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이 힘들면, 한번 보세요..

사랑이별 · #323022

← 사랑이별

나인틴GR · 2008-09-09 13:05:52 · 조회 253

내가 그래... 니가 원하는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딴 남자들처럼, 그렇게 못했어.
그래.. 난 사랑을 몰라..
그래서, 지금 널 향한 맘이,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딴 남자들이, 니 환심 사려고 애쓸때
난, 너랑 웃으며 얘기 나눌수있길 바랬고

딴 남자들이, 비싼 선물로 널 유혹할때
난, 난.. 그래... 난..
내 맘밖에 담지 못한 편지 한장을 써내려갔고..

딴 남자들이, 니 몸매 이쁘다며 곁눈질할때
난, 너의 눈을 바라보며 행복해했고

딴 남자들이, 니 가슴사이즈 연구할때
난, 밤새가며 니 혈액형,별자리에 관해서 인터넷 뒤지며 연구했고

딴 남자들이, 너하고 같이 밤을 지새길 원할때
난, 남은 생을 너하고 같이 하길 꿈꿨어.

딴 남자들한테 너는 다만 수많은 여자들중의 한명이겠지만.
나한테는 니가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유일한 한사람이였어.

모든걸 다 줄게, 원하는대로 다 해줄게..
그런 달콤한 거짓말은 못하겠어..
근데..

내 마음만은, 내 사랑만은,
남김없이 다 니꺼야, 너만 받아준다면.

혹시, 이게 사랑이라면..
말할게...

사랑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

슬픈바보 · 2008-09-09 23:16:13
지금 누구한테 고백 하시는거저??^^
누군지 참 행복하시겟네여~~
나도 누군가 한테서 이런 고백 받고 싶어라~~~~~ㅠㅠ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 체험기 (1)웃는유리2008-09-10 11:333232
청춘남녀들.2동그람2008-09-10 11:112430
골치아파 무슨생각을 하는녀자인지커피처럼달콤한키스2008-09-10 09:3474127
그게"운명"이자 "인연"이다 (펌글)o아사히o2008-09-09 23:292527
첫 만남이 두려워목단2008-09-09 21:453125
청춘남녀들.1동그람2008-09-09 17:332452
좋은글(펌글)tramp2008-09-09 16:082502
이런남자가 좋더라 ^^하얀비2008-09-09 13:395447
平静토비love2008-09-09 13:1424410
▶ 고백이 힘들면, 한번 보세요..나인틴GR2008-09-09 13:052531
연애를 좀 할라하는데도리도리2008-09-08 23:3662113
人面兽心시행착오2008-09-08 20:363937
계속 사귀여야 하는지?인생전환점2008-09-08 18:04116031
사랑이란흰구름2008-09-08 17:512435
버러야 할것....10가지..호홍2008-09-08 13:0542718
인생 힘들다 ㅠㅠㅠ관우2008-09-08 05:3439613
그리움은 전달 되는건 가요?슬픈바보2008-09-07 23:5742619
여자에 대한 남자의 요구동해거사2008-09-07 23:187125
孤独토비love2008-09-07 17:5332314
忍耐..토비love2008-09-07 17:0627821
꼭~들려주세요오렐레2008-09-07 16:332376
잊지는 말아줘…김승남2008-09-07 07:373135
참 바보같다…김승남2008-09-07 07:352702
사랑과 욕망을 구분하는 방법골아파2008-09-07 05:353973
薬줘요.>0<호홍2008-09-07 04:342417
사랑과 자유-----2골아파2008-09-06 19:1327314
힘들다,,,어쩌다가2008-09-06 18:023369
남자는?하늘빛2008-09-06 05:1164510
사랑과 자유골아파2008-09-06 02:502655
저기칭기2008-09-06 00:292686
← 이전121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