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서 두번 다시 시작할수 없을것 같은 연애 시작했습니다.
아무 조건도 따지지 않고 다만 나만을 아껴줄 사람을 택했습니다.
내절로 택한 사람이고 장기간을 고려해본 사람인만큼 믿어보고 싶습니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고 싶습니다.
잘 나지도 훤칠하지도 않고 성격도 좋지 않지만 왠지 나 하나만은 그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를 만나면서 나는 부단히 자신을 낮추어야만 했습니다.
낮춘다기보다 나의 모든 결점을 정시하고 “너도 별낳지 않구나”를 느껴야 했습니다.
헬수도 없는 모병을 정시하니 허염심이 없어지더군요.
큰걸 바라지 않습니다.
아주 평범하게 평온하게 충실하게 살면 만족입니다.
한때는 위인수기를 좋아하고 위인이 될려는 꿈도 있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위인들은 고독하지 않으면 불행했었습니다.
한가지를 성취하는 반면 그만한것을 버렸겠죠.
이젠 자신속에서 모순을 만들지도 고민하지도 않을렵니다.
완미한 사람없듯이 이리 찾아보고 저리 찾아보고 해도 100%맘에 드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내가 나한테 만족하는 만큼 그 사람한테 만족하면 됩니다.
이렇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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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젤 행복인것같아요 부디 행복하시기를
많은 사람들이 모순속에서 나중에는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겠지 그냥 이대로라도 만족하고 살자. 근데 그게 어디까지 가냐
하는게 문제지무, 서로 서로 노력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내가 배신하지 않는한 자기는 나를 안 버린대요.
그걸 느낄수도 있어요.
다만 언제까지 만족할수 있을가는 나도 장담 못하겠습니다.
영원히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싶은 맘이지만
제 맘처럼 안되는것이 세상사 아닌가요.
근데 나 더 이상은 갈라지고 상처주고 다시 시작하는걸 하고 싶지 않습니다.
넘 힘들어요.
그리고 그런일 자꾸 반복하면 왠지 인생이 꼬이는것 같기도 하고 행운이 사라져 버리는것 같아서
저는 행운을 부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행운으로 그 사람과 나를 가꾸면 안될가요?
더 높은거 바라보기싶고 사람 욕심이란거 잇자나요 그런 모순속에서 사는것두 넘
힘들구 불행이 올거예요
님의 남자 이말 자체가 틀렸습니다.. "내가 꼭 잘할꼐" 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지,
"니가 나를 배신않하면 나는 너를 않버린다? " 책임심이 없는 말이잖아요?
그럼 나는 밸쓸거 다쓰고, 술처먹구 진상부릴꺼 다부리구 도박하고, 여자놀고, 일않하고
뺸질거리고 이렇게 하면서, 님보고 니만 나를 배신 않하면 나는 너를 않버린다?? ㅡ.ㅡ;
그것보다, 말 한마디래두 열심히 노력해서 잘살자, 성격이 나쁜건 알지만 고치려고
노력해볼께, 우리둘이 헤여질일이 없게 서로 노력해보자. 머 이런 말을 해야될꺼아니에요.
정이 붇게 말이요.. 누기 해줬으무 하구 앉아서 기다리고 님이 어찌는가 살피구 있고
아무도 변한거 없으면 니혼자 힘들어라,, 나는 암튼 않변하고 너를 않버린다라는거잖아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오, 한사람이 욕심이 없을떄는 그사람이 이젠 정지상태거나
시대에 도태된사람이라고 볼수 있오... 항상 업그레이드해야되오,, 매일 매일,,
죽을떄까지 공부해야되오,,스톱하는 날에는 죽는 길이요. 60살에가서두 도태되면않되오
80살에가서 이젠 힘이 없어서 버틀거리지 못하겠구나 만족하구 그냥 살자..
더 좋을수 있으면 그것을 목표로 분투하겠다란 말이 거짓말이다구요?
사람은 백년을 살지도 못하면서 천년의 근심을 하고, 자기가 가지지못하는것들에 욕심을 부리고 그러지만, 잘 생각해보면 행복한 느낌이란 자기가 만들어낸 기준이 아닌가싶습니다. 나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 하고 생각하면 행복한거고 , 아무리 가진것많아도 다른사람하고 비하면 아직도 모자라구나, 그래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거고.
知足常乐 왜서 중국어는 이렇게 묘한건지 ㅎㅎ
요즘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는것을 보고 결혼도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곁에서 보기에도 가난해서 안쓰러워보이는 부부인데 본인들은 너무 행복하대요... 이 행복이 영원하길 바란대요 ... 그런 부부들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바랄게요 ~
난 님의 사랑두 행복두 잘 느껴지지않네요.
그 사람을 사랑해서 지금을 만족하는것이 아니구
상처주구 슬퍼지는것이 무서워서 인생을 회피하는것으로
느껴집니다.
상처주더라도 상처받더라도 또 새다른 행복이 잇을지 없을지
모르더라도 행복을 추구하는마음은 버리지마세요.
님의 말을 들으니 또 그럴뜻하네요.
이렇게 귀가 뻘쭉해서…ㅋㅋ
내가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버림받는것이 내가 버리는것보다 편안해요.
그쪽이 벌도 안 받고 발편잠을 잘수 있거든요.
근데 생각과는 달리 무정한척하면서 내가 먼저 떠나더군요.
그래서 인지 버림받는것은 두렵지 않아요.
그리고 그 사람 맘이 너무 따뜻해요.
그 따뜻한 맘에 내가 끌렸고 지금은 내 맘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표현 방식은 좀 서툴지만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내 인생에서 유독 남자 문제만이 내속을 젤 썩이고
생각처럼 안돼요.
오직 이 문제에서만 만족할려구요.
남자가 여자의 전부는 아니잖습니까.
죽을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말은 동감이예요.
공부안하면 비자고 돈이고 다 날아가게 생겼는데,
그래도 나는 공부하며 돈 버는게 젤 편한것 같아요.
골 넘 써서 빨리 늙고 흰머리 많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조금만 잘 해줘도 감동 받는 시기가 지난것 같아요.
미칠듯이 “사랑’한적 있다지만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요.
알고 싶지도 않구요.
저는 그저 관심만 먹으면서 살렵니다.
사람이란 서로 맞추어주려고 노력하면 일체가 될수있는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이쯤에서 만족할려구요.
좋은 생각이시다,,,ㅎㅎ
근데 말투가 참 친근하네요.
혹시 절 알아요?
간단하면서 일반 사람한테는 어려운 일이네요.

단한가지.
대방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으로 님을 생각하고 그래야만 합당하지무.
대방은 그렇지 않을경우 남는건 상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