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그냥 눈팅만 하면서 쉼터에 놀러다닌 고객이엿거든요 ...
이모 저모 여러사람들의 사랑고민아랑 많이 들어보구 ...
또 그사람들의 고민때문에 리플두 많이 남겨논것들도 많이보고...
근데 오늘 나한테도 사랑 고민이 생겨서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님들의 의견을 한번 참고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우연히 그사람을 만나게 되엿고...
가끔씩 만나다보니깐 나도 모르게 정이 들어버린거에요...
첨부터 좋아해서 만난거 아니고...
좋아하자구 만난거 아니엿거든요 ...
왜냐하면...
우리는 보기드문 같은성씨거든요...
보기드물다 보니깐...본두 하나밖에 없는 성이구요...
그런데...그런데...
둘이 만나면 할얘기가 끝이없고 ...
만나면 갈라지기 싫고...
그러다 보니깐 친구이상 관계를 벗어나버리구 말앗어요...
안되는줄 알면서 ...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이러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기가 막혀서...속이 갈라터져서...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우리는 정말 안되는걸까요? ~
같은 본 ...같은성씨이면 ...
같이 사랑을 못하는걸가요? ~
우리엄마랑 피뜩 물어봣는데 ...
같은성씨면 좋지않태요 ㅠㅠㅠ
쉼터 여러분들~~
저한테 도움이 데는 리플 부탁드립니다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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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그럼 같은성씨 같은 본이면 불륜이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그럼 우리도 다른사람들처럼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수잇을까요?
근친결혼이란 어떤거 그래는가 인터넷에서 찾아봅쏘.
직계3대 방계 몇대이내의 사람들만 근친결혼이지
나머지는 후대에 영향이 별루 없을것 같쓰꾸마.
나쁘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머 딱 좋다문야 그런게 관계 있슴까?
같이 생활하다 보면 꼭 이런 저런 모순이 있기 마련이구 이후 애기들이 태여난다 해도 꼭
정상이다고 말하지 못하죠......다시 한번 자기의 인생을 잘 생각하세요!!!!!!
친구사이를 벗어났다구 해서 벌써부터 결혼할 궁리는 하지말구
일단 동거하던가 하면서 지내보면서
진짜로 가정을 꾸려나갈수 있게끔 성격이 맞는가 잘 봅쏘.
뭐 정조땜에 꼭 챔임져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
임신해두 막 때려치우면서 헤여지는 세상인데
선을 넘었다해서 달라붙었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살아가자구...
어떻하니?
저희둘은 고향이 한곳이 아니거든요 ...
저는 연길...그사람은 흑룡강...
그니깐 십촌밖이라고 말할수잇는거죠...
근데...속담두 잇잖아요...
부모들이 반대하는결혼은하는것이 아니라고 ㅠㅠ
그냥 여기서 포기할까봅니다...
죄송하지만 이건 내아이디가 아니랍니다...
친구 아이디 빌려서 글을 올렷습니다 ...
그러면 별루 문제 없다구 봅니다
그리구 어른들은 생각이 우리랑 틀리기때문에 납득이 안 될겁니다
말하지 말고 ...나중에 그냥 이렇게 부르는 사람이라구 소개 시키쇼.
부모님 아직 그 사람 만나보지 못햇을 거니까//
의사들이 영향없다고 하면 부모님들이 반대할가요?
우리 마을에 같은 이씨가 지금 4명의 가족으로 해복하게 살던데
만일 나라면 정말 사랑한다면 여자의 생각을 물어보구
둘이 생각같다면 노력할거예요~
왜냐 하면 같은 성씨인데다 본도 같으니깐 다 친척관계라구 하던데요
이전에는 뭐 친척끼리도 결혼도 하구 그랬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제가 듣는바 하면
이런 결혼은 다 꺼리끼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이에 태여난 애도 불정상일 가능성이 높다던데...본만 다르면 괜찮은데...
저의 자그만한 의견입니다 잘 생각해보는게 좋은듯 해요
그럼 힘내세요
그런건 조선족들만 꺼리지 다른사람은 안 꺼려요
제 남친은 일본에서 결혼하면 성도 바꿀 필요두 없구
애나면 누구누구 성 이런것도 없으니깐 더 좋다고 그러던데요 ㅋ
글구 본이 같은건 어느 옛날옛적에 한 동네 살다보니깐 그렇게 된거지
근친은 아닌법이죠 ㅋㅋ 안심하삼!
같은 성씨 같은 본 많이 따지지 않는 편 아닌가요 ??
정말 가까운 친척이라면 몰라도 ..
요즘 저도 실연당했거든요.넘 우연이예요.저도 같은 성씨 게다가 같은 본의 사람을
사랑하게 되였습니다.가슴속으로만 묻어두고 사랑해왔는데 마지막 순간에 용기를 내서
다가갔더니 넘 늦었던 것입니다.아니면 상대방은 저를 여태껏 거짓으로 좋아했을지도 모르고 사랑만 한다면 다른 것은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저 미련도 후회도 하지 않으려고 마음속 간직했던 말 자존심도 다 버리고 털어놓았습니다.
아니랍니다.
그래서 저도 편한 마음으로 이런 글 올릴수 있습니다.
용감히 사랑하세요.
화이팅
요즘 저도 실연당했거든요.넘 우연이예요.저도 같은 성씨 게다가 같은 본의 사람을
사랑하게 되였습니다.가슴속으로만 묻어두고 사랑해왔는데 마지막 순간에 용기를 내서
다가갔더니 넘 늦었던 것입니다.아니면 상대방은 저를 여태껏 거짓으로 좋아했을지도 모르고 사랑만 한다면 다른 것은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저 미련도 후회도 하지 않으려고 마음속 간직했던 말 자존심도 다 버리고 털어놓았습니다.
아니랍니다.
그래서 저도 편한 마음으로 이런 글 올릴수 있습니다.
용감히 사랑하세요.
화이팅

같은 성에 같은 본이라서 불륜이라구 의심하는건지...
그나저나 친구이상의 관계를 벗어났다는거는...므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