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연속됩니다. 이제 곧 여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일 남자집에서 지냅니다. 얼만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이시간만이라고 주말은 술마시러 가지말았으면 합니다. 남자도 좀 자제하는것 같습니다.
여자의 일이 서서히 시작되였습니다. 준비단계에서도 남자의 도움은 아주 컸습니다. 여자는 눈코뜰새없이 바빠졌습니다. 될수록이면 시간을 내서 남자보러 가려고 합니다.
남자가 전화에서 그럽니다.
남자 – 자기가 없으니 잠도 안오고 밥맛도 없어…사는게 제미가 없어
여자 – 그래도 잘 챙겨먹어야지
남자 – 나 매일 니베게 안고자 누구 보면 나 병걸린는가 하겠어.. 내가 봐도 내 병걸린것 같애
여자 - ㅎㅎ 쳇 거짓말 과장은…
남자 – 정말이야…. 넘 보고싶어…
여자 – 나두 보고싶어..
아무래도 좋습니다. 거짓말이던 과장이던 보고싶다는 남자의 말을 맘으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유별히 파랗게 보입니다.
모든게 둥굴둥글 잘 돌아갑니다. 새로운 일도 서서히 잘 돌아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회사일이 빨리 끝날것 같으니 같이 밥먹자구…여자의 스케줄표의 목요일 5시부터는 핑크빛 하트로 표시되였습니다. 내일 모레면 만나는데 남자는 또 확인합니다.
남자 - 목요일 꼭 비워둬..바쁘다고 스케줄 잡지 말고… 니 생일이잖아…
여자 - 엉? 벌써 내 생일였어.
마음이 흐뭇합니다.
여자 – 오빠 감사. 그리고 오빠가 있어서 행복해 .
바쁘긴 바빴나 봅니다 생일도 까맣게 잊었습니다.
목요일 몇달만에 신나는 쇼핑도 하고. 이쁜 선물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또 둘이서 카라오케도 갔습니다. 둘이는 다 노래를 좋아합니다. 둘이서도 발라드에. 부르스에 신나는 음악에 엉뎅이 흔들기 …빠뜨리지 않고 다 쑈를 합니다.
산다는 자체가 행복합니다. 삶이란 이렇게 아름다운가 봅니다. 기분이 짱입니다.
즐거운 날들이 연속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 - 자기야 우리 언제 중국부모님들께 인사갈래?
여자 – 난 언제든지 시간낼수 있어. 오빠 편한 시간으로 해.
남자 – 회사랑 일이랑 괜찮아?
여자 – 당근..우선순서가 있는거지 ㅎㅎ
그래서 한두달후 중국가기로 했습니다.
남자 – 너 부모님들 한테 얘기 했어?
여자 - 아니 아직..이제 할려고 ㅎㅎ
남자 - ㅊㅊ 나 벌써 전화 드렸는데…
여자 – 알아써 오늘 할게…
빨리 전화하라고 독촉합니다. 아주 신나보입니다. 여자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내사랑도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여자는 생각합니다. 남자를 만나기 전부터 구상한 일이라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 시작은 했지만 바쁠수록 만날시간은 더구나 적어집니다. 회사에 일에 연애에 시간도 딸리고 체력도 한계를 느낍니다. (사람을 구해서 일을 맡기고 오빠집으로 가자)
요즘은 사람구하기에 무척 바쁩니다. 주소도 옮겼습니다. 주소를 옮기도 통지할 곳도 많습니다. 구청에 회사에 ***,*** 암튼 벌려논 일이 많아서 … 룸메이트와도 곧 이사함을 얘기했습니다. 내가 가면 룸메이트도 집을 뺀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정리할게 많습니다.
모든게 잘 돌아갑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매일 얼굴볼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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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4보니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언제 이별하는데요?
경과가 어떻든지간에 좋은결과가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휴~ 성격이 급해서 막 짜증이 날가 하꾸마~
진짜 사실인지는 모르고 결말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내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에
ㅎㅎㅎ

왠지 내용이 잘 풀려지는거 같기도 하고..근데 좀 불안.ㅋㅋ
잼나게 잘 읽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