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이야기를 할려구 합니다
제 친한 남성친구가 잇는데 작년에 결혼 햇슴다
여자는 걍 같은 연길시내에 사는 사람인데
문제는 둘이 가정환경 차이 난다는거
제 친구라면 부잣집 아들은 아니래두
어려서부터 별 걱정없이 유복하게 잘 자라왓슴다
중산층이라구 형용할가?
것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그집 부모님들 기대두 컷습니다
물론 괜찬은 가정형편에서두 꽤 검소하게 살구 잇슴다
여자라면 가정이 만이 딸렷슴다
아버지가 알콜 중독이여서 술 자주 마시구
술만 마시면 폭력두 하구
그래서 어머니두 예전에 집 나갓담다
거기에 남동생 하나 딸리구
물론 아버지두 안정된 직장두 없구
남동생두 공부 잘하는거 아니람다 ;학교 자주 땡땡이 쳐서 학교서 자주 불르구
거기다 집에 빚두 잇담다 .구체적인 숫자는 난 잘 몰르구
첨엔 물론 남자 집에서 만이 반대햇습니다
결혼하면 그 여자집채로 다 남자집에서 떠메야 하니가
적어도 비슷한 가정 만나 결혼해야 한다구
그래두 제 친구는 여자가 좋아서 고집부리구
끝내는 결혼하구 ...
문제는 그 담부터입니다
필경 결혼한 남자인데 어케 집에다 손 내밈다
직장다니면서 돈 벌구 잇는데
여자는 학력두 낮아서 적당한 직장두 못찾구
걍 알바 같은 형식을루 잠시 일하다 그만두구 하면서
온 집안 주요 수입은 다 제 친구가 벌어오게 되엿습니다
이런거야 머 괜찬다구 생각한다만
문제는 그 여자집 아버지 딸이 결혼하니 사위만 믿구
일두 완전 내팽개치구 술만 마이러 다닌답니다
것두 한달에 한번씩 용돈두 요구하구 ㅠㅠ
거기다 금년에 그 여자 남동생은 직업학교 다니겟다면서
학비 대달라는겁니다
원래 얼마 안대는 수입에 집안 먹여살리지
아버지 용돈줄라니 동생 학비까지 댈라니 (물론 학비뿐만아니라 생활비두 포함)
제 친구는 만이 힘든가 봅니다
물론 빚두 다 남자가 값구 잇습니다
지금은 왠지 결혼 후회하는거 같아 보이기두 합니다
만나면 한숨만 쉽니다
아이도 가지구 싶은데 짐 정황에서 낳아봣자
키울능력이 없을거 같아서
물론 남자 부모님들은 일부 정황은 몰르구 게십니다
다 알앗으면 진짜 억장이 무너지겟지
친한 친구라서 만이 돕구 싶은데
이거 머 남이 도운다구 해결될 일두 아니구
참 나두 갑갑하기만 합니다
암튼 결혼하는데 가정 그렇게 보든 부모님들이
조금은 이해 대는거 같슴다
제 친한 남성친구가 잇는데 작년에 결혼 햇슴다
여자는 걍 같은 연길시내에 사는 사람인데
문제는 둘이 가정환경 차이 난다는거
제 친구라면 부잣집 아들은 아니래두
어려서부터 별 걱정없이 유복하게 잘 자라왓슴다
중산층이라구 형용할가?
것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그집 부모님들 기대두 컷습니다
물론 괜찬은 가정형편에서두 꽤 검소하게 살구 잇슴다
여자라면 가정이 만이 딸렷슴다
아버지가 알콜 중독이여서 술 자주 마시구
술만 마시면 폭력두 하구
그래서 어머니두 예전에 집 나갓담다
거기에 남동생 하나 딸리구
물론 아버지두 안정된 직장두 없구
남동생두 공부 잘하는거 아니람다 ;학교 자주 땡땡이 쳐서 학교서 자주 불르구
거기다 집에 빚두 잇담다 .구체적인 숫자는 난 잘 몰르구
첨엔 물론 남자 집에서 만이 반대햇습니다
결혼하면 그 여자집채로 다 남자집에서 떠메야 하니가
적어도 비슷한 가정 만나 결혼해야 한다구
그래두 제 친구는 여자가 좋아서 고집부리구
끝내는 결혼하구 ...
