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굳어져가는 내마음..

사랑이별 · #320606

← 사랑이별

호홍 · 2008-08-14 16:22:15 · 조회 1377

일본에 와서부터 무엇이나 다 첫걸음으로 되였죠.   아무도 모른채 왔더니 처음엔 무서움,두려운것 보다는 틀린 세상에 빠져 막--촹 했던 나였는데... 경제적으로 성과를 얻었다기 보다는 마음의 성과를 더 얻게 해준 세월이 지금의 나를  더 괴롭히고 있는지 아니면 아직도 마음의 성장이 더 모잘아서 실현하고 잇는지(참,,요구는 높아가지구..언제까지,, 지켜볼건디? ㅋㅋ)....난 항상 노력할려구 해두 벗어날수 없는 고민이 벌써 몇년째 내 가슴구석에서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두 내 노력이 부족해서라구요?? 네..그럴수도 있겟내요....ㅎㅎㅎ 자문자답하네....ㅋㅋㅋ
그러니깐요...거의 일본에서 혼자생활이 많았어요...알바할때면 사람들과 잘도 어울리고...활발했는데... 살다살다 나니까 들은것도 많고 경험두 싸지 않아도 무언가에 대해 판단하고 결론도 내리구...거의 사는게 공통점이 너무 많은듯싶기두 하구...그리구 나니.....사회에 대헤, 두려움도 생기게되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계속,,난 한 평생 혼자 살려는 맘이...지끔까지도...점점 굳어져 가고 있따는 것이 아니옵니까...ㅉㅉㅉㅉ   남남으로 만나 한가정을 이끌어 나간다는게..어디 쉬운일인가...  남자 여자를 떠나서 마음을 알고 이해하기에 내겐 너무나 큰 짐이 된것같슴니다.   굳어져 가는 내마음을 난 포기하지 않고 아직도 자아로 다스리고 있답니다.
기특하죠???ㅋㅋ  
열분들의 조언을 빌어서 나의 마음이  더 녹지 않을가 해서  조그마한 내 맘을 토해보았어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3)

sigeo · 2008-08-14 16:54:25
모든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운명을 어길수는 없는법.그냥 모든걸 다 감수하며 사는게 인생이라고 봐요.하지만 노력은 필수.그래야만 후회가 없어요.사랑도 이연인거얘요.내가 발버둥질쳐도 잡히지않던 인연이 때가 되면 저절로 찾아와요.찾아온 인연은 그대로 놓치지는 말아야 후회가 없는거얘요.상처로 남을지라도 .......힘내세요.누구나 다 사연은 있는겁니다.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사는 삶이 달라지거든요.
sigeo · 2008-08-14 16:57:56
혼자 사는 삶은 고독해요.지지고 볶고 사는게 인생이니까.설사 실패가 있을지라도 나라면 혼자사는 인생은 살지 않을거얘요.
호홍 · 2008-08-14 17:07:39
sigeo 님..조언 감사합니다,.저두 고독의 맛을 봣기에 두려워서 맘을 갇아듬으려고 노력하는것입니다 , 고독에 우울도 하구요 ㅎㅎㅎ 힘이 도대체 어디서 솟아나는지..그래두 씩씩하게 현실과 맞대며 이쁘게 늙은뒤 인생을 하나하나 정리하려구요.. 넘 고마워요 ㅎㅎㅎ 힘낼거에요 ..앞길이 너무너무 내게 먼길이기에..말임다,,, 과연 자신의 마음을 이기냐 지쟈에두...난 타노시미기두 하구요 ㅎㅎㅎ 말그대루..실패해두,아프더라두 혼자 사는 인생 버릴게요 ....ㅎ
sigeo · 2008-08-14 17:26:05
젊은 지금에는 혼자살아두 괜찮다 싶겠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봐요.고독이 사람 잡어요.뭐든지 지금기분에 단정짓지말고 그째그때 인생을 즐기며 살면 되는거 아닌가싶어요.
호홍 · 2008-08-14 21:26:25
네..ㅎㅎ 그런말도 많이 듣긴듣습니다...ㅎㅎㅎ 나이 들면은....
명심하겟습니다....맘이 많이 녹아가고 있어요...ㅎㅎㅎ
가을 · 2008-08-14 17:57:05
sigeo 님의말 동감이네요!!! 사람은 운이란거잇다고 점점 실감해갑니다 .
호홍 · 2008-08-14 21:27:20
현실에서 실감이 점점 늘어지는것도 저두 마찬가지입니다.ㅎㅎㅎ 운에 맞겨보겟습니다 ㅎㅎㅎ
시행착오 · 2008-08-14 19:52:09
혼자사시는게 좋지무 ~~심심하지만 않다면...소리쳐도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고 같이 기뻐해줄 사람 아파할 사람이 없다는게 영 살맛이 아이 날건데 ㅋㅋㅋ
호홍 · 2008-08-14 21:28:43
ㅎㅎㅎ 그러게요..그럴땐 고독이 쥑인다 그말이겟죠 ㅎㅎㅎ 생각만해두 고독한데요 ㅎㅎㅎ 혼자는 편해서 좋은건 사실이지만말이에요 ..참 모순중에서 모순을 풀어나갈수밖에 없내요 ㅎㅎㅎ
꿔보러한접시 · 2008-08-14 21:25:51
孤独是 因为周围没有朋友而产生的

