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이 제법 길어서 |
| 이제쯤 잊었나 생각했습니다 |
| 문득 그 이름 스치듯 |
| 생각나면 가슴에 통증이 |
| 아직도 못 잊어 눈물짓는 |
| 마음인줄 몰랐습니다. |
| 잔잔하게 들리는 그 목소리 |
| 떠올리며 촉촉이 젖는 것은 |
| 아직도 못 잊어 떨리는 |
| 가슴인줄 몰랐습니다 |
| 같이 걷던 그 길에 |
| 아카시아 꽃이 피고 지고 |
| 수십번을 반복해도 |
| 그리움은 어제인 듯 생생하니 |
| 어찌 잊었다 하겠습니까? |
| 그를 만나면 |
| 그때 사랑했던 가슴 그대로 |
| 지금도 사랑한다 말할까봐 |
| 차마 만날 수 없습니다.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시에는 관심없짐.
열매에 관심이 더 크짐.
열매에 관심이 더 크짐.
첫사랑이 생각났는가
내가 잊지못하는 사람도 이렇게 나를 잊지 말아줬으면...

주제 넘엇는쥐 몰겟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