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꿈에
너를 보았다.. ..
3년이 지나가는 오늘,
이미 남남이 돼버린 우리 사이인데.. ..
가끔은 어색하게
메신저서 안부만 전하는 너를
내가 왜 꿈에서 만났는지.. ..
먼 그리움이라도 묻어두었던건지
나조차도 망설여지는 마음이구나
바람난것 같은 나를 만나주고
편안하게 대해주다.. ..
손 놓아달라니 바로 놓아주던 너.. ..
나를 왜 만났는지가 의문이 됐던
너에게.. ..
나는 너도 나같은 이유가 있었을거라
위안하며 살구있단다
너를 잊어가며.. ..
근데 꿈에 나타난 너의 모습
너무 또렷했어
당황스럽구나.. .. 내가.. ..
잊은줄 알았는데, 너의 존재가
스쳐간 바람인줄 알았는데.. ..
왜 꿈에 나타난거니?
정도 없고, 애도 없는데
그렇게 알고 그렇게 사는 나인데
왜 꿈에 나타나 혼잡할게 할가?
역시, 나는 바람둥이 여자로
부족할것 같애.. ..
너랑은 그렇게 만나 그렇게
헤여지는 나의 한때라 락인하기에
어제 밤 꿈이.. ..
나를 인정안해주네.. ..
잘 있는거지?
잘 있길.. ..
너 옆의 그녀가 이쁘고 좋았음 좋겠다... ..
--------------------------2008.8.1.------------------------리나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윗분 동감.. 바람쓰기에 딱 맞는 여자인거 같은데 ㅋㅋ
E몬// ㅎㅎ
높이 평가해주시네... ... 고맙소
높이 평가해주시네... ... 고맙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사이라는 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