寂寞是 周围有朋友,但是自己不打开心灵而产生的

你现在是孤独,还是寂寞?
호홍 · 2008-08-14 21:29:34
다..........ㅎㅎㅎㅎ 말이 진짜 동감이들어서....할말이없게 만드네요 ㅎㅎ
김삼순1234 · 2008-08-14 21:29:46
독신이든지 아니면 꼭 누군가와 같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모든것은 인연에 맞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노력해도 되는게 아니니간
가끔은 외로움에 견딜수 없어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기를 가꾸어야죠,지식이든지 재력이든지 여러방면에서
열심히 사느라면 좋은 사람 만납니다
혹시 그런 사람 만나지 않는다고 하여도 후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홍 · 2008-08-14 21:37:18
부모님두 젤 걱정하는것이 그겁니다..지식이든디 재력이든지, 경재적으로든지...
근대..현실에서..너무힘드니..돈에 대한 욕망마저 없어졋으니..큰 문재인것같습니다. 홀몸이라서 자신에 미안한 일은 절대루..내 맘이 시키지 않아서..거런 일은 없을것같습니다.. 항상 마음만은 바르게 ,길은 꼿꼿이 가야 된다고는 항상 의식하고 있어요 . 저두 마음구속에서는..혹시나..내게두 좋은 인연바라는점 없는것은 아닙니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자신감 이겟죠 ... 답안은 자신두 알고는있지만..맘이..그레 쉽게..안되서 말입다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더 부탁들릴게요 ㅎㅎㅎ 괸찬으시다면
꿔보러한접시 · 2008-08-14 22:02:27
여기다 이렇게 글 쓸께면