문제는 그 담부터입니다
필경 결혼한 남자인데 어케 집에다 손 내밈다
직장다니면서 돈 벌구 잇는데
여자는 학력두 낮아서 적당한 직장두 못찾구
걍 알바 같은 형식을루 잠시 일하다 그만두구 하면서
온 집안 주요 수입은 다 제 친구가 벌어오게 되엿습니다
이런거야 머 괜찬다구 생각한다만
문제는 그 여자집 아버지 딸이 결혼하니 사위만 믿구
일두 완전 내팽개치구 술만 마이러 다닌답니다
것두 한달에 한번씩 용돈두 요구하구 ㅠㅠ
거기다 금년에 그 여자 남동생은 직업학교 다니겟다면서
학비 대달라는겁니다
원래 얼마 안대는 수입에 집안 먹여살리지
아버지 용돈줄라니 동생 학비까지 댈라니 (물론 학비뿐만아니라 생활비두 포함)
제 친구는 만이 힘든가 봅니다
물론 빚두 다 남자가 값구 잇습니다
지금은 왠지 결혼 후회하는거 같아 보이기두 합니다
만나면 한숨만 쉽니다
아이도 가지구 싶은데 짐 정황에서 낳아봣자
키울능력이 없을거 같아서
물론 남자 부모님들은 일부 정황은 몰르구 게십니다
다 알앗으면 진짜 억장이 무너지겟지
친한 친구라서 만이 돕구 싶은데
이거 머 남이 도운다구 해결될 일두 아니구
참 나두 갑갑하기만 합니다
암튼 결혼하는데 가정 그렇게 보든 부모님들이
조금은 이해 대는거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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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원래..현실적임다...
결혼하기전에 다 각오했어야 하는 일들이지...
이제 와 한숨 쉰다는거너 생각이 짧았다는 얘기밖에 안되지문요..
이제 와 한숨 쉰다는거너 생각이 짧았다는 얘기밖에 안되지문요..
참 현실이 참혹하긴 함다~ 친구분이 조아서 결혼햇는데 그 후에 일들으 다 혼자 힘으루 처리하자이 얼마나 골이 아프겠슴다~야~ 좀 한심함다~ 어떻게 보무 못생긴 미남자 말대루 사랑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인것 같으루 함다~ 안타깝다야~
남자도 불쌍하지만 여자분도 본가집때문에 속타겠네요.
그런 가정.그런 부모인것 그 여자분 잘못도 아닌데.남편한테 미안하고.시집 눈치도 보일거고.참 안됐네요.
그 아버님이 나이값을 하면 좋을텐데,,,
그런 가정.그런 부모인것 그 여자분 잘못도 아닌데.남편한테 미안하고.시집 눈치도 보일거고.참 안됐네요.
그 아버님이 나이값을 하면 좋을텐데,,,
그러길래 여자만 시집 잘 가야 대는게 아이라
남자두 여자 잘 만나 장가 잘 가야 댄다는거
남자두 여자 잘 만나 장가 잘 가야 댄다는거
자기자식 아낄줄 몰루는 부모 만나면.......고생이짐 .......
휴 그래까 부모들이 보는눈이 아이틀린다는게짐 .
그리구 먼땅후뚸이라는 말두 아이틀리구 .
근데 결혼할때 남자는 가시엄마르 여자는 시아브지를 보구 골라야하짐 ㅎㅎ
왕왕 엄마가 이혼했거나 집나갔거나 이런 집안에 딸두 팔자는 그닥잲구
아브지 바람이랑 피우는 집에 아들들두 바람끼있는게 많다는데 ..
아무튼 칭구부부간에 일에 옆에서 머라해서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두사람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함다.
둘이 아직도 좋아한다면 어떻게 두손맞잡고 열심히 돈벌구
감정이 좀 식은같으면 이참에 꺠끗이 정리하구 새출발으 해야한다고 보는데 .
칭구분이 혹시 여자집이 넘 구차하니까 동정으로 시작된결합이 아닐가생각하는데
거기에 부모반대하니까 더 우기구 결혼한걸수두있는데.
여자남자좋다는거 가만놔두무 제들끼리 맞갖재무 헤여지는데 옆에서 반대하무
더 활활 타오른단데 ㅎ
그리구 먼땅후뚸이라는 말두 아이틀리구 .
