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누구랑 싸워서 얻어터진 상처,부주의로 자빠져서 생긴 상처,칼질하다가 손을 베여서 피가 흐르는 상처,마음의 상처........이 중에서 가장 아물기 어려운것이 마음의 상처인듯싶다....
전에 다니던 화사에 50살 넘은 부장이 있었다 ..지금까지 독신이다..이혼을 한것도 아니고 아예 결혼한적이 없는 사람이였다 ..내가 입사를 해서 시간이 얼마만큼 흘러서 같이 술 마시면서 들었는데...
25살때 결혼까지 갈려구 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사연이 있어서 ,아니 여자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바람에 헤여졌단다...그때 그 상처가 너무 커서 그 뒤로는 여자란 만나지도 않았고 지금까지도 독신으로 있다는것이였다 ...가끔은 자기절로도 이젠 헤여져 나와야지 하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도 순간적이란다.일에서나 사적인 생활에서는 언제나 자신있게 살아가고 성격 또한 남자다운 성격인데 ,,,너무 강한 사람인데....내가 봐도 너무 신기했다 ..
그 당시에는 그 사람을 많이 원망하고 미워했는데 이젠 미움이나 원망 같은건 없지만 웬지 남녀사이로 사람을 만나는게 싫어졌고 두려워 진다고 했다...
그리고 나이도 나이인만큼 결혼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햇다 .
사랑의 상처란 정말 너무 아픈건가 보다,눈으로 확인할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수도 없지만......또 조금은 이해 할것 같다....구체적인 사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사랑의 힘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사랑이 날 떠날때 아픔도 사랑의 힘 못지 않게 큰거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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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혼자가 너무 싫으니까요.
강한 사람은 보통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기에
자기한테는 그런 일이 절때로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쇼크가 컸을꺼라고 생각해요.
25살때 그런 일을 겪었다면 더더욱 큰 상처일꺼예요.
왜냐하면 강한 사람이면 철두 빨리 드신 분이잖아요.
모든것을 깊게 생각해서 처리하는 나이잖아요.
저 생각이거던요.
강한 사람일수록 많이 사랑할수록 상처가 큰가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그런거 같네요,,,,
개두 안먹는 사랑이 뭔지 ㅠㅠㅠ참 인간을 고통스럽게할때가 많지요 .
하지만 사랑을 포기했다해도 한번밖에 없는 인생내용없이 살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
뉘기? 내?
내 한말 고대루 하는 같은게,ㅡㅡㅡ잘 기억은 안 납니다만,,,
그렇다구 평생 혼자산다는건 너무 외롭잖아요,세상에는 그래두 착하구 사랑받을만한 여자가 참 많은데...
안 됐다는 생각도 들고...
보이지도 않는, 그 사랑이란게 대체 뭔지...??
얄밉습니다.ㅎㅎㅎㅎ
저도 25살에 3년가까이 사귀던 남친이랑 헤여져서 한 3년동안 방황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지금은 아이까지 있고 행복하게 사는데
강한것도 좋지만 너무 지나치게 강하면 그건 강한게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사랑은 아름다운것이니까
나의 생각 ㅋㅋㅋ
글쎄 이제 1년반이믄 테이넨퇴직하는데 아직 결혼두 아이햇지므 쩝~
그외에두 50살이상이 많구
30살 이상은 형편없이 많다는게 ...
우리팀에 사람이 11명인데 거기서 한사람만 결혼햇지므 ㅋ
같이 일하다보면 알게모르게 따라가게 될수도 있으니까 ,,그리구 자꾸 같이 말이랑 하다보면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이해될수도 있답니다
님도 아직 독신이라면 자기방식을 지케세요...ㅎㅎㅎ
물론 나두 조심하자구 ㅋㅋ
지금까지 혼자 습관돼서 다른 사람이 끼여들면 더 혼란스러워 질가 하는 두려움
그잖으면 자신을 빼고 누구두 믿지 못하는 성격일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