오작교에 가서 벌써 쪽지를 100개 날렸겠씀더.
호홍 · 2008-08-15 17:41:55
오작교까지는 싫습니다... 꿔보러 가겠슴까?? 그럼..생각해보구요 ㅋㅋㅋ
인연을 못만나서 고민하는것두 아닌대요..만나서가 문제죠 ㅎㅎㅎ 서로의 배려,믿음..등등이..항상 골 떄리니깐요 ㅎㅎㅎ
김삼순1234 · 2008-08-15 14:34:15
사람이란 살면서 한고개 넘으면 다른 한 고개가 생깁니다.힘들때면 생각해보세요,지금 이것도 이겨못나가면 앞으로 몇십년은 어떻게 하겟는가고
저는 힘들때 이렇게 생각합니다,이것도 못 이겨나가면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고
저는 힘들면 더욱 이를 악물게 되고 생활이 너무 평온하면 나태해지는지라 무엇인지 이겨나가는것이 좋습니다
저의 부모님도 역시 님의 부모님처럼 마음은 조급해하는데,저는 웬지 마음이 가라앉아지게 됩니다
꿔보러한접시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오작굔지 먼지 여기저기 쪽지 날리는것도 좋으나.... ...인연이 그렇게 쉽게 만나면 좋겟습니다,그리고 저는 먼거리든 컴퓨터 사랑은 선호하지 않습니다.될수있는한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랑이란 없으면 먼가 허전하고 있으면 시끄럽다는 느낌이 들어요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헤여지고 결혼하고 아이낳구두 이혼하고 결혼해도 남편은 아이낳고 몸매가 퍼진 와이프 옆에 두고 눈은 어린 여자한테 끌리고 지긋지긋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자기의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24시간중에 돈벌어야지 운동해야지 친구 만나야지 공부해야지 가끔은 노래방 나이트 가야지 잠자야지 등등등,앞으로 50/60되면 어떻게 하겟는가 그것을 위해 적어도 지금부터는 먼가 준비해야 되는거 아닙니까?그리고 여자라서 혼자라도 자주자주 거울 보세요,마음이 중요하다지만 머니머니 해도 여자는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남자를 사귀였다고 하여 인생이 개변되는게 아닙니다,남여 다 자기 인생있고 서로 살면서 부축일수 있지만 남자가 님의 힘든 인생을 대신해서 살아갈수가 없습니다,힘든 생활을 이겨못나간다면 인연이 다가와도 잘 키워갈수가 없습니다
이를 악물고 지금은 힘들더라도 한번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남자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 요구가 제일 높은거죠
너무 길게 늘여 놓았군요,나도 님처럼 방황한적 있어서 이렇게...요즘은 너무 나태하게 사는데 님한테 플 달면서 자신을 다시 돌이켜보게 됩니다 ,,,감사해야 되겟습니다
호홍 · 2008-08-15 17:39:30
이렇게...많은것들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서로 교류에 새로운 생각이 나타날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서로에대해 모르기에 여기서 오히려 더 펀안마음으로 예기가 나올수 잇지않을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 자격이란 말 나오니..저두 그렇게 생각도 해봤습니다.아직 자신이 가정을 이끌어 나가기에는 허락이 내리지가 않내요..허락은 필요없는건 알지만..아직 크지 않서어 그런건지요 ㅎㅎㅎ 그리구 가정꾸리는게 기본적인행복일수도 있는데 나랑같이 있어서 행복해질수 있는지..상대방의 일생을 빼앚는기분두 들구...항상 독하게 살자,,강하게 살자..아님 이세상에서는 이겨나가기 힘들다.. 현실은 복잡도 하지만 자신이 더 복잡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쉽게..락관적으로는 표면은 항상 그런데..내 맘속은 또..... 누구나 다 이성적인 면을 갖고 있는것같습니다. 혼자 산다면..가끔은 서른되면 혼자가 위딩드래스 찍고(그래도 늙기전에는...청춘의 추억만은 남겨두고 싶었나봐요.. 어처구니 없죠 ㅎ!!),,늙으면,,보양원.들어갈거다..ㅋㅋㅋ 이게 넘 자신이 유치한것 같아서..현실은 늘 생각과는 정반대이기에 말입다.ㅎㅎ 저두 지금은 서로 의지할 동반자를 잡으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김삼순 님의 위로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가경 · 2008-08-15 16:25:34
옳소..옳소 ...나두 그렇소...

이 이성간의 교제란 해봤자.......머 그냥 나름대로 의견이라는거..

머 연애하는 사람한테는 이런 말이 정말 미안하다만....