근데 결혼할때 남자는 가시엄마르 여자는 시아브지를 보구 골라야하짐 ㅎㅎ
왕왕 엄마가 이혼했거나 집나갔거나 이런 집안에 딸두 팔자는 그닥잲구
아브지 바람이랑 피우는 집에 아들들두 바람끼있는게 많다는데 ..
아무튼 칭구부부간에 일에 옆에서 머라해서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두사람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함다.
둘이 아직도 좋아한다면 어떻게 두손맞잡고 열심히 돈벌구
감정이 좀 식은같으면 이참에 꺠끗이 정리하구 새출발으 해야한다고 보는데 .
칭구분이 혹시 여자집이 넘 구차하니까 동정으로 시작된결합이 아닐가생각하는데
거기에 부모반대하니까 더 우기구 결혼한걸수두있는데.
여자남자좋다는거 가만놔두무 제들끼리 맞갖재무 헤여지는데 옆에서 반대하무
더 활활 타오른단데 ㅎ
친구인 입장에서 친구부부간에 일에 관심을 끄는것이 .....
결혼도 그친구가 좋아서 한것이고 . 여자 가정형편을 다 알면서 여자를 사랑하여
안해로 받아들인 이상 부부간이 힘들합쳐 힘낼수 밖에 없잔아요 ..
누가 바람쓴것도 아니고 그 돈이 원쑤지 .ㅠㅠㅠㅠ그렇타고 여자입장에서는
아무리 못됀 술지정배 아버지래도 아버지니까 포기할수도없는일이구요 .. 거기에
여자가 아버지 뗌에 이혼까지 당한다면 이 세상을 저주하게 되네요 ...
결혼도 그친구가 좋아서 한것이고 . 여자 가정형편을 다 알면서 여자를 사랑하여
안해로 받아들인 이상 부부간이 힘들합쳐 힘낼수 밖에 없잔아요 ..
누가 바람쓴것도 아니고 그 돈이 원쑤지 .ㅠㅠㅠㅠ그렇타고 여자입장에서는
아무리 못됀 술지정배 아버지래도 아버지니까 포기할수도없는일이구요 .. 거기에
여자가 아버지 뗌에 이혼까지 당한다면 이 세상을 저주하게 되네요 ...
부색싸리 님의
여자남자좋다는거 가만놔두무 제들끼리 맞갖재무 헤여지는데 옆에서 반대하무
더 활활 타오른단데 ㅎ
웃겻음다...진짜 맞지무...ㅍㅍ
여자남자좋다는거 가만놔두무 제들끼리 맞갖재무 헤여지는데 옆에서 반대하무
더 활활 타오른단데 ㅎ
웃겻음다...진짜 맞지무...ㅍㅍ
결혼은 두사람만의 일이 아니다! 이런게 아임다?
거 여자 부실하구나!!
집 이 그렇게 곤난하므, 집 부터 춰세우구 바야지, 웬 결혼이라니!!ㅋ
그담에 남자 만나서 당당하게 결혼해야지..
그 남자 불쌍하구나, 이래저레 어간에서 고생..
암튼 둘이 감정이 좋다면야!!
거 여자 부실하구나!!
집 이 그렇게 곤난하므, 집 부터 춰세우구 바야지, 웬 결혼이라니!!ㅋ
그담에 남자 만나서 당당하게 결혼해야지..
그 남자 불쌍하구나, 이래저레 어간에서 고생..
암튼 둘이 감정이 좋다면야!!
그기 누구를 탓하겠슴까?제가 선택한 길인데
그리고 머 학력이 낫다 해도 잘 해내가는 사람도 많고많슴다
그 여자도 불쌍한 여자지요,그런 부모 ,형제 만난 그 여자말로 젤 불쌍함다
그기에 그 친구분이 이해해주지 못하면 그런 혼인은 끝이라고 봄다
그리고 머 학력이 낫다 해도 잘 해내가는 사람도 많고많슴다
그 여자도 불쌍한 여자지요,그런 부모 ,형제 만난 그 여자말로 젤 불쌍함다
그기에 그 친구분이 이해해주지 못하면 그런 혼인은 끝이라고 봄다
嫁出去的女儿 泼出去的水
여자가 시집가기전에는 부모와 한 가정이지만
일단 시집갔으면 이젠 부모와는 한가정이 아니라구 봄더.
그러니까 자식으로서 조건이 되는 상황에서
효도는 조금 할수 있어도
책임을 진다는거는 좀 과한것 같쓰꾸마.
