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절규

사랑이별 · #32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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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 2008-09-29 15:29:34 · 조회 278

 
7천9백만달러의 그림
 
 

 
맨 앞에는 한 사람이 온몸을 움츠린 채 서서 우리를 향해 해골 같은 얼굴로 귀를 막고 비명을 지른다. 그는 어떤 공포와 마주친 것일까? 그의 비명소리에 물결은 미친듯이 소용돌이친다. 그는 두려움에 턱이 빠져나갈 듯 악을 쓰지만, 저 멀리 뒤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듯한 두 사람의 친구들에겐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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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가시나무새 · 2008-09-29 15:38:18
오늘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여
좋은그림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림
Amanda · 2008-09-29 18:50:58
뭉크 죠아 하시나 보네염^^~
challenge · 2008-09-29 20:52:46
뭉크란사람 정신적장애를 갖고 있다고 알고있는디.그죠?
가시나무새 · 2008-09-29 23:49:30
뭉크 별루 안좋아하는데여
이 그림의 가치가 7천9백만달러람니다
그래서 인상깊엇구여
뭉크의 어머니가 5살때 돌아가시구
아버지가 정신적으루 좀 이상한분이라구알구잇는데여
지성이 · 2008-09-30 00:10:51
이그림보면 자꾸 반 곳흐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그 유명한 정신병원의 나무를 그렸다는...

근데 그림이름이 딱 떠오르지 않짐^^
가시나무새 · 2008-09-30 00:35:01
반곳흐는 완전 분위기가 다른 화가짐
뭉크의 그림은 절망,암흑,사심....
반곳흐는 아름다움,희망....
지성이 · 2008-09-30 00:57:15
가시나무새님 그림에 대해 흥취가 많으신 모양이네여 ㅎ
전 반 곳흐 하고 모네 그림밖에 잘 모릅니다. ㅎ그것도 대학교때 수업이 있었기에.. ㅎ
반 곳흐하고 뭉크의 그림의 분위긴 완전 다를진 몰라도
어쩐지 그림속에 모순이 팍팍 젖어있다는 감이 듭니다^^ 이건 내 견해 ㅎ
Amanda · 2008-09-30 14:49:26
이그림이 자꾸 도둑 맞나 보네염~~ㅎㅎ
Amanda · 2008-09-30 14:54:40
<뉴욕 타임스>에서 이 그림의 호가가 1억 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하네염~~

물론 예술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수 없다는 거지만,,ㅋㅋ
꿔보러한접시 · 2008-10-02 07:58:06
예술을 모르는 나에게 있어서

이 그림은

부자들의 사치품에 불과함더....
Amanda · 2008-10-02 15:09:16
저드 볼수잇다는 것 만으로 충분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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