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차이 띠동갑사랑~~3

사랑이별 · #319902

← 사랑이별

신생아 · 2008-08-06 17:35:16 · 조회 475
회사에서 한가해서 이렇게 쓰고 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욤~~

7살난 딸애도 그렇지만 우리에겐 장애물들이 넘 많다. 80살 노모 왈: 어느 중국 여우

한테 홀려 집도 안들어오냐 헐~내가 얼마나 착한데 언제 만나면 손 좀 봐줘야쥐~~

글구 이혼한 전처 그년은 자기가 바람나 이혼했음 됬지 왜 계속 달라붙는지...그냥

그사람은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 하지만 나에겐 넘 벅차다. 힘들고. 모든것을 접고 다

른 사람 만나기엔 나에게 넘 많은 것을 가르쳐준 사람이다. 난 널 비현실과 상상 그리

고 먼 과거속으로 끌고 가서 사랑하리라 그사람이 한 문자다 ㅋ 영업하던 사람이라

언변도 좋고 문자 또한 죽이게 잼있게 한다. 이런걸 볼땐 잠시나마 힘든걸 잊는다.

이렇게 난 요즘 비현실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며 살고 있다. 이 사랑이 언제까지 갈수

있을지 그것도 넘 막연하다. 근데 난 왜 여기에 올인하고 있을까

일본에 남친 떠나보내고 정말 사랑같은거 못하는가 했다. 근데 그 사람 만나면 맘이

따뜻해 진다. 이게 사랑이고 정이라는 걸까??

진정 난 지금 행복한지...

감사합니다^^

너무 따분한 글 읽어주셔서...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4)

사랑향기 · 2008-08-06 17:39:49
ㅎㅎㅎㅎ웃을수밖에 없네....
모미지 · 2008-08-06 17:39:50
한국에 계시네요..저두 한국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참..머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힘내세요..홧이팅
my2008 · 2008-08-06 17:41:59
관건은 역시 남자 아닌가?나이도 띠동갑이라니 ...듬직하고

그사람은 두가지짐 댁이랑 같이 있는게

하나는 그냥 같이 데리고 노는거

다른 하나는 정말 사랑해서 결혼까지 올인할수 있는거

당연히 두번째라고 생각하실거지만 ,확실하게 그 사람 맘 알 필요 있짐.

례를 들면 친구랑 같이 모이는 장소에 데리고 가서 소개시켜준다든지 정식으로 ,글고 여

우라고 욕하는 할매한테도 인사는 시켜주는지 ...

그리고 전처앞메서 당당하게 사랑하니까 댁이랑 결혼할거니까 더 이상 치근거리지 말라든지

한마디로 댁이랑 사랑하는 사실을 알리기 꺼려하는가 아님 감추려고 하는가 거기가 분수령이짐
신생아 · 2008-08-06 17:47:57
저 그 사람 대학 후배 글구 직장 선배 머 만나볼 사람 다 만나봤어요. 한 사람을 평가할때 친구들도 중요하다 하잖아요 정말 다 잘 나가고 좋은 분들이엿어요. 그사람은 결혼을 원하지만 전 아직 맘의 장벽이 있는거 같아요. 추석에 집에 인사드리고 돌아오는 해에 결혼하자 하지만 내 맘을 아직 잘 몰겠어요.싫은 한번은 애 데리러 전처 집까지 갔댔어요 전처가 애 데리고 내려왔죠 난 차안에 있었구... 정말 겪어야할 보지 말아야할 거 다 보고 해서 내가 넘 힘든거 같아요.
my2008 · 2008-08-06 17:50:39
포인트는 댁의 마음이시네

음 ~그램 좀 복잡하구나

내 여자를 아직 잘 몰라가지고 의견 보류중.
신생아 · 2008-08-06 18:03:18
저두 남자의 맘을 잘 몰라서 ㅋ 나이만 헛 먹었어요
신생아 · 2008-08-06 17:43:17
사랑향기님: 웃을수 밖에 없는 당신이 부럽네요

단풍꽃잎님: 반갑네요. 여기서 한국에 계시는 분을 만나다니 ㅋ 여자분 아님?ㅋㅋ 그냥
구하면 좋을듯 ㅋ
수영이 · 2008-08-06 17:45:15
예..전 경기도 성남에서 직장 다니고 있어요..여자요..ㅎㅎ..반갑습니다..
신생아 · 2008-08-06 17:49:11
반갑네요. 쉼터에 이렇게 한국에 있는 분들이 많은 줄 몰랏네요.
순이 · 2008-08-06 18:23:03
힘네세요...
이쁜마누라 · 2008-08-07 00:03:48
ㅠㅠ
좋은사랑이고 좋은결과잇기 바래요...
빈이아빠 · 2008-08-07 03:10:10
사랑은 육체로하구 정은 정신또는 마음에남는다
동해거사 · 2008-08-07 13:27:25
육체관계를 아닌 관계를 한동안 끔찍하게 견지한다면 그남자 참답다구 생각되는데..ㅎㅎ

그러재무..고수야..ㅋㅋ
미쳐 · 2008-08-09 19:58:40
자기자신을 믿고 행동하세요 ㅎㅎ 인생이란 길지않거든요 미래가 중요하것이아니라 지금 행복해야하지요 미래는 누구도 추측할수없으니까 쭉 행복하길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난 이런 남자 좋아....................시나모니2008-08-07 00:1775535
이재금방 영화보다가 명대사 하나 배웠짐...꿔보러한접시2008-08-06 21:405186
이미 떠난 사랑미달 이2008-08-06 18:573113
가족이란...순이2008-08-06 18:4231714
사랑의 상처건달이2008-08-06 18:3235710
▶ 12살차이 띠동갑사랑~~3신생아2008-08-06 17:3547514
12살차이 띠동갑사랑~~2신생아2008-08-06 17:203952
12살차이 띠동갑사랑~~1신생아2008-08-06 17:034092
사랑고민땜에 글쓰는 사람들꿔보러한접시2008-08-06 16:5245915
사랑은 애기와 같다호홍2008-08-06 07:292494
프로포즈의 새로운아이디어.레몬2008-08-06 00:173199
첫사랑 굿바이,이제는 정말 널 잊겠다...눈2008-08-05 23:1649815
여보돈 나무2008-08-05 17:384276
고백?동해거사2008-08-05 17:013609
B형 여자~~즐감해양2008-08-05 13:1415698
사랑이란,,,돈 나무2008-08-05 04:523955
남자들은ltm2008-08-04 23:494075
도와주세욤~~남자의 향기2008-08-04 23:292573
가네꼬상,사랑합니다.....송이에요2008-08-04 21:074167
가정있는 사람 좋아하는거..뿔테안경2008-08-04 17:0678813
^^WildDucks2008-08-04 15:392385
사랑하는 당신을 찾습니다서일2008-08-04 13:263183
가장슬픈말......삥삥돌아가는세상2008-08-04 11:153896
사랑.....이라.....음....호홍2008-08-03 19:1633911
여행결혼에 대하여..하면된다2008-08-03 14:463778
전화기다리고 있는거 몰라 ?바보여자2008-08-03 13:354797
이런 남자가 좋은 남자이다희망은언제나2008-08-03 12:405594
결혼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들희망은언제나2008-08-03 12:2810103
파라다이스梅つ月2008-08-02 19:474033
음 ,,,,,,,,,,,,,,,,,,,,,,,,min woo2008-08-02 19:042372
← 이전12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