보고 인터넷에서 말로 나누어서 마음이 동한다는 말입니까,,
왜 불시루 이 남자한테 마음이 끌리게 됐는가요?혹시 이 남자가 당신이 선을 본 남자들중 한명이라면 잡았다구 지금 단정할수 있슴니까?
저도 전에 일기장에 리상형을 쓰고 부모님한테 효녀로 바람직한 선택을 하려고 했슴다..
하지만 다가온 인연은 억지로 꾸며 만든것도 아니요,그냥 언제였나싶이 리상형이 잊다싶이 결혼을 하였나 보네요..
사람이 맘이 가는대로 흘러가다 찾는 답이 원만한가 봅니다.
그래서인지,지금 행복하고,또 부모도 좋아하는 이유가 남편이 아니라,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습인것같네요.
그냥 아무도 생각말고 내 편하게 살았으면 좋겟는데,,ㅠ
글구 부모는 왜자끄 자식결혼에 참여하는지 ??
요새 이상한 집안이 늘어나네유 ㅋ
정말 사랑하구 좋아한다면 툭 털므 먼지밖에 없어두 결혼만 잘하던데.
이렇게 마음 설레게 하는사람 이사람있는게 아니에요 살다보면 이런사람이 여러번 나타난담니다 조건만 따지는 요즘 여자들 속물같지만 그래두 따지지 않을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한 2.3년까진 사랑으로 살수 있겠죠 그러나 현실은 사랑을 아무것두 아니게 만듭니다 아니 더 비참하게 만든다구나 할가 .. 그러니 잘 결정하셔야 합니다 ....
다른사람들이 아무리말해두 자기자신의 결정에 달렷죠 ...
저의 의견두 써볼까요 ?
때가 되면 결혼하는것두 자식으로서 부모님께 효도하는거지요
그렇다구해서 무척 결혼해야한다는거는 아니죠 ,
자기 할일두 안하구 자기인생을 버리구 자기 인생은 다른사람한테 맞기는거 아니죠
결혼해야할 상황이라구해서 자신을 완전 다른사람한테 맞기면 안돼지요
집 조건이 좋다해서 평생 책임져 줄지 않을지두 모르잖아요
결혼해서 평생 부모님 도움에서 살건아니잖아요 ,
둘이 같이 노력해서 살아가야지 ,,
몇년동안 결혼은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몇년후?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
몇년후면 부자가 될수 있다는것두 아니구 ,,
정말 둘이가 사랑한다면 결혼하는데 사랑말구는 또 뭐가 그렇게 필요해요 ??
아무튼 둘이 서로 사랑하고 ,, 같이 노력할수 있으면 결혼해두 된다구 생각해요 ,,
식이 뭘 그렇게 중요해요 ,, 난 결혼한다면 식같은것두 올리기 싫은데 ,,
그러니 결혼 상대는 조건으로 찾는게 아니라 ,,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의지하면 같이 노력해갈수 있는가가 제일 중요하지요 ,, 다들 남자가 잘해야한다구 하는데 ,, 가정이라는건 같이 노력해서 같이 아름다운 생활을 꾸며 나가야지요
다들 이렇게 말해요 사랑하는건 머리로 하지 않고 마음으로 한다 .. 서로 의지하면서 산다 머 어쩐다 하는데 제가 한 10쌍의 커플 봣는데 9쌍은 가정형편이던가 한쪽이 우수한 면에서 생기는게 현실적인 사랑인가봐요 .. 그럼 그 여자들은 이런 말을 몰랏을까 ? 알면서 한거에요 ... 마음만 맞아서 사는 사람 . 추운 겨울에 자판기에서 동전을 넣어 커피를 마시는게 좋아요 아님 우와한 레스토랑에서 서로가 와인을 하면서 달빛아래에서 히히딱딱 거리는게 낳을까요 ? 이게 현실이에요 ... 사랑의 리론을 다 알면서 말이에요 .. 돈이없으면 사랑도 행복해질수가 없어요 ,, ,,
부모를 위해서 결혼해야 한다 ? 만일 30대를 위주로 하면 부모들은 재촉을 하겟죠 ..
부모의 생각대로 나아갈려구하니 생각대로 안되는거에요 ...
지금 눈앞에 잇는 일이 누굴 위해서 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하는거에요 ..
그럼요...성인이라면 그 정도쯤은 현실이 파악되죠...
관건은 현실앞에서 타협하냐 안하냐...............
사랑하는 사람과 추운 겨울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신다.
그러면서 따뜻한 얘기를 주고받는다.그것을 마음의 서랍에 간직한다.
어느때든 그 추억을 다시 회억할수있다............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우와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신다.
어떻게든 마음을 맞춰보려고 애써 노력하는 자기가 있다.
와인은 다 마셔버리면 끝이다.....................
전자는 훗날 함께 와인을 마시기 위하여 서로 분투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후자는 와인을 마시고 나서 뭘 마실까요............
행복은 마음으로 느끼는것이지 물질로 느끼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길어졌습니다...ㅎㅎ...개인적 견해를 적어봤습니다...ㅎㅎ...

안지 한달이던 10년이던 상관없거든요.10년 연애르하고 갈라지는 커플도 많던데요?
간밧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