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문에 미치짐

사랑이별 · #3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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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 2008-08-13 16:53:01 · 조회 446

글쎄 제가요 어제 면접을 갔거든요..
그기서 정말 마음에 들어하드라구요...
그래서 가자마자 다 결정이 났고 월요일부터 출근하락 햇거든요
근데 집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월급이 정말로 낮은거얘요.
그 당시에는 많이 말한다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집에 와서 계산해보니깐
지금보다 많을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일만 죽어라고 해야 되겟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전화해서 더 많이 안주면 안간다고 배짱을 썼지요
사실 그 회사 마음에 들어서 엄청 가고싶었지만 돈때문에 자존심때문에
이렇게 일을 만들어놓고 지금 속이 바글바글 태우면서 전화 기다리고 있어요
전화오겟지 오겟지 하면서`~
전화 안오면 제가 퇴짜 맞은거잖아요...
지금 그쪽에 전화해서 어떻게 형세를 알아볼 방법은 없을가요?
멍청한 짓인걸 알지만~~
도와주시삼~~열분~~~
언제나 사고치고 이렇게 뒤끝에 후회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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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사랑향기 · 2008-08-13 16:57:55
......
이브사랑 · 2008-08-13 17:04:12
다 결정난 일을 집에 와서 생각하고 전화해서 배짱쓴 님도

참 앞뒤를 생각안한다고 할까 ...배짱을 쓰갯으면 그자리에서 써야지 . ㅜㅜ

배짱을 써버리고 또 전화해서 형세를 알아보갯슴까 ??
전화해서 멀 물어볼려고 ?? 돈은 원래대로래도 괜찬타고 하갯슴까 ?어찌갯슴까

그냥 기다려보세요 ..ㅠㅠㅠ
해양 · 2008-08-13 17:12:32
그러니간 이런 불같은 성격 좀 고쳐야겟습ㄴ다
이저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고
그렇게 안주면 안간다고 하지 말고
좀 그렇게 해주엇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좋았을걸~~`ㅠㅠㅠㅠ
꿔보러한접시 · 2008-08-13 17:16:50
얼마인지..

내가 금방 찾는 알바는

월급이 15만두 안되는데..
귀여분악마 · 2008-08-13 17:33:46
될대루 되라고 다른일 찾아보쇼.
취직되면 좋고 안되면 방법없다는 그런 식으로
그게 젤 편안함다.
행복 · 2008-08-13 19:18:10
처음부터 좀 더 달라고 하든가,
아님 적어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든가...ㅠㅠㅠ
이건 회사측에서도 화가 날것 같은데...
인간적인 신임도 잃었을것 같고,,,
그러니 오라고 해도 가서는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미햐이 · 2008-08-13 20:43:06
자신의 생각을 그리 쉽게 이랫다 저랫다 하는 인상이 잇는한
회사에 들어가두 그냥 그렇다구 봄니다.

아무리 어째두 첫인상이 영 중요하다구 생각함다.
경험이라 생각하시구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화이팅!
原滋味 · 2008-08-14 01:42:33
무슨일이든 여우를 두고 처사하는게 좋을상 싶습니다
면접끝나고 월급일로 전화하셨을때는 그만한 각오를 했어야지요
아니면 솔직히 지금의 생각을 털어놓고
상담식으로 말을꺼내면서 월급을 올려주던 안 올려주던 꼭 전화부탁한다고
그리고 전화가와서 안 올려준다고 할때는
그냥 지금월급으로 열심히 할태니까 그때는 월급을 마이 올려주이소 !라고 ...
분홍꿀꿀이 · 2008-08-14 10:10:43
원래는 면접할때 말햐야 하는데..이미 전화까지 해버린걸 후회는 하지 말고..
회사측에서 월급 올려주면 좋은거고 안 올려주면 깨긋이 포기하고 다른 회사
찾으세요,,,
가구싶은 회사라구 해소 월급 안 올려준다는데로 머리숙이고 들어걸 필요는 없다구 생각합니다. 말을 꺼냇다가 본전도 못 찾는격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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