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이상형에 대해

사랑이별 · #32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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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거사 · 2008-08-27 22:03:10 · 조회 612


   용기담아 고백해버렸는데..단도직업적이더라..이상형이 아니라네..

   그 말을 받구 뭐 크게 흥분하거나 격동 된것 없다..

   워낙 연애하는게 이상형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깐..ㅎㅎ

   그러다가 내가 그녀는 그녀방식대로 이상형꾸준히 지키기 형?인지 몰라도

   내 자신한테 묻기 시작했다..너의 이상형은 뭐더라..

   이 물음에 정답을 내린다면 내가 고백한 그녀는 내 이상형도 아니였다..ㅋㅋ

   내가 상상했던 바래왔던 완벽한 여자는 아니였다..

   내가 전에 만났던 여자하구 비하면 역시 독다른 개성도 있다지만

   보통 늑대같은? 남자들의 시선에서 보면 지금 이 여자는 외모,체격상부터 도태였다..
   헌데 내가 왜 지금와서 이상형에 대해 이렇게 집착하지 않지..???

   사실 그림에 떡은 불과하고 현실에서 고작 만난게 되는 인연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괜찮은 여자, 적어도 내 마음에 80점을 매기는 여자라면 나는 용납하고 희망을 걸었다..바로 요즘 만난 여자가 이런정도였다..

   여자들의 이상형은 비난할게 아니지만 내 글을 읽는 여자분들이거나 남자들한테 알려주고 싶은것은..

   이 세상에서 이상형은 만나는 비률이 적다고..

   내가 생각한거..정상적인 단계라면 23,24살까지 이상형에 멈추어 있어서 그 감각을 추구해도 되겠지만...나이를 먹고 세상을 알고 도를 닦으면서도 항상 이상형에 집착하면 점점 위험하다고 본다..사실 24살부터는 이상형을 만나서 산다는 궁리보다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잘 조각하여 우수한 성공한 남자로 만드는게 훌륭한 여자의 바람직한 선택이 아닐가고 싶다..

   이상형에 대한 생각은 이러했다..하지만 그녀의 이상형이 아니라면 내 어찔한것인가..그냥 뛰딸아 불을 태워야 하는가..아님 그냥 편한게 친구로 차츰 다가서야하는건가..

  역시 론리는 론리고 진짜 행동은 그에 따르지 않는구나..
  남의 일은 하나둘에 끝나지만 자기 일은 역시 어스선한게 인간이 아닌가..ㅎㅎ

  한참 자적인 생각에 맴돌았습니다..이상형에 어떡 생각하시여..여러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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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화서지몽 · 2008-08-27 22:14:38
다 셈이 드는 과정임다~ㅋㅋ
지성이 · 2008-08-28 00:10:05
참 말씀 잘~했슴더 ㅎ
이상형 언제 만난다구,,,
아예 괜찮은 상대 만나서 자기 이상형으로
가꿔가면 더 빠르고 행복할걸 가지고 ㅋ
앞치마 · 2008-08-28 00:42:38
ㅎㅎ..
남자면 다 조아조아~
쌔드아이 · 2008-08-28 00:49:06
난 가릴신세 못댓는데 ㅋㅋ
기분 쪼아!!! · 2008-08-28 01:44:46
너무 이상형이상형하지말고
자기자신이 이상형이 아니지만 좋하게
된것처럼 그녀도 이상형하구는 관계없이
마음속에서 내 연분은 아니다라고 생각했기에
그저 핑계삼아 그렇게 대답한건 아닐까요.
이상형이 아니라도 받아는들일수 있겠구나하는
즉 80점 매길수있을정도라면 그녀도 오케이하지
않았을까요.
먼거리싫다 · 2008-08-28 01:54:56
이상형하구 실제 사귀는 사람 다른데.....
ㅎㅎ 울남편 제 이상형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끌리는데 있어서 결혼까지 했지만...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상대방이 바라던 이상형은 아니였어요...현실생활에서 중요한건 그래도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ㅎㅎ
동해거사 · 2008-08-28 07:07:34
기분쪼아..

그녀는 그런 생각이 아니구요..한눈에 봐서 느낌이 가면 타이프라면 감각이 서면 한다고 말해주더군요..

나이도 결혼나이도 됏다지만 몰라 아직도 이상형에 머물러 있다면 저도 어쩔수 없지요..
저는 이상형보다 보다 현실적인 미래에 가능성을 지닌 여자를 찾구 있지요..
왕차 저도 이 여자처럼 이상형을 추구하면 한평생 서바 못 갈것이니깐...ㅋㅋㅋ
한때 저의 이상형을 말하면 보통 여자는 없었으니깐요..ㅋㅋ
사랑향기 · 2008-08-28 10:15:53
아주 괞찮은 여자구나
피또시모 · 2008-08-28 10:58:40
제생각엔요..당신이 그여자한테 80점을 매겨주면 그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그여자한테 100점으로 매겨줄수도 있는거예요..그니깐..당신한테 80점이라해서 다른사람한테도 80점인게아니죠..더심할땐 50점 될수 있구요..
그리고 앞으로 긴인생 싫은사람하고 어떻게 같이 코맞대구 살아요?이상형이아니래도 적어도 같이 살아도 된다는 느낌,혹은 매력을 느끼는데,당신의 맘을 끄는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여자니깐 대개 그여자분의 맘을 알거 같네요..저라면 이상형이 아니라도 그사람한테서 먼가 끌리는게 있다면 한번 사귀여볼만하다고 생각하고 얼굴이 이상형인데 성격이 안되면 또 안되고 성격은 좋은데 여자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게 생기면 또 안되죠...하지만 사람에 따라 사고방식이 틀리니깐 다른여자도 전부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니깐 참고로~^^
게자리여자 · 2008-08-28 12:18:51
그녀가 님이 맘에 별로 안들어서 그렇게 한말이 아닐가요?
님도 뭐 크게 흥분하거나 격동된게 없다하니 님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상싶네요
아직 인연이 아닌것같습니다...
김가경 · 2008-08-28 14:32:55
제말이 지당하다구 생각하우 .....

난 내 스타일 만나본적없소....난머 그리 못나지두 않앗는데머 ㅡ ㅡ;;
dynamics · 2008-08-28 23:38:07
제 아주 현실적인게 좋소.ㅎㅎ
dcr9 · 2008-08-29 03:53:29
여자에너무신경쓰지마소,쌔구버렸는데
유덕 · 2008-08-30 03:08:31
사랑에는 이유가 없어유ㅡㅋㅋ 이상형이나 뭐 사귀면 좋아서 사귀고 혜여지면 뭐 싫어서 혜여지겠죠, 이상형이라는건 그냥 자신의 욕심일뿐이지 욕심을 다 부리려고 하는 분들은 이세상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욕심을 만족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이 신선인가하구 생각하는 분이죠,ㅋㅋ
최지우 · 2008-08-30 18:44:57
사람은 이상형을 자주 웨치지만,
기실 그건 머리로 생각하구 잇을뿐이라구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때는 이상하게 끌리게 된느거 아닐가요?
사랑은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거지, 머리로 하는거 아니라서..
이상형이란 환상하구 잇을뿐이라구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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