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에게...

사랑이별 · #3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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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 2008-09-27 20:26:05 · 조회 355





이젠 xx라고 부르지도 못할 사람아... 
누가 내게 너의 안부를 물으면 뭐라 대답할지... 
이젠 내 사람이 아닌 사람아... 
아직 난 내 사람같아서 밉지가 않은데... 
이젠 모르는척 스쳐지나갈 사람아... 
하루에 열번도 넘게 듣던 목소리 들을수도 없는데..
이젠 추억속에서나 살 사람아... 
가끔 먼지 쌓인 기억에서 밖에 볼수 없는데... 
이젠 나의 어머님을 어머님이라 부르지 않을 사람아... 
나 아니어도 너를 보고파하는 사람이 있는건 아는지... 
이젠 돼지라고 부르지도 못할 사람아... 
지금의 니 옆의 사람은 너를 울리지 않기를... 
이젠 돼지라고 부르지도 못할 사람아... 
그 사람은 너를 돼지라고 부르지 않기를... 
이젠 돼지라고 부르지도 못할 사람아...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과…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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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김승남 · 2008-09-27 21:04:19
ㅇ뭐지?
Amanda · 2008-09-27 22:4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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