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련.
하늘에는 별하나..
하늘에는 별 둘...
찌는듯한 오열에 들끓던 하루낮이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솔솔 귓가로 스치는 밤이댓네요..
이밤도 잠못이루는 영혼들..
무엇때문일가요?
그 수많은 영혼들속에 나두 끼워잇는거죠?
한낮 젊음의 오기에 배짱부리며 달려왓던 인생길
여기서 잠시 쉬구싶은걸가요?
깊어가는 밤의 정적속에
숨막힐듯 내리드리우는 밤의 장막.
마음은 한없이 고요함속에 빠져드네요..
깊은 명상속에 한없이 잠겨드는 내 사색.
그사색의 흐름과 함께
무언가를 찾아 헤매이는 나의 마음..
멀가요?
아무도 몰라요..
당신도... 나도....
고요해진 내마음속에 갑자기 파문이 이네요..
누군가 돌을 던졋나바요...
그렇게 출렁이다 다시금 고요를 되찾는 내마음..
웬지 서글퍼지네요...
외로움인가? 쓸쓸함인가??
아.. 답을 찾을길 없네요..
무언가 투명한것이 맺혓다가 내 볼을타고 흐르네요..
아.. 눈물인가바요..
헌데 왜서 흐르는걸가요?
아마도 마음속에 무언가가 맺혓나바요...
아.. 답답하고 터질것만같은 이 감각..
무엇인가요?
가슴이 찢기는거같네요..
한없이 찢기고 찢기고 또찢겨
아픔조차 느껴지지가 않네요...
술잔에 기대여 한없이 울고싶네요..
속시원히 울고나면 맘 편해질가요?
헌데 눈이 말을 안들어지네요..
방울진 눈물 한방울만 떨구고 또다시 닫혀버린 눈
가슴은 한없이 터질거같고..
가슴이 시려오네요...
너무 차겁구 너무 쓸쓸하구..
가슴은 시림속에서 애처로이 떨고잇고
두손은 아무것도 잡히지않는 허공에서 머물고
피날듯 깨물어진 입술은 어느덧 그사람이름을 부르네요...
애처로이... 애처로이....
시간은 어느덧 새벽으로 달리네요...
마음이 또다시 평온해졋나요?
깊어만가는 이밤의 어둠속에 쪼그린 내 몸뚱아리가 보이네요..
아픔이 사라진걸가요?
몸은 떨구잇는데... 마음은 평온해진걸가요?
손은 한없이 그사람 향해 허우적대는데
떨리는 목소리는 한없이 그사람 이름 되뇌이는데
정녕 잊은걸가요?
당신은 알구잇나요?
이렇게 힘들고 이렇게 애처로운 사람을..
이렇게 애처로이 당신을 부르고잇는줄을..
이렇게 한없이 당신만을 향하는 내 마음을..
이렇게 수없이 많은밤을 당신찾아 헤매일줄을..
앞으로 얼마나 더 이렇게 아퍼야하는줄을..
당신은 알구잇나요?
당신의 마지막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여
내 심장을 구멍낸줄 당신은 아시나요?
아직도 그 심장에서 피가 멈추지 않고잇는줄을
당신은 아시나요?
너무 찢기고 아퍼서 내 작은 몸뚱아리가
마비되여잇는줄 아시나요?
흐느낄수조차 없는 터질거같은
그런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헌데.. 헌데..
당신이 미워지지가 않네요..
왜 마냥 보구싶어지는걸가요?
당신이 찢어놓은 내 심장이
왜 한없이 당신곁을 떠날줄 모르는건가요?
왜 바보같이 당신을 그리고 잇나요?
이토록 아프게 이토록 간절하게
이토록 힘들게 이토록 처절하게...
한없이 작아지구 한없이 약해빠지는
내자신이 한스럽네요... 미워지네요..
나 어떻해야하나요?
..
..
..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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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그사람이 이걸루 행복하다구 한다면 보내주셔라~~
슬픔을 기쁨으로 바꿀줄 알구... 진정한 눈물의 의미를 알고
웃음을 아는 멋잇는 여자로 되시기를 ...
화이팅
그 상처는 가시가 되여 마음속에 박혔습니다.
평소에는 가시의 존재를 느낄수 없지만 가끔씩 마음을 찌릅니다
머리는 마음에게 말합니다,뽑아버리면 아프지 않는가고 ,
하지만 마음은 그 가시를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가시도 시간이 지나면 살에 묻혀버릴겁니다
<<나 어떻해야하나요?>>-그 가시를 뽑아버리세요,현실에 충실하고
답은 항상 우리의 옆에 있습니다,마음으로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 생각해보세요
헤여진후에 그 사람이 당신을 기억하는지 않하는지가 무엇이 중요합니까?
그리고 구멍난 심장이 그 사람과 또 무슨 상관이겟습니까?
이미 다 남남이라면 원망하든지 축복이든지 행복하라든지가 무의미한거 아닙니까?
행복하라 해서 행복해지는거 아니고 원망해서 그 사람이 잘못되는거 아닙니다.
너무 냉정하게 말한것 같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화이팅
고맙네요.. 헌데 한가지.. 전 여자 아니여라.. 남자여라.. ㅠㅠㅠ
말씀 너무 고맙게 받겟습니다.. 단 그사람 전 너무 너무 사랑한답니다.. 잊을려구 많이 노력하구잇구요.. 잘 되지는 않지만 .. 저 잇는힘껏 다 할겁니다.. 다 잊을려구는 안해요. 걍 마음속에 그사람 존재를 더이상 날 괴롭힐정도로 큰 존재로 남겨두지 않을려고 노력하고잇답니다..
그사람 존재를 작게.. 아주아주 작게 만들겁니다.. 그랫 더이상 내가 아프지않구 슬퍼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을겁니다... 노력이 성적을 따낼런지는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해볼겁니다.. 지금의 저로서는 이렇게밖에 할수 없거등요..
님 한말씀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 노력할겁니다.. 앞으로 후회하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