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이젠 됐소~~~

사랑이별 · #32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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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ちゃん · 2008-10-09 15:12:01 · 조회 649

5년전 이말씀을 하시고 무책임하게도 머리하얀 어머니와 네편네 그리고 아들둘을 이

세상에 남겨두고 저하늘 나라로 가버렸다~

살아 계실땐 그렇게도 미워하고 원망했던 나의 아버지인데~~~

지금은 그렇게도 그리운지 매일같이 꿈세상에서 만나곤한다~~~

내가 일본온지 3년이 되던해 결혼등기하러 중국에 갔었다~

하여 안해와 아버지는 첨만나게 되였고 아버지는 아주 만족해 하셨다~

하긴 나보다 무엇이나 다 잘하니깐~~~ㅋㅋㅋ

그리하여 등기를하고 일본으로 돌아와서 얼마 되지 않아서 비자 수속을 시작했고 매

번 집에 전화를 할때 마다 아버지와 통화하겠다고 하면 어머니와 동생은 아버지가 화

장실에 갔다던가 하면서 바꾸어 주지를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전화가

왔다~하시는 말씀이 아들아 이젠 시간도 지나고 너의 비자도 내려왔으니 알려줘야겠

다 사실 아버지가 X달전 ....................

그후 시간은 아주 오래 흘렀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그래도 아버지가 너네 일본 돌아간담에 어머니하고 (여보 이

젠됐소~~며늘도 봤으니~~~~~~)

라고 하시더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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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ESTEELAUDER · 2008-10-09 15:18:33
ㅠㅠ 머라구 고멘트 달앗슴 좋을지몰겟슴다 .. 눈물나오네요 ..

진짜루 부모이상은 업지므 ㅠㅠ
뿔테안경 · 2008-10-09 15:26:52
부모님 사랑은 정말 자식들로금 뭐라할수없이 크고그네요..

아마 지금도 하늘나라에서 자식들과 가족들의 행복을 지켜 보고 게실겁니다..

그걸 혼자서 참고게신 어머님 정말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셧겟습니까..

남은 날은 아버님한테 못다한 효도를 어머님한테 안해랑둘이서 자식들과 함께 하는것이면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게시는 아버님도 만족스러워하실겁니다.

맘이 아파서 말이 길어졋습니다.죄송합니다.
キンちゃん · 2008-10-09 15:26:53
ESTEELAUDER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함니다~~~
キンちゃん · 2008-10-09 15:29:17
뿔테안경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글쎄 말임다 부모사랑 산보다도 크고 바다보다도

넓고 하늘보다도 높은것 같슴니다~효도를 하겠음니다~
한여름날의꿈 · 2008-10-09 15:42:55
훌륭한 아버님을 두셧네요~

긴쨩두, 좋은 아버지, 남편이 되길요~~~

그게 아버지의 기대자, 보답이라구 생각해요~~~
キンちゃん · 2008-10-10 14:23:07
한여름날의꿈.....감사함다.....ㅠ.ㅠ
인스탄스 · 2008-10-09 16:22:32
내보다 낫그나 난 일본 와서 한달두 아이 대서 울 아부지 돌아갔는데
キンちゃん · 2008-10-10 14:23:30
참 아이 된 일임더~~~~~
쟈메이칸 악동 · 2008-10-09 18:17:35
무엇보다 휼륭한 어머님이신것 같습니다..잘해드리세요
キンちゃん · 2008-10-10 14:24:16
예~~~~감사함더.......훌륭한 자식이되도록 노력하는 중임더...
지연1819 · 2008-10-09 21:33:34
그러니까 자식은 부모 절반만큼 생각해두 잘하는거라 하잼까..
정말 있을때 잘해야하는데..
キンちゃん · 2008-10-10 14:24:54
지연1819.....그말씀이 맞슴더....잇을때 잘해~~~~
금도야지 · 2008-10-09 21:55:55
엉~~엉
눈물이..
キンちゃん · 2008-10-10 14:26:00
ㅠ.ㅠ~~~~항상 울수만 없지요....힘내야지....
구르미 · 2008-10-09 23:44:02
오빠~ㅜㅜ
가슴이 뭉클해난다..
キンちゃん · 2008-10-10 14:26:34
구르미....올만이구나.....그냥 그랬단다....휴~~~~
DELL · 2008-10-10 11:08:43
여러분들...

시간없거나 바빠서 집에 전화 못했다는 '거짓말'은 이젠 하지맙시다.
キンちゃん · 2008-10-10 14:27:09
그래야죠.........걱정하실텐데.......자주 쳐야지~~~~화상채팅도 하고~~~
앨리스 · 2008-10-10 12:48:28
읽구나니 나두 같이 슬퍼짐다.혹 혹시 우리 부모님 세상뜨므 나느 어떻게 살아가야되는지,너무 무섭슴다.너무 끔찍해서 생각두 하기 싫슴다,아직 멀엇지 하구.
천당이라는게 꼭 있을검다.
キンちゃん · 2008-10-10 14:28:18
앨리스.....그러니 있을때 잘하십쇼.......
국화 · 2008-10-18 14:25:06
김챤,,나하고같은상황이구나..저두,그랫어요.근데..전,아직두결혼안해서.아버지한데미안한감이있어요...읽으면서,울아버지생각나내요.........
토꼬나메 · 2008-10-20 00:41:53
ㅜㅜ 눈물 나네요 .. 하지만은 살아 잇는 만큼 어머님 한테 잘 해주세요,,,
저도 엄마 아빠가 살아 계실때 잘 해드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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