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변변치 못한 화를 받던 날
어린애처럼 울고 나서
고독을 사랑하는 버릇을 지었습니다.
번잡이 이처럼 싱그러울 때
고독은 단 하나의 친구라 할까요.
그는 고요한 사색의 호숫가로
나는 달래 데리고 가
내 이지러진 얼굴을 비추어 줍니다.
고독은 오히려 사랑스러운 것
함부로 친할 수도 없는 것
아무나 가까이 하기도 어려운 것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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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님두 글 잘쓰시네요...
우연히 봣던 시랍니당^^~퍼왓어염~
잼잇게 감상하세염^^~
잼잇게 감상하세염^^~
ㅡㅂㅡ 고독타령?ㅎㅎ
고독하세요?
고독하세요?
品味孤独,呵呵...
고독인지 자유인지...ㅎㅎㅎ
지금의 혼자만이 여유를 즐기세여
언젠가 그리울때도 잇을테니까
언젠가 그리울때도 잇을테니까
때론 고독이 좋을때가 있다고 봅니다.
혼자서 조용히 있고 쉽을때 많은데...
혼자서 조용히 있고 쉽을때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