같이 그 굳은 마음 지켜가기요....ㅎㅎ
호홍 · 2008-08-15 17:43:26
ㅎㅎㅎㅎ 진짜 이성간에 대해 알게되면...처음앤 받아드리기가 넘힘들었슴다..ㅎㅎ
진짜 같이 굳으시겠어요 ??? ㅎㅎㅎ
김가경 · 2008-08-15 17:47:27
그럼... 이런일 뿐만 아니라..뭣이든 동반하는 자가 있으면..

즐거워 지는법...힘내기요...
호홍 · 2008-08-16 10:19:58
맞아요..맞아요.ㅎㅎㅎ 동반하는 자가 있어서 가끔 행복감도 느낄때 있어요..근대 한평생 아니니깐.좀 ㅡㅡ..ㅎㅎㅎ 김가경님의 응원에 힘이 불뜩... 나네요 ...
감사합니다..ㅎㅎㅎ 힘 있을때까지..내 미래의 행복을 위해 분투하고 투자하겠습니다 ㅎㅎㅎ
바보야 왜 모르니 · 2008-08-15 21:31:13
친구를 찾으세요
글쎄 일본이란 특수 환경속에서 친구가 있다해도 이전처럼 자주 만나고 어쩌고는 못하지만 옆에 있다는것만으로 힘이 될검니다
다같이 살아가는 세상 고독해 하시지 마시고요
호홍 · 2008-08-16 10:22:33
감사합니다 ㅎㅎ 바보야 왜 모르니? 딱이네요 ㅎㅎㅎ 이름 특이해요 ㅋㅋㅋ 내가 진ㅉㅏ
바보인가봐요 ㅎㅎㅎ 고독의 마음을 지금 풀려고 답안을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ㅎ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의 맛~~~キンちゃん2008-08-20 20:352843
꿈속에서감자도리2008-08-20 16:222342
여보돈 나무2008-08-20 15:103272
여보돈 나무2008-08-20 14:163520
나의 사랑에 대한 인식덜멀이야2008-08-20 10:513476
혈형에 대한 편견하프닝그2008-08-20 10:384279
남자친구 엄마 땜에..갈라질수박게..없을거같다 ...닐레리2008-08-20 06:32120923
외로운이밤하늘이내린축복2008-08-20 01:353474
남자의 심정UFO8882008-08-20 00:563906
친구에게  전하는 ♡♡梅つ月2008-08-19 21:264204
누기 나르 알레주셔~!happy2008-08-19 19:0938810
속상해요~아이처럼2008-08-19 18:0352412
안녕 내 사랑귀여분악마2008-08-19 14:073352
그리움감자도리2008-08-19 11:402702
기억속의 너기억속의너2008-08-19 06:443092
당신은 이런남자야UFO8882008-08-19 03:023769
나쁜여자인가봐요행복할까 ?2008-08-19 02:065249
휴~하늘이내린축복2008-08-19 02:062336
일본에 계시는분들 아시는지 알려주세요힘겨운 인생길2008-08-18 09:5362312
여성분들에게 물어보구싶습니다,.ㅋㅋ유덕2008-08-17 21:2777115
안되는 말UFO8882008-08-17 16:3937512
스티커사진을 핸폰에 부치려고 하지않은 이유 알고 싶어요plh2008-08-17 00:3963619
친구 구해요짱짱짱2008-08-16 12:083341
이런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평가좀......봄의날개2008-08-16 00:17121531
▶ 점점 굳어져가는 내마음..호홍2008-08-14 16:22137723
愛のエクササイズwell-off2008-08-14 14:443907
사랑이란 정말 잘사랑이란도대체2008-08-13 23:54101125
자꾸 속히우는거 같아서하프닝그2008-08-13 20:0380310
친구나 가족처럼지낼 사람은??조해왕2008-08-13 19:222660
우리는 안되는 걸까요? ~~...shimto총통2008-08-13 17:4976323
← 이전12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