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끼리 차를 타고 가다가
제법 호화로운 호텔 옆을 지나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만약에 내가 저기서 웬 여자와 함께 팔짱 끼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 어쩔래
그녀는 답하기 싫었다
단지 그런 모습을 상상하기 조차 힘이 들어서라기보다
이제는 연인관계가 점점 더 서글퍼지고 피곤해진것이다
답은 하나다. 긴장이다. 다시금 처음 같은 감정이 들게 할 수 밖에 없는
그 긴장
가만히 있는다고 긴장이 생기지 않는다
권태기에 이르렀을때 양자간의 긴장이 있어야 한다는건 아마 남녀 모두 공
감할것이다
많은 여자들은 생각할 것이다
조강지처의 배신감은 어떻고, 또 바람의 상대가 되는 그 여자는 또 어떻
고...
이건 두 여자에게 두 번 상처가 되는 꼴이라고
바람, 그건 어쩌면 일차원적인 답변으로 그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다들 그렇게 단정지어버린다
사랑이 고통스러운 단 하나의 이유는 상대를 소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처음과 같을 수 없다면, 아니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대할수 없다면
고독한 동물인 인간에게 바람이란 치료가 될수도 있다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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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진심이 아닌 바람을 피워 긴장감을 주는것두 일종의 책략이라는..ㅋ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순간부터
고쳐지기 시작하면서 고쳐지겠죠.
ㅎ
고쳐지기 시작하면서 고쳐지겠죠.
ㅎ
음 그럴듯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래....
바람피워 치료가 된다면,
바람피운자에겐 맞바람이 약이 되나...
ㅋㅋㅋ
바람피워 치료가 된다면,
바람피운자에겐 맞바람이 약이 되나...
ㅋㅋㅋ
ㅋㅋ,,묘하게 말잘하시는균요^^
그대가 만약,
당신아닌 여자들을 바라만 봐도 묘한 흥분을 느끼기도 하지만,
당신을 바라보면 이젠 가슴떨리지 않고 피곤하게만 느껴진다면,
그대의 당신 역시,
당신에게 그런 감정일 가능성이 클것임,
부부란 죽을때까지 사랑하면서 사는것이 적지...
가족이 되여버리니까...이젠 사랑이 아니라 정으로 사는것이지...
한번 당신주위가족들을 둘러보시져...
당신아닌 여자들을 바라만 봐도 묘한 흥분을 느끼기도 하지만,
당신을 바라보면 이젠 가슴떨리지 않고 피곤하게만 느껴진다면,
그대의 당신 역시,
당신에게 그런 감정일 가능성이 클것임,
부부란 죽을때까지 사랑하면서 사는것이 적지...
가족이 되여버리니까...이젠 사랑이 아니라 정으로 사는것이지...
한번 당신주위가족들을 둘러보시져...
헉...이건 또 무슨 론이고...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