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5년 사귀였습니다.
하지만 줄곧 떨어져있어서 아주 많은걸 같이 누리지 못했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서로를 완벽하게 가지지도 못한채..
하지만 이젠 헤여지려고 합니다.
내 자신도 지친것도 있겠지만
남자친구한테 실망한게 너무 많습니다.
그냥 아무일없이 지낸다는게 어찌보면
여자로서 자존심이 허락안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은근히 다시 날 잡아줬음 하는건 또 뭔지..
나의 첫사랑 이렇게 끝나나 싶구 아쉬움이 넘 많이 남습니다.
이런 맘이 다 가셔지기 전에 정말로 우연히라도 만나고 싶지 않고
남자친구의 소식도 듣고 싶지않습니다.
그냥 빨리 잊고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고
남자친구한테 보란듯이 잘살고 싶습니다.
그땐 맘이 후련해지겠죠?
부디 맘이 편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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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힘들겠다 잘사는 모습 원래 남친한대 보여주기위해서ㅎㅎㅎ
비공개

의미 깨진 유리짱인걸
이제와서 어떻게요..
이미사랑해버린걸..
알아요..저도 알아요..
막지 못한다는걸
조금만 시간더 줘서 서로 같이 있을수는 없을가요
혹시 서로가 돌아설수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