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 니가 원하는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딴 남자들처럼, 그렇게 못했어.
그래.. 난 사랑을 몰라..
그래서, 지금 널 향한 맘이,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딴 남자들이, 니 환심 사려고 애쓸때
난, 너랑 웃으며 얘기 나눌수있길 바랬고
딴 남자들이, 비싼 선물로 널 유혹할때
난, 난.. 그래... 난..
내 맘밖에 담지 못한 편지 한장을 써내려갔고..
딴 남자들이, 니 몸매 이쁘다며 곁눈질할때
난, 너의 눈을 바라보며 행복해했고
딴 남자들이, 니 가슴사이즈 연구할때
난, 밤새가며 니 혈액형,별자리에 관해서 인터넷 뒤지며 연구했고
딴 남자들이, 너하고 같이 밤을 지새길 원할때
난, 남은 생을 너하고 같이 하길 꿈꿨어.
딴 남자들한테 너는 다만 수많은 여자들중의 한명이겠지만.
나한테는 니가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유일한 한사람이였어.
모든걸 다 줄게, 원하는대로 다 해줄게..
그런 달콤한 거짓말은 못하겠어..
근데..
내 마음만은, 내 사랑만은,
남김없이 다 니꺼야, 너만 받아준다면.
혹시, 이게 사랑이라면..
말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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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참 행복하시겟네여~~
나도 누군가 한테서 이런 고백 받고 싶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