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바보 인가 봄니다...
고1때 우연히 그 사람 만낫슴니다. 알고 보니 초중동창이엿던거죠.
초1까지 학교다니고 학교다닐때 말도 못해봣는데 그래도 먼저 절 알아보더군요
그후 어떻게 대서 그 사람이 어떻게 대서 날 좋아하게 댓는지는 모르겟어요.
어느하루 학교까지 찾아와서 고백 하더군요. 근데 그사람은 제 스타일 아니엿어요.
그땐 이미 남친도 잇엇구요. 그래서 거절햇죠. 그후에도 몇번이고 학교나 집으로 찾아왓어요. 그때마다 저는 못돼게 그의 자존심 상하는말만 하면서 상대도 안햇어요.
그때 그사람은 " 니 말대루 니 앞에서 사라져줄께"하구 그후 4년 동안 정말 보이지도 않앗어요. 그러다가 4년후 싸이를 통해 내 싸이 들어왓더군요. "잘 지냇냐며... "
솔직히 섬뜩햇어요. 또 내 앞에 나타날까봐.싸이 통해 내 전번 알고 전화 왓더군요.
이전말은 하지 않구 그냥 지금 잘 잇는가 아픈덴 없는가 친구로 지내고 싶으니 전화해도 되는가?" 4년동안이란 세월이 흘러서인지 그만큼 성숙대서 인지 이전엔 그 사람소리만 들어도 질색햇는데 올만이라서 인지 좀 반가웟어요.한때 날 좋다고 쫗아다는사람인데 도리여 날 좋아해준게 고맙게 생각 되더군요. 난 그때 그 사람이날 그냥 친구로서 동창으로서 생각하는가 햇어요. 그사람도 그렇게 말햇구요. 후에 어쩌다가 롱담햇어요 내가 맬맬 출근하는게 지겹다구 어디가서 푹 놀앗으면 좋겟다고 그러니깐 그사람이 자기 잇는데 성도 오라는거예요 (그사람이 그기서 가이드 함) 나는 아무생각 없이 그래 진짜지? 나 진짜 간다 하구 롱담 햇거든요. 근데 그 이튿날 전화와서 이래는거예요. 어제 저녁 한잠도 못잣다구 너는 롱담으로 그런말 한거 아는데 자기는 그렇게 들리지 않드라고 정말 니가 내옆에 잇엇으면 좋겟다구 한번만 기회주면 안되는가구 .... 와당탕당...~~~ 그말 듣는 순간 내가 또 니맘 건드렷구나 란 생각밖에 안들엇어요 난 정말 친구로 생각햇는데 그 사람은 말로만 친구로 생각햇는가 봐요...
정말 그 사람한테 고맙구 미안햇어요. 그 사람 또 내땜에 상처 받는게 너무 맘 아팟어요. 세상 흔한게 여잔인데 하필이면 나땜에 맘 아파하는가구... 또 거절햇어요.
처음과 달리 내 맘두 아팟어요 그사람이 받을 상처 생각하니깐... 일본 오기전에 한번 만낫어요." 정말 날 이렇게 좋아해서 고맘다구 나보다 더 좋은 여자만나 행복하길 바란다구" 그 사람도 가서 남친하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께 그 사람이 어찌다 멘저 올랏더군요.
올만에 이말 저말 햇어요. 보아하니 좋아보엿어요. 그래서 좀 시름 놯는데...
어제 멘저에서 그 사람이 친구 생일에 술먹구 잔게 잠꼬대햇대요 "**이 지금 비행기 타고 오면 다신 놓지지 않는다구" 그래서 요즘 친구들인데 몰리운대요.
그 사람 정말 바보인가 봐요~~~~
부디 날 잊고 행복하길 바랄뿐.... 저로선 아무것도 해줄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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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마음이란게 뜻대로 안되는거라서 그 사람두 힘들거 같음다.
그냥 무정하더라두 연락 단절해버리는게 그 사람인데는 빨리 잊게 하는
좋은 방법인거 같음다.
가끔 멘저에서 만나면 그 사람부터 말 걸어오거든요. 평상시에는 그냥 편한 친구로 아무탈 없이 잘 지내는데 일단 자극 받으면 또 그 감정 살아나는가 봐요 그사람도 모르게...

그게 그 사람을 위한,또한 님자신을 위한 최상의 배려 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