시집간이상 남편에게 일심전력을 해야하고
자신의 가정에 일심전력해야 하꾸마.
내보기는 두사람이 다른데가서 오붓한 자신의 가정을 일구고
다른 친척간에 너무 깊은 관계를 가지지 맙쏘.
낳으면 부모인가? 자기자식인줄 알고 사랑해줄줄 아는게 부모지..
여자가 시집가기전에는 부모와 한 가정이지만
일단 시집갔으면 이젠 부모와는 한가정이 아니라구 봄더.
그러니까 자식으로서 조건이 되는 상황에서
효도는 조금 할수 있어도
책임을 진다는거는 좀 과한것 같쓰꾸마.
시집간이상 남편에게 일심전력을 해야하고
자신의 가정에 일심전력해야 하꾸마.
내보기는 두사람이 다른데가서 오붓한 자신의 가정을 일구고
다른 친척간에 너무 깊은 관계를 가지지 맙쏘.
낳으면 부모인가? 자기자식인줄 알고 사랑해줄줄 아는게 부모지..
门当户对한자이렇든가 ??
일본에 오래있으니간 한자두 까먹네요 ,
이말이 맞는것같아요,그래도 생활차이넘 나면 안되죠
사랑으로만 결혼생활한다는게 현실적이안됩니다 ,
사랑은 몇년지나가면 없어지고 정이 되니깐요 ,,
다들 정으로 사는게 아니겠습니까 ?
그쪽 친구 참 안됫네요 ,
일본에 오래있으니간 한자두 까먹네요 ,
이말이 맞는것같아요,그래도 생활차이넘 나면 안되죠
사랑으로만 결혼생활한다는게 현실적이안됩니다 ,
사랑은 몇년지나가면 없어지고 정이 되니깐요 ,,
다들 정으로 사는게 아니겠습니까 ?
그쪽 친구 참 안됫네요 ,
요즘 세상 정말 차이 넘 나면 살기 힘든 세월입니다. 요즘 어디 사랑 하나만으로 살겠습니까 물가는 대구 올라가구 거기에 월급은 되게 적구.후후후... 돈 넘 많아도 나쁘고 넘 없어도 안 됩니다. 뭐 손까락 빨면서 살것도 아니구 .하지만 결혼 했으면 좀만 참고 노력하세요. 하늘이 알아서 님 도와줄거예요. 화이팅
세상에 어디메 완벽한거라곤 없는거 같슴다
사랑이 있으면 돈 없고 돈 있으면 사랑이 어떻겠는지......
사랑이 있으면 돈 없고 돈 있으면 사랑이 어떻겠는지......
결혼이라는건 서로 부담을 주지않은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자식들이 생활에 어느정도 여유가 잇으면 몰라도
그것도 자식만 믿고 손을 내미는 부모들은 부모로서 자격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진정 남편이 건강이 걱정되고 한다면 딸로서 부모님한테 자초지종을 세세하게
말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식맘 이해못할 부모는 없다고 봅니다 .
그리고 로년에 들어서서 가벼운 체력노동 좀 하면서 적당히 움직여주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꼭 자식한테만 의지하지말고 ~
난 자식한테 부담안줄려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부모님들을 생각하면
항상 목메고 감사해여 ...
그리고 이미 그여자를 선택햇으면 후회는 하지말고
그여자가 부모님들을 잘 설득해서 부담을 줄이는걸로 하쇼.
자식들이 생활에 어느정도 여유가 잇으면 몰라도
그것도 자식만 믿고 손을 내미는 부모들은 부모로서 자격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진정 남편이 건강이 걱정되고 한다면 딸로서 부모님한테 자초지종을 세세하게
말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식맘 이해못할 부모는 없다고 봅니다 .
그리고 로년에 들어서서 가벼운 체력노동 좀 하면서 적당히 움직여주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꼭 자식한테만 의지하지말고 ~
난 자식한테 부담안줄려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부모님들을 생각하면
항상 목메고 감사해여 ...
그리고 이미 그여자를 선택햇으면 후회는 하지말고
그여자가 부모님들을 잘 설득해서 부담을 줄이는걸로 하쇼.

제 생각에는 친구분이 여자집안 사람들이랑 잘 말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다 친구분이 앓아눕기라도 한다면, 그때는 정말 어쩔 도리가 없게 